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우호적이던 공화당 주지사, 의원들도 이젠 반대 또는 반대는 아니더라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반대의 목소리는 올해 초 부터 있었고 초여름부터 심해지긴 했지만..아마 선거가 다가오면서 지역 여론 눈치를 보는거 같은데... 그만큼 지역 반대여론이 살벌하다는거겠죠. 거기에 이란전 영향으로 인해 주민들이 더 압박을 받아서 그런것도 있을거고요
주요 원인은 역시나 데이터 센터를 지으면 좋은건 빅테크, 손해보는건 전기료 상승과 물부족으로 인해 지역주민이 떠안는다 라는 여론때문인데.. 이게 특히나 전기료는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중이기 때문에 반대여론이 높을 수 밖에 없긴 합니다.
특히나 텍사스주지사의 경우도 원래는 데이터센터에 적극 찬성자였지만 최근 태도를 다소 바꾸어서 빅테크탓으로 돌리는 말을 하는 등 지역 정치권에서도 난감해하는중 입니다.
최근 반도체주 부진도 이거 영향일 수도 있고요. 엔비디아 실적 등에 대한 경계감도 있겠지만요.
많은 지역에서 좌초 되고 있네요.
현재 있는 데이타 센터 고도화를 하거나,
현 위치에서 증축하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네요.
링크
https://www.ef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6
데이터센터 주변 소음이 이모냥인데 반대할만 하죠.
물론 DGX B200 GPU 랙에서 구동 초기에는 이런 엄청난 소음이 난다고 하니 마냥 조용한건 아닙니다.ㅎㅎ
우리나라도 목동에 들어서는 데이터센터에 대해 주민 반대도 심각하고, 하다 못해 저어~기 전라도 골짜기(저도 전라도 사람입니다) 무안군 오룡면 오룡신도시에 200MW급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서기로 했는데 오룡 주민들 반대하고 난리났습니다. AI 데이터센터는 인근 주민들에게 혐오시설이에요.
앞으로 계획된 AI 데이터센터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미리 예약해 둔 GPU와 메모리 반도체 물량을 위약금 내고 취소하는 가능성도 충분히 생각해야 합니다.
다 비용때문이죠.
1. 추워서 냉각 성능 업
2. 수력발전 낭낭해서 미국 수출도 함
인력 인프라가 문제일수 있겠네요
민영화는 답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