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도 실종 사건은 문재인정부 시절인 2021년에 검찰개혁의 일환으로 경찰에 사건종결권을 주면서 생긴 이슈로 알고 있습니다
검찰개혁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경찰의 권한이 강해지는데 대중도 그정도까지는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구요 그래서 민주당은 숙제를 미룬거죠
근데 지난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때 결국 미뤄두었던 숙제를 대중들도 인식 했습니다 장윤기 사건으로 해서 어? 경찰 권한이 너무 쌘거 아닌가? 그럼 경찰이 수사 개판치면 무슨수로 해결해? 라면서 여론 과반이 보완수사권 존치를 지지하면서 해결법이 무엇이냐 물어보았죠 그러나 민주당의 답은 "검찰이 나빠서 어쩔 수 없다",,"경찰이 사고치면 언론으로 해결하면 된다","경찰이 사고치면 그때가서 고치면 된다" 등 납득하기 어려운 대답만 돌아왔습니다
여론이 이미 등 돌린 상황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을 통과시켰구요
그 결과는 민주당이 경찰에 보증 서 준 꼴이 됐습니다
경찰에 문제가 있는걸 알면서도 넘어간 것이 되었으니까요
지금 제주도 경찰 사건 등으로 경찰이 친 사고로 민주당이 같이 공격받게 되는 상황은 결국 숙제를 미뤄두었던 대가가 돌아 오는거죠
이 말씀이 딱이네요
경찰 찐빠는 앞으로 이제 다 여당 책임이 됐습니다
경찰 내부의 문제고 검찰과는 별개로 경찰의 개선을 필요로 하는 문제인데 언론들이 하는 프레임에 스스로 들어가는 꼴이군요
모든걸 남탓이나 하며 방향도 못잡고 다니는 뉴재명들이 보여서 정부의 미래가 어둡군요
경찰도 완벽한 조직이 아닌데 검찰개혁한다고 여론 반대 무릅쓰고 경찰한테 힘을 몰아줬으니까요
보완수사권 폐지가 경찰을 개선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시급한 문제였나요?
검찰에 수사권 남기고 문제생기면 또 20년 걸립니다
경찰은 지금처럼 두드려 맞으면 바뀝니다
남탓하지말고 정부의 빌드업 실패입니다
그리고 없애기 힘든만큼 다시 만들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세상에서 혁명이 아닌 이상 이정도로 뚝딱거려서 시행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국민의 힘이 다수 당이 되고 국민여론이 검찰 부활을 바라면 쉅게 됩니다.
하고자했다면 취임 반년만에 끝냈을겁니다
뚝딱거린게아니라 밍기적 거렸어요
그것만 아니었다면 경찰문제는 어차피 터질거였고 검찰문제와 별개로 거기에만 집중할수 있었겠죠
어차피 완벽한 법안도 없고요
대통령은 정치적 선택을 강요 받습니다
이쪽을 선택하면 저쪽이 문제고 저쪽을 선택하면 이쪽이 문제고요
대통령은 대선전부터 검찰개혁을 앞세웠고 선택에 기로에서 바꾼것 뿐입니다
그리고 그거에 따른 결과를 받는것 뿐것이죠
어느 선택이든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들었던이상 책임을 피할순 없습니다
요약하자면 남탓하지 말자입니다
민주당이 보증을 섰다는 자체가 웃긴 프레임이죠. 경찰 보증이 아니라 부패한 검찰에 대한 심판으로 보는게 맞죠. 경찰도 무능하고 부패하면 경찰도 뜯어 고치겠지요.
사건 하나하나를 다 경찰탓만 하면 뭐가 나아지기라도 한답니까? 경찰에 대한 역활이 커지고 인력도 더 충원이 필요하고 제도적 개선도 팔요하고 그만큼 시간도 팔요하건만 벌써부터 경창 무능만 탓하면 될일도 안되겠지요?!
경찰의 문제점은 무시하고 검찰의 문제점만으로만 입법 근거를 설명하고 넘어갔으니까요
경찰의 문제점은 무시하였으니 보증 서 준 꼴이 된거죠
그래서 님 주장은 보완수사권 검찰에게 다시 주자 이건가요?
검찰개혁을 하면서 경찰은 어쩌냐는 질문을 무시하고 경찰의 권한을 몰아주면 당연히 경찰이 잘못하면 민주당이 같이 두드려 맞을거라는건 예상되는 문제였을텐데요
지금 경찰 한명의 일탈을 경찰 시스템으로 전혀 알아내지 못했다가 피해자분이 닦달을 하고 나서야 공론화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