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방식과 자존심을 고수하며
변화를 거부하는 태도는 발전을 늦출 뿐입니다
낯선 기술이 가져오는 혁신을 두려워하기보다
열린 자세로 수용하고 활용하는 태도를 지녀야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간이 병목이고
앞으로는 인간이 최대 병목이 될거라는 말이
공연히 돌아다니던데
씁쓸합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주로하는 커뮤와
젊은 사람들이 주로 많이 하는 커뮤의 차이가
인간 병목 현상의 차이라고 하는 말이
미국 커뮤에 공연히 돌아다니던데
이 점도 씁쓸하다 생각합니다
일정 시점이 넘어가면...
바둑계처럼 되려니 생각합니다.
한 15~20년 쯤 지나면 AI가 내 놓은 이론이나 증명을 보면서,
수많은 수학자들이 모여서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고심하고 공부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학문이 되는 시대가 오겠죠. ㅠㅠ
어떤 것은
천재 인간 수학자도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AI가 왜 이렇게 했는지를 인간이 잘 이해 못하는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이런게 일부 있나봅니다
수학 정리도 마찬가지로 생성 비용과 검증 비용 사이의 비대칭이 너무 큽니다. 결국 AI를 활용해 성과를 낸 쪽에서, 검증자들이 시간을 쏟을 만한 실질적인 인센티브나 검증을 수월하게 돕는 보조 장치를 함께 제시해야 검증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연구 결과를 숨길 이유가 있을까요? 스스로도 검증이 어려워서 그런게 아니라면 딱히 이유가 생각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