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pt프로버전 의견입니다.
10년간 서울 아파트가격 상승률
2016년 5.6억 —> 2026년 16억 ( 185.6% 상승 )
10년간 명목 임금 상승률
2016년 310만원 —> 2025년 420만원 ( 35.4% 상승 )
10년간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실질 임금 상승률 (참고로 한국은 물가상승률에 부동산 가격을 반영하지 않음)
2016년 324만원 —> 2025년 360만원 ( 11%상승 )


다른 세계 대도시들에 비하면 서울아파트 가격은 나름 방어에 성공했다? 전혀 아닙니다.
영국, 미국의 경우 지난 10년간 소득과 런던,뉴욕의 아파트 가격 괴리가 상당히 줄어든 반면
한국, 일본의 경우 10년간 임금대비 아파트가격의 괴리가 커진 대표적인 국가로 꼽힙니다. ( 일본 도쿄도 한국 서울에 비하면 쨉도 안되는군요.. )
거기다 그동안 서울이 타 대도시들 대비 가졌단 장점인 매우 낮았던 월세도 올해 20년만의 최대 상승률 & 전세및 월세매물 삭제로 인해 정상화 되는 중이죠.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
서울의 더 특이한 점은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지난 10년간 가격 자체가 매우 빠르게 재평가됐고, 그 가격대가 금리 상승 이후에도 상당 부분 유지됐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집을 가진 사람 입장에서는 서울이 세계적으로도 최상위권의 자산 가격 상승률을 보여준 시장이 맞습니다.
2046년의 전망도 흥미롭네요.
아파트 가격 입니다.
구매자가 많아지면 집값은 올라갑니다. 신축 아파트는 없고... 집값이 떨어질수 없다는건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수가 없죠.
버블이 터지던 말던 알아서들 해야죠.
괜히 건들어서 욕만 먹네요. 그냥 내비두면 될 것을 안타깝습니다.
능력이 안되면 건들질 말았어야죠...부동산 쉽다더니 이게 뭔가요? 본인 주제파악도 못한 사람이란 평가때문에 국민들 지지율도 떨어진거죠.
자기들이 어를거 같아서 산거 아닌가요?
투기적수요라고들 하죠 보통.
그래서 세재개편도 한다고 하고 대출도 줄이려고 하죠. 사지 못하게 하려구요.
머 어차피 실패하기를 바라는 입장이신거 같으니 긴말 섞지 않겠습니다만.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고 결과는 본인들이 책임지는겁니다.
사고 싶으면 사세요.
어차피 무조건 편들으실거 뻔하니 긴말 안섞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랬지만 앞으로는 다를거다.'
대체 추구하고자 하는 게 뭔지 알 수 가 없습니다
그냥 그런 일이 있었다고요.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일명 마래푸 분양가가 얼마였는지 아시나요? 2012년 분양당시에 7.4억이었습니다.
마포가 10억 간다고 했을 때 미쳤냐고 했었거든요. 누가 마포를 그 돈 주고 사냐고. 그거 누가 받아주냐고 ㅋㅋ
실거주 목적 1주택자들이 대부분인데
자꾸 죄다 시세 차익 노리는 투기자들로 보시니까 그렇습니다.
내 집값이 1억이든 16억이든 50억이든 그건 나중에 팔때 문제고
오늘밤 우리가족 비바람 피하고 습한날 에어컨 틀고 잘 집은 있어야죠.
2년마다 임차비용 올려달라 비워달라 부동산 중계수수료 이사비용 스트레스 받다가
어느정도 자산 모이면 집사는것도 투자면 그냥 투기꾼하죠. 뭐 그래서 달라지는거 있겠습니까.
집값이 떨어져도 죽을때까지 살 내집이고 집값이 올라도 죽을때까지 살 내집이란건 변함 없으니까요.
계속 남의 집에서 불안한 형태로 전월세 사는 분들만 피곤하겠죠.
매매가 3억 정도 하는 집이
월세 100쯤 합니다.
2~30년쯤 월세 내면 매매보다 월세가
비싸집니다…
무주택자걱정을 넣어두세요.
이렇게 열정적으로 걱정해주시면 남들이 오해합니다.
무주택자 논란도 그분들이 안 사는 건가요? 못 사는 거지. 집이 50억이 20억 돼도 못 사는 사람은 못 사요. 1억이 돼도 못 사는 사람은 나오게 돼있어요.
투자 가치가 없어서 가격이 안올라요.
런던 집값 미친듯 올랐는데 뭔가 이상한데...하고 보니 아파트를 비교하셨네요;;
우리나라도 빌라, 단독 포함하면 집값 상승률 많이 낮아질겁니다.
상호 지역에서 선호하는 주거를 기준으로 비교하셔야죠.
