전 강추드립니다. 제 식욕도 대단해서 마운자로 맞으며 먹을거 다 먹습니다. 술도 좋아해 약속 없으면 집에서 혼술도 합니다. 1월부터 시작해 13kg 빠졌습니다. 러닝 시작한지는 만 4개월 다 되갑니다.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전 평생 맞을 생각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약도 나오겠지요. 나이가 있다면 고민해보세요. 돈은 들지만 당뇨 합병증 등 앞으로 병을 예방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오히려 저렴합니다. 건강을 돈 주고 사서 오래 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가 현대의학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대통령은 대머리 걱정 말고 이런 약이나 가격을 낮추던지 의보 적용이 쉽게 해줬으면 합니다.
눈물악어
IP 211.♡.206.216
08-25
2026-08-25 15: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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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dus님 그쵸 현대사회에선 탈모보단 비만이 좀더 혜택 받는 사람이 많을텐데 아쉽습니다 위험성도 더하구요
등대같은삶
IP 118.♡.5.105
08-25
2026-08-25 14: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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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네요.. 월 10만원 언저리면 저도 맞을텐데 너무 비쌉니다 ㅠ
pluto248
IP 121.♡.106.53
08-25
2026-08-25 14: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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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탈모성지로 유명했던 종로쪽 병원들이 이젠 마운자 등 비만 처방으로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비용이 부담되시면 종로쪽 시세를 한번 알아보세요.
소비칼로리와 공급칼로리를 세세하게 비교해 보세요. 무의식 중에 먹는 것들이 있을 겁니다. 하루 날잡아 전부 메모해서 자기전에 점검해 보세요. 기초대사량+공급칼로보다 딱 100칼로리만 더 소모한다고 생각하시면 금방 빠질겁니다. 마운자로등 비만약의 경우 약을 끊으면 요요가 확실하게 와서 증폭된 식욕을 억제하기가 힘듭니다.
눈물악어
IP 203.♡.181.224
08-25
2026-08-25 15: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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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툴라님 근데 칼로리 계산도 몸이 정상일 때 유효하고 보통 살 많이 찐 사람들은 인슐린 단계에서 작용이 비정상적이라 이것도 고려해봐야합니다
인슐린 분비가 비정상인데 칼로리 줄인다? 이게 말은 쉬운데 호르몬 역행이라 진짜 힘들 수 있어요 그게 힘들면 약 맞는거구요
두둠치
IP 218.♡.144.174
08-25
2026-08-25 15: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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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치트키 입니다. 돈 있으면 살빼는 시대에요. 근데 마운자로를 이긴 이긴자로라면? 뺄 의지가 없는 수준이라 그냥 살빼는거 포기허고 사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빼고자 하신다면, 식비 세이브된다 생각하시고 무조건 하세요.
한량을꿈꾸며
IP 125.♡.129.235
08-25
2026-08-25 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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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약값보다 의료비절감효과가 어마어마하다더군요 주변에도 맞으시는분들이 한둘이 아니더군요
고양이메뉴얼
IP 121.♡.103.61
08-25
2026-08-25 15: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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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BMI 30에서 시작한지 이제 3주인데 공복혈당은 매일 120 넘던것이 이제는 84입니다. 고혈압은 좀더 지켜봐야 할것 같구요.. 일단 혈당이 빠르게 내려가는것이 눈에 보입니다. 저도 식단 + 운동으로 하고 싶었으나 거의 일년에 20회가 넘는 길고 짧은 해외출장 때문에 운동이든 식단이든 연속성 있게 꾸준히 하는것이 불가능 하고, 아무리 살을 빼려고 쫄쫄 굶어도 몸무게가 102Kg 에서 딱 걸려서 이 이하로는 내려가질 않았습니다. 헬스하면서 PT 받느라 한달에 50~60만원씩 지출도 해봤는데 다 소용 없었어요. 마운자로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안먹어도 마음이 평온합니다. 그리고 술도 자주 마셨었는데 심지어 술생각도 안나네요 ㅎㅎ 다른돈 아껴서 시작하시는거 개인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한량을꿈꾸며
IP 125.♡.129.235
08-25
2026-08-25 15: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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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메뉴얼님 혈당이 드라마틱하게 변하셨네요 와~
눈물악어
IP 211.♡.206.216
08-25
2026-08-25 15: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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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보상 체계를 한번 리셋할 필요가 있습니다 몸이 적응할 시간을 좀 주셔야하기 때문에 정 고민되신다면 극단적읋 하루 단식 > 일일 일식 간헐적 단식 한 일주일 정도만 해보세요 리셋디 내 의지로 힘들다 근데 체중 줄여야 겠다 하시면 그때 약 쓰는거죠
일단 나약한 정신이니 뭐니 하는 그런 오지랖은 무시하시구요... 사실 비만 자체보다 합병증이 가장 문제인거라, 뭐가 되든 쓸수 있는 수단은 다 쓰는게 맞습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 등 실제 문제가 나타난 상태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다만, 약먹으면 다돼~ 로 끝나면 안되고 식습관이나 생활 방식을 어떻게든 바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달 30만원씩 내면서 약먹어가면서 몸을 혹사하는게 결코 좋진 않습니다.
