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검찰 개혁은 과연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가?

석열개신세기야 ·

조회 2,355 · 공감 4 · 댓글 7

1. 

국가유기체설 (전통적 보수주의 관점)


근대 보수주의의 아버지  에드먼드 버크는 국가를 '과거, 현재, 미래가 연결돼 있는 하나의 유기체'로 보았습니다. 

학자들은  버크의 사상을 대중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종종 그의 사상을 인간의 신체에 빗대곤 합니다. 

예컨데, 뇌는 행정부, 심장은 역사,전통, 헌법 정신 그리고 뼈대는 법과 제도 이렇게 말입니다.

그렇다면 검찰과 국민은 각각 어디에 해당될까요?  네, 신장과 세포입니다. 


신장(검찰)이 썩어 문드러지면

혈액 속의 노폐물은 걸러지지 않은 채로 계속 혈액과 함께 혈관 속을 떠돌게 될 것이고 

종국적으론 신체의 모든 세포(국민)들이 괴사하게 될 것입니다. 


2.  

검찰의 부당한 수사와 기소로 사라져 간 수많은 참된 정치인들.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되지 않았더라면 펼칠 수도 있었던 수많은 참된 정책들. 


투표로 저들을 선택해 그 효용을 누릴 권리는 우리에게 있는데

그 권리를 아무 권한없이 우리에게서 박탈해버린 게  바로 빌어먹을 검찰들입니다.


검찰의 부당한 수사와 기소가 일찌감치 사라졌다면 

아마도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을 겁니다. 

아주 자명하다못해 진리지요. 


 


  

댓글 7

  1. 언젠가만나게되는 ·
    그런 논리면 다른 조직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경찰은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2. 알아차림90 ·
    신장(검찰)이 썩어 문드러져서... 수술로 치료헤사 공수처, 중수처, 국수본으로 분리했습니다.
    이제 건겅한 신장이 될겁니다.
  3. tendiwa ·
  4. BenjaminDL ·
    @tendiwa님
  5. 낮밤 ·
    @tendiwa님
  6. 쿠마세라 ·
    첫술에 배부를수없죠 하나하나 채워나가야합니다 검새들은 아직도 영장청구권과. 기소권이라는 막강한권한이 있습니다 어찌됐든 경찰들은 징계나 처벌이 이루어지고있죠 검새들은. 은폐도 쉽고 처벌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부패의 상층부에 검새들이 자리잡고 있는것도. 맞고요 소수의 삐뚤어진검새와 다수의 삐뚤어질 준비가된 검새들이 있을뿐입니다
  7. 자이야이리 ·
    집념인지 집요함인지 참으로 놀랍습니다. 대체 무엇이 이토록이나 이끄는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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