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해군이 사거리 290마일(약 465㎞)에 달하는 현존 최장 사거리급 차세대 공대공 미사일 ‘AIM-424 맬리스(Malice)’의 시험 비행 및 평가를 진행 중인 사실을 전격 공개했다.
현재 서방 표준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AIM-120 암람(AMRAAM)’ 수준의 외형 규격으로 설계돼 F-35 라이트닝 II와 F-22 랩터 등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의 내부 무장창에 그대로 수납할 수 있어, 미 해·공군의 공중 초장거리 정밀 타격망이 비약적으로 격상될 전망이다.
군사 전문가들은 AIM-424의 핵심 운용 목적이 전투기간의 근접 공중전(Dogfight)보다는, 중국 해·공군의 장거리 대함 타격망을 조기에 와해시키기 위한 ‘항모전단 광역 함대 방공(Fleet Air Defense)’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분석한다.
호주 공군 장교 출신인 피터 레이턴(Peter Layton) 그리피스 아시아 연구소 객원 연구원은 외신 인터뷰에서 “초장거리 공대공 공격은 고속으로 회피 기동하는 적 전투기보다는, 원거리에서 대함 순항미사일을 발사하려는 중국의 H-6 계열 폭격기나 장거리 해상 초계기를 사전에 차단해 미 해군 항모전단을 방어하는 데 최적화된 무기”라고 평가했다.
美 해군, 465㎞ 최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AIM-424'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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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나 급유기, 초계기 같은 여객기 기반의 느린 기체를 상대한다고 한들, 사거리가 어마어마하긴 하군요 ㄷㄷㄷ
서울에서 쏘면, 북한 너머, 중국 상공에 떠 있는 비행물체를 상대로 공격 할 수 있단 이야기군요 ㄷㄷ
아니면 에이왁스 탐지 및 유도를 받을까요? 미사일 자체 추적은 아마도 어느정도 종말 단계에 가야할 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관성유도 중장거리 미사일이 대부분 같은 방식이구요.. aim-120 암람이 대표적입니다..
4세대 전투기 (15, 16, 18 등) 에서는 aim-120 무장하고 가면 항공기 자체 에이사 보다 훨씬 멀리 보여서 조종사들이 엄청 든든하다고 합니다. 즉 적기가 나를 보기 훨씬 전에 적기를 볼수 있는거죠.
심지어 조종사가 타겟을 계속 추적하지 않고 발사후 기수를 돌려도 되는 fire-and-forget 까지 되니 든든할수 밖에요..
본문의 aim-424도 aim-120의 장거리 버전으로 보면 될듯 하고, 120 무장과 마찬가지로 근접전 확률이 있는 미션의 경우 aim-9 같은 단거리 미사일 같이 탑재하고 출격 하게 됩니다..
작은 크기로 400km 이면, 종말 단계에서 스피드가 그리 높지않을거
같아서..요격 미사일로 격추가 되는
문제도 검증이 되어야 할듯 싶네요.
그리고 어차피 kf 21은 자체개발 공대공
개발이 완료싯점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