성향에 따라 다른가봐요...
조금 먹어도 안빠지시면 식단을 바꿔보시죠
대표적으로 저탄고지 같은것도 좋구요
오래할건 아니긴한대 정체기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많이 먹어도 되니까 좋터라구요
위고비는 없구요
그냥 평생가는걸로 정했습니다. 입이 궁궁한 식습관 사라졌습니다.
댓글처럼 마운자로 맞는거나 안맞고 쓰는 식비나 거기서 거기여서 마운자로로 정착했습니다.
전 34-5에서 시작하긴 했습니다
그쵸 현대사회에선 탈모보단 비만이 좀더 혜택 받는 사람이 많을텐데 아쉽습니다
위험성도 더하구요
비용이 부담되시면 종로쪽 시세를 한번 알아보세요.
처음나올때야 물량없으니 비쌋던거지 저용량은 널렸습니다
일단 배가 덜 고픕니다. 식욕이 줄어드니 속도 덜 부담스럽고 먹을것도 억지로 골라먹지 않아도 됩니다.
운동...1도 안하고 있습니다... 근데도 살은 잘빠져요...
근데 칼로리 계산도 몸이 정상일 때 유효하고
보통 살 많이 찐 사람들은 인슐린 단계에서 작용이 비정상적이라 이것도 고려해봐야합니다
인슐린 분비가 비정상인데 칼로리 줄인다?
이게 말은 쉬운데 호르몬 역행이라 진짜 힘들 수 있어요
그게 힘들면 약 맞는거구요
근데 마운자로를 이긴 이긴자로라면? 뺄 의지가 없는 수준이라 그냥 살빼는거 포기허고 사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빼고자 하신다면, 식비 세이브된다 생각하시고 무조건 하세요.
주변에도 맞으시는분들이 한둘이 아니더군요
저도 식단 + 운동으로 하고 싶었으나 거의 일년에 20회가 넘는 길고 짧은 해외출장 때문에 운동이든 식단이든 연속성 있게 꾸준히 하는것이 불가능 하고, 아무리 살을 빼려고 쫄쫄 굶어도 몸무게가 102Kg 에서 딱 걸려서 이 이하로는 내려가질 않았습니다.
헬스하면서 PT 받느라 한달에 50~60만원씩 지출도 해봤는데 다 소용 없었어요.
마운자로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안먹어도 마음이 평온합니다. 그리고 술도 자주 마셨었는데 심지어 술생각도 안나네요 ㅎㅎ
다른돈 아껴서 시작하시는거 개인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몸이 적응할 시간을 좀 주셔야하기 때문에
정 고민되신다면
극단적읋 하루 단식 > 일일 일식 간헐적 단식
한 일주일 정도만 해보세요
리셋디 내 의지로 힘들다 근데 체중 줄여야 겠다 하시면 그때 약 쓰는거죠
다만, 약먹으면 다돼~ 로 끝나면 안되고 식습관이나 생활 방식을 어떻게든 바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달 30만원씩 내면서 약먹어가면서 몸을 혹사하는게 결코 좋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