모든 투자의 기본이 되는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
토마 피케티 Thomas Piketty (1971~)
부의 불평등에 대해 연구하는 프랑스 경제학자로 파리 경제대 교수다.
돈이 돈을 버는 속도(자본 수익률)가 사람이 일해서 돈을 버는 속도(경제성장률)보다 빠르기 때문에 자본주의가 발전할수록 빈부 격차가 심해진다는 주장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Capital in the Twenty First Century)』을 읽고 세상이 잘못되었다고 불평했다. “내 가난이 내 탓이 아니고 구조적인 문제 때문이야.” “부익부 빈익빈, 이런 세상은 불공평해!”라고 불만을 터트렸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나는 조금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 피할 수 없다면 적응하라는 것이다.
피케티의 불평등을 줄이는 3가지 방법
먼저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가 쓴 『21세기 자본』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으며 왜 전 세계적으로 화제인지 알아보자.
첫째, 이 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경제 발전이 종국에는 불평등을 줄여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1971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러시아 출신의 미국 경제학자인 쿠즈네츠(Simon Kuznets)는 경제가 발전하면 종국에는 불평등이 줄어든다고 주장했다. 쿠즈네츠가 엑스축에 1인당 국민소득, 와이축에 지니(Gini)계수로 표시되는 소득 불평등 차트를 만들었더니 종 모양의 곡선이 나타나는 걸 발견했다.
즉, 후진국에서 중진국으로 갈 때는 소득 불평등도는 높아지지만 선진국으로 가면서 소득 불평등도는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를 ‘쿠즈네츠 곡선(Kuznets curve)’이라 불렀다. 경제 발전 초기에는 누군가가 먼저 부자가 되고 불평등이 심해지지만 계속 발전함에 따라서 나머지 사람들도 같이 부자가 되어서 불평등이 줄어든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피케티는 경제가 발전할수록 불평등이 확대되고 있음을 통계로 확인시켜 주어 평등에 대한 기대를 깨뜨렸다. 피케티는 20개국 이상을 대상으로 200년 이상을 조사해서 불평등이 점점 더 심해진다는 걸 통계조사로 밝혔다. 즉 쿠즈네츠가 틀렸다고 말한 것이다. 그러자 세상 사람들은 불평등이 확대되는 현 자본주의 체제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마르크스가 옳은 것이 아닌가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다.
둘째, 피케티는 부동산이나 금융자산(주식, 채권)의 자본이익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더 높다는 것을 밝혔다. 자본이익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높다는 것은 부동산이나 주식 등의 자본을 가진 부자가 임금근로자보다 더 빠른 속도로 돈을 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본은 이익률만 높은 게 아니라 규모도 크다. 자본은 연간 GDP의 5~6배 수준이다. 많은 자본이 높은 자본이익률과 결합하게 되어서 자본으로 얻는 소득이 국민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진다. 결국 자본을 가진 부자가 점점 더 빨리 부자가 되는 바람에 자본이 없는 사람과 빈부 격차는 더 벌어진다고 말한다. 특히나 저성장 시대에는 빈부 격차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셋째, 피케티는 불평등 확대의 해결책으로 전 세계적으로 누진적 고소득세와 자본소득세를 매기자고 주장했다. 해결책은 전 세계적인 과세다.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부유세를 시행해야 한다는 것인데,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누진적 소득세와 자본소득세를 과세할 수만 있다면 불평등을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나도 이런 식의 과세에 대해서 대찬성이다. 나는 미국이나 선진국이 과세를 통해서 불평등을 줄이는 복지를 확대하는 것을 언제나 찬성해 왔고 또 그렇게 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미국의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는 운동을 지지했다. 자본주의 심장인 미국이 변해야 한국도 국가 경쟁력 상실 없이 소득을 재분배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피케티의 제안이 현실화된다면 정말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특정한 나라만 부자에게 중과세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프랑스가 좋은 예다. 프랑스가 고소득자에 대한 부유세를 올리니 프랑스 부자들이 다른 나라로 떠나 버리고 프랑스는 경제 침체에 시달리는 지독한 경험을 했다. 결국 프랑스는 부유세를 폐지했다.
브라질이 또 다른 예다. 브라질은 2000년 초만 해도 미래가 밝았다. 당시에 브라질은 다수의 공기업을 민영화했다. 그로 인해 경제가 크게 성장했다. 브라질의 고질병인 인플레이션도 진정되었다. 많은 해외투자자들이 브라질에 투자했다. 그러나 이후에 브라질 경제는 망가지고 국가 부채는 늘고 실업률은 높아졌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2002년에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이 취임했다. 그는 사회주의자였다. 그는 국론 분열을 치유하고 대통합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는 빈부 격차를 해소한다고 부의 재분배를 강조했다. 브라질의 언론과 엘리트 지식인과 연예인도 이 주장에 동의하고 지지했다. 부자로부터 돈을 빼앗아 분배함으로써 가난한 이들을 도와야 한다고 했다.
