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할거구. 책임감을 느끼겠죠.
보통 사람인 저도
이재명을 혐오하던 지인들에게 술사고 밥사며 이재명을 영업한 탓에
지금은 지인들 보기 좀 민망하죠.
제 지인이 젤 질색하는게 정책틀 떠나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숫자가지고 장관 갈구는거랑
국무의원들이 대통령을 세종대왕에 비유하며 아첨하는 걸 대통령이 즐기는 부분입니다.
여튼
그때 영업 논리를 유시민에게 빌려왔어요.
이재명은 발전도상인이다. 과거에 흠이 있다해도 유능한 사람이고
인품이 그리 훌륭하지 않더도 사사로운 사람이 아니니 권력을 줬으면 좋겠다고
영업을했죠.
유시민도 책임을 느끼겠죠.
본인도 속았겠지만
어쨌든 이 거대한 사기극에 동참을 했으니까요.
비슷한 사정으로 저도 지인들에게 책임감을 느낍니다.
제가 가장 아쉬운건
제가 신뢰 자산이 날아가 거죠.
다음 민주당 후보 영업이 어려워졌습니다. 흑흑
컨트롤 가능하다고 생각하셨나.
물론 윤거니한테 대선 졌지만
물론 유시민때문에 이잼 지지한건 아니구요
경기도 지사 당선때 비꼰건 기억은 나요
저도 앞으로 팀딴지 같은 인간들은 아웃이에요
이정권이 망하더라도 팀딴지 인물들 내세우며 또 갈라치기 드립하며 입틀막 하려는 꼬라지가 보이면 겁나 비웃어주려구요
국힘보다 더하게 이정권을 무너뜨리려는 인간들이 갈라치기 드립하는 꼴은 진짜 못볼것같네요
왜 해명을 해야하죠?
왜곡은 유시민이 하고있는데 뭘 해명해요?
본인이나 좀 돌아보라 전해주고 싶네요
유시민한테 더이상 속지 않아요^^
이재명을 발전도상인이라고 포장해준것에 넘어간것 말고는요
제가 님 이해구했나요?
어쩌라구요?
다시한번 말하는데 님 한테 이해같은거 안구해요 아시겠죠?
내가 이해가 안간다는데 웃기네요
풀어서 논리가 근거도 없다는 소립니다
그냥 님글에 대한 제 평가입니다??
저한테 이해가 안간다고 댓글 달아서 하는 소리인데요?
그동안 유시민의 세치혀를 보고 감탄했던걸 속았다 느끼는거고 유시민 뇌피셜로 정부 악담하는게 왜곡이라는건데요?
블라보면 다니는 회사도 항상 올라오는게 윗대가리들이 잘되면 내능력, 문제생기면 니 책임 그런내용이죠.
다른 후보가 없고, 문재인보다 사이다 행정을 원했던거죠.
뒷퉁수 칠지는 몰랐죠.
유시민 때문에 낙선했죠
이찍남 프레임 만들어서
민주당 더 등 돌리게 만들었죠
우와 유시민씨 2030 펨코쪽에서 환영받아서 어깨가 으쓱하시겠네요
유시민씨가 좋아하는 조당 지지율 올라가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