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나 이상한 공작 가지고 청년이 보수화 됐다고 말하는 분들 있던데
이런 공작 가장 심할 때는 이명박, 박근혜 때였고
이때 20,30대는 지금 민주당 지지층입니다.
지금 청년들이 반 민주당화 되어 가는 건 특별한 공작 때문이 아닌
역사적으로 항상 청년들이 싫어하는 기득권 보수 정당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반 민주당 정서와 투표는 사회 주류라고 인식되는 보수 정당인
민주당에 대한 반발일 뿐이죠.
그렇기에 정치권에서 말하는 청년 정책, 청년 참여 같은 단발성 이벤트는
아무 효과가 없는 잘못된 처방일 뿐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해결책은 딱 한 가지는
청년이 진보라고 인식할만한 급진적 개방 정책을 펴는 것 입니다
(포르노 비범죄화, ai 단속, 성인 사이트 개방 등 각종 규제 철폐 등등)
그런데 국힘은 저 모양이라 견제할 깜냥도 안되고
문재인 정권 이래로 지금 이재명 정권까지 이어져 온
현재 민주당의 기조로 볼 때 이런 건 불가능 할 거라고 봐서
청년 지지율 전망은 앞으로도 어두울 것 같습니다
잘못된 인식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지금 민주당보다 진보적인 정당의 지지율이 높아야하는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해요.
경제적으로는 우파이고 사회문화적으로는 자유주의.
그러니 민주당 (경제적 좌파. 상회문화적 자유주의). 노동당/진보당 (경제적 좌파. 사회문화적 보수주의)이 다 잘 안맞는다 생각하는 것일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