사회주의자들은 정부 지출과 적자와 부채를 증가시켰다. 그들은 이것을 자극제라고 불렀다. 또 그들은 최저임금을 올렸고 복지를 대폭 확대했다. 이걸 사회정의라고 불렀다. 그들은 공무원의 봉급과 연금을 올렸다. 이걸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불렀다. 사회주의자들은 공무원 수를 늘렸다. 이를 수준 높은 정부라고 했다.
처음에는 잘 돌아가는 듯했다. 사회주의는 언제나 처음엔 잘 돌아간다. 하지만 정부 지출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기만 했고 자본은 해외로 탈출했다. 결국 룰라가 만든 사회주의 낙원은 브라질 경제와 함께 망했다. 2015년 브라질 경제는 25년 만에 최악으로 추락했다. 세계은행 조사 결과, 브라질 경제는 세계 최악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15년간 사회주의 정책은 경제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브라질을 크게 망쳤다. 브라질의 살인 절도 범죄율은 세계 최악 수준으로 치솟았으며 의료 서비스와 공교육 수준은 산업화 국가 중에 최하위권으로 떨어졌다. 최근에 브라질은 우파 대통령이 집권하여 나라를 재건하려고 노력 중이다.
프랑스와 브라질의 경험에서 보듯이 이제 세계는 하나의 시장에서 경쟁하는 글로벌 경제다. 특정 국가만 부유세를 올리고 복지정책을 펴면 그 나라는 경쟁력을 상실하여 도태된다. 대양의 함대전에서 가장 속도가 느린 배에 맞추어서 속도를 떨어뜨리면 그 함대는 전투에서 전멸한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 자본주의 세계가 맞닥뜨리고 있는 냉엄한 현실이다.
보다 현실적인 3가지 제안
『21세기 자본』을 읽고 ‘r>g’ 즉, ‘자본이익률>경제성장률’인 세상은 너무나 불평등하다고, 그런 세상에서 자기가 뭘 할 수 있겠냐고 불평하는 사람을 많이 보았다. 그럴 때면 나는 푸른 들판의 붉은 메뚜기 이야기가 떠오른다. 붉은 메뚜기는 이렇게 불평했다. “왜 들판이 푸른 거야? 들판이 붉어야지. 정말 세상은 잘못되었군.” 그러는 사이에 그 메뚜기는 새의 눈에 띄어서 먹잇감이 되고 말았다.
불평만 하다가 새의 먹잇감이 된 메뚜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 불평은 해결책이 아니다. 용감하게 세상을 뒤엎는 혁명가가 되거나 적응하는 수밖에 없다. 불평등을 줄이기 위해서 피케티가 제안한 해결책은 이상적이지만 실현될 현실성은 낮아 보이는 게 사실이다.
푸른 들판을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으로 받아들이고 여기에 적응하려는 현실주의자들을 위해서 내가 주는 조언은 3가지다.
첫째, 마르크스는 틀렸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의 발전에 따라서 자본이익률은 0이 되어서 망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러나 200년도 넘게 자본주의 국가의 자본이익률은 한 번도 4퍼센트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었다. 피케티가 조사한 통계를 보면 자본이익률은 최저 4퍼센트에서 10퍼센트 사이에서 움직였다. 즉 자본이익률은 계속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여주었다. 마르크스의 주장과 달리 긴 세월 동안 자본가의 수익률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이다.
둘째, 한국의 부자는 월급 모아서 부자가 된 것이 아니고 부동산이나 주식이 올라서 부자가 되었다. 부자 되는 비결은 월급에 달려 있는 게 아니고 투자에 달려 있다. 이 같은 주장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도 마찬가지라고 피케티가 통계로 증명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세계 경제성장률은 1퍼센트 이하인데 반해서 자본이익률은 4퍼센트에서 10퍼센트 사이에서 움직였다. 투자로 돈을 버는 속도가 노동으로 돈을 버는 속도보다 빠르다는 것이다. 결국 부자 되는 승패는 투자에 달려 있다.
셋째, 투자하려면 종잣돈이 있어야 한다. 종잣돈이 없는데 어떡하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다. “저도 그곳에 투자하면 돈이 될 것을 알아요. 그런데 돈이 없어요.” “돈이 돈을 버는 걸 알아요. 근데 돈이 없는데 어떡하나요?” 이렇게 묻는 사람이 있다. 종잣돈은 닥치고 모으는 수밖에 없다. 안 먹고 안 입고 안 쓰고, 그렇게 해서 죽자 사자 모으는 방법밖에 없다. 인내와 절약이 결국 종잣돈 모으는 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