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도 큰 섬이지만 결국 지역내의 그런 꽌시?(제주에서는 괸당) 문화는 있는것 같군요.어떻게하면 저런 고립 이미지도 탈피 가능할까요?
예전에 올레길 살인사건 이후 가장 큰 파장을 낳은 사건 같습니다.
제주도도 정말 어두 컴컴하고 무서운 장소들은 있는것 같구요.
곶자왈도 그 예시라고 들었습니다.
일단 제주 치안은 걱정되고 이미지는 안좋은데 먹고 살게 관광뿐이니 돈많은 중국인들에게 의존할수밖에 없는..그러나 중국 자본이 제주 땅을 많이 잡아먹는것은 좀 막아야함..이건 우리 이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관광은 그렇더라도 자본 침탈은 막아야 해요.
중국인 너무 많이 받고 외국인 난민들도 사건사고들 일으키던데 제주에 대한 이미지가 극도로 나빠질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섬은 섬이라서 그런지...
전국 섬과 일부 시골들은 대부분 영화 이끼같은건가 깊군요.
신안 경찰 밀양 경찰 부산 경찰도 안좋은 사건에 영향력 많이 끼쳤었죠.신안은 염전노예 사건과 섬마을 여교사 성범죄피해 사건으로 인한 경찰과 지역유착 이미지 피할라고 큰 섬에 큰 경찰서 본부두고 순환근무 시킨대나? 그렇게 들은것 같구요.약 500여명 근무하는것으로 압니다.
또한 다들 대기 발령 났던데 경찰 간부들도 다 작살나는거죠 뭐.이번 사건 그 경장이 혼자 이런일 할동안 동료들과 상급자들은 뭐했답니까? 이상한 낌새 못느꼈나요?
저는 제주경찰서도 이해가 안됩니다.
무비자 중국인도 무섭고요..
그래도 강원,충청,전라,경상도 시골에 비하면 선녀죠 아마 그런 시골 안 가봐서 저런 이야기하는거일거에요 트레일 운운해도 올레길같이 길,등산로 정비 안되어서 거닐고 싶어도 못 가는 곳이 태반입니다(해파랑길이다뭐다가 다 올레길 아류죠) 그리고 제주도면 그래도 그런 시골보다는 젊은 사람, 외지인도 있는 편이고요 항구도시 등이 그렇듯 원래 우리나라사람이고 외국인이고 많이 드나드는 동네가 범죄율도 높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는 있지만(요즘 외국인 노동자 없으면 농축산업 안 돌아갑니다) 중국인(관광객)은 전혀 안 닿는 곳이 태반이죠 우리나라가 일본가서 시골까지 가서 돈 써주고 오듯 중국 돈이라도 흘러들어오면 영혼까지 팔고 싶은 시군이 넘쳐납니다
사실 제주도 장점 중 하나가 아무리 구석 살아도 읍내/시내 그래도 가깝다 입니다
달이라도 어두우면 그냥 암흑이에요.
제주에 거주하는 외지인의 관점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제주도지사 선거는 기호1번과 2번이 중요한 게 아니라, 지역별 문중 대결이 알맹이라고 했던 게 떠오릅니다. 뭐, 이것도 인구 30만 이하의 도시 같으면 특정 고교 학연이 다 해먹는다(가끔 안티 세력이 생기지만) 같은 사태가 벌어지는 걸 생각하면 희한한 일은 아니죠.
제주의 경우 김한규 의원이 상대적으로 비주류학교 출신이라(전통적인 학교X, 지역대학 운동권출신X) 좀 센세이셔널했다고 들었습니다
김한규는, 제주도 초중 및 메인 고등학교 졸업 아닌가요?
대학교는 서울대고.
국회의원이야, 청와대 보좌관 하다가, 보궐 때 전략공천으로 당선된 것이고요
그리고 문대림 의원등은 제주대학교 출신 운동권이고요 그렇다네요 부승찬의원은 세화고(더 유명한 서울학교가 있죠)라고 좀 더 시골학교 출신이라고 들었습니다
제주도 내 전통적인 명문고는 제주시 제주일고(일고), 오현고(오고), 서귀포의 서귀포고(서고) 이렇게 나누는데..
김한규는 대기고 출신이라 소위 명문고 테크는 아닌거죠..
특이한 것은..최근의 제주지사 2명(오영훈, 위성곤)은 제주시 출신이 아니라 서귀포 서고 출신들이 당선되었다는 거죠..^^
대기고 미달은 위치때문에..
주거밀집지역 경계만 벗어나도 논밭이나 산이고 인적이 드물죠.
보통 “괸당” 이라고 합니다. 꽌시라고 부르는 사람없습니다.
“꽌시”는 중국사람들 말입니다.
어디서 약을 팝니까.
그리고 일반인들,관광객들 입장에서 치안 아무문제 없습니다. 육지하고 별차이 없습니다. 지금나오는 얘기들 계속 있어오던 얘기들이예요. 여당이나 야당이나 꾸준히 개선할 생각은않고 기회만 생기면 언론 선전선동용 레파토리로 쓰네요.
세월호 유병헌사체 어디서 발견됬었나요?
지금 검찰들 수사권 회수할려고 경찰들 엄청때린답시고 제주도 포함 전국을 무법지대로 만드네요. 해외에 비해 훨씬 안전선진국이라는 국가이미지까지 나락 보내려는 걸까요.
경찰총장 검찰총장도 뽑지않고 계속 공석으로 비워두고 있으면서 이게 뭐하자는 짓들인지..
그리고 제주도민한테 물어보니 '제주도민'이라고 하는 글,이야기치고 찐 제주도출신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그런 시각과 관점도 좋고 중요하겠지만요
경찰이 이럴때 일들을 안만들어야 하는데 참..
제주도..규모가 크고 외지인들의 유입이 많아지면서 개방이 많이 되었다고는 합니다만..
아직도 폐쇄적인 부분이 꽤 있습니다.
특히, 직장 내에서 고과 산정이라던가 업무관련 계약 등을 보면, 아무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차이를 두는 것이 느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