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은 비슷하게 흘러가는데 내용은 완전 반대죠. 심지어 노통 문통을 욕한거 부터 시작했어요
그때는 권위주의의 3김에서 민주적인 시대로 가는과정였고 지금은 완전 그 반대의 소수결로 가는과정이라
triept
IP 58.♡.167.18
08-24
2026-08-24 23:27:39
·
전 노무현은 끝까지 지지했지만 지금은 아니네요
알아차림90
IP 116.♡.165.252
08-24
2026-08-24 23:28:20
·
방방뛰리
IP 182.♡.63.32
08-24
2026-08-24 23:28:52
·
아이구.. 민주당이 언제부터 조중동 보고 정치했다고 지금 벌어지는 일들이 무슨 노무현 전 대통령과 비슷한 상황일까요…
주주아노
IP 115.♡.151.60
08-24
2026-08-24 23:30:24
·
@방방뛰리님 조중동 처럼 김어준 방송이 공격하지 않나요?
방방뛰리
IP 182.♡.63.32
08-24
2026-08-24 23:36:40
·
@주주아노님 조중동 뿐만 아니라 진보언론 한경오도 민주당, 민주당 정부를 공격하는게 대한민국 언론지형 입니다. 지금 당장 김어준이 공격하는것 처럼 느껴지실진 모르겠는데 저는 아니라고 봐요 지류 언론이 지금 당장 대통령 빨아준다고 나중에 안물어뜯는거 아니에요 중앙일보 앱 알림 오는것만 봐도 이미 한참 전부터 대통령 물어뜯고 댓글로 보수 단결하고 있어요
방방뛰리
IP 182.♡.63.32
08-24
2026-08-24 23:44:41
·
@주주아노님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상황은 민주당 뿐만 아니라 대통령이 벌인 일이라는 거죠. 대통령 본인 뜻이 그렇든 아니든 전당대회가 시작되자마자 본인 지지자를 상대로 반명 갈라치기가 벌어졌는데 침묵을 했으니…
곧휴먹고맴맴
IP 59.♡.33.6
08-24
2026-08-24 23:29:58
·
노통이 오히려 평가받는 개혁은 진보적 아젠다가 아니라 오히려 중도 보수쪽 개혁이었어요 국방비 증가, 한미 fta 이라크파병 대연정 이재명과 유사하죠
노대통령때는 개혁하려던걸 수구세력과 언론이 다구리쳐서 막은거고.. 이대통령은 공약대로 하라는 개혁은 안하고 정책 실패와 구조적 다수 한다고 국힘이랑 언론이랑 짝자쿵하면서 개혁을 바라는 지지자들과 중도층에게 실망을 주고 있는거라 상황이 다릅니다. 민주당을 셀프 분열 하고 있으니 국힘쪽은 아주 신이난 상황이죠
Solari
IP 59.♡.69.220
08-24
2026-08-24 23:31:29
·
진짜 인간의 추태함은 혀를 내두를 정도요. 유대인이 히틀러에게 핍박받고도 지금 파워를 얻은뒤 가자지구를 핍박하는것처럼, 그들이 당해보고도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 돌아서서 직접 칼을들고 있어요
노무현 대통령때 나서서 대통령 비토하던 진보 스피커 역활을 유시민과 김어준이 나서서 하고 있고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지지자들이 그 때와 똑같이 스피커들의 말만듣고 휘둘리고 대통령과 정부를 욕하는 중이죠. 대통령의 개혁 동력은 떨어지고 그 결과는 저들이 지지하는 사람들의 정치적 미래까지 어둡게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게 한심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 없다면 정청래든 그 누구든 가능성이 없다는걸 잊어버리고 막말을 일삼네요. 그럼에도 이재명 정부는 아주 유능하게 하루 하루 일하고 있지만 그걸 실어주는 언론도 없는게 답답합니다.
중간보스
IP 61.♡.94.120
08-24
2026-08-24 23:45:03
·
@모꼬이게님 초반에 MBC가 많이 보도 해 줬습니다. ... 최근엔 안그러는것 같지만요.
종합비타민
IP 125.♡.125.87
08-24
2026-08-24 23:46:16
·
@모꼬이게님
곧휴먹고맴맴
IP 59.♡.33.6
08-24
2026-08-24 23:34:55
·
이재명에 대한 댓글을 보면 정말 역사는 되풀이 되는 것 같네요 민주당 전통 지지자라는 사람들이 가장 노통을 매섭게 비난했죠
@곧휴먹고맴맴님 이게 다 노무현탓이라는 말도 진보지지층에서 먼저 시작했습니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 정책을 보면 신자유주의 흐름을 타기 위해 중국과 교역확대, 한미FTA, 이라크파병등등 당시 민주진보라는 사람들로부터 역시 운동권출신 대졸이 아닌 고졸이라는 근본에서 못 벗어나는 거라는 식에 모욕도 많이 당했죠.
쌍쑤니
IP 121.♡.21.96
08-24
2026-08-24 23:35:00
·
뭐 노무현때처럼 분당사태가 벌어지길 바라시는건 아닌가 싶은데 구경꾼 입장에서 그런 분위기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비슷한 것 같은데요.밑 글을 보면 이재명대통령이 변했다고 하잖아요. 한미FTA,이라크파병등 노무현대통령이 민주진보 배신 떄렸다고 그렇게 비난한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뭘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이재명대통령이 실용주의와 중도노선였는데 뭐 자꾸 변했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정확하게 이재명대통령은 그대로 같은데 본인들이 조혁당 합당실패이후 유시민등장하면서 보는 시각자체가 변한 것 같은데 말이죠.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보완수사권 완전폐지까지 했는데 뭘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분보완수사권은 남겨두어야하는 것까지 포기하고 원하는대로 다 해주었는데 무슨 거부권 행사할 것이다둥 연임독재할것이라다둥 태극기부대도 안하는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우율
IP 114.♡.232.128
08-24
2026-08-24 23:44:00
·
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모두가 노무현 전대통령을 욕했습니다. 정말, 좌우 가리지 않고 모두가 욕했습니다. 클리앙이라고 다르지 않았죠. 보수와의 연대, 한미 fta로 진보로부터 욕먹었고, 보수에겐 그냥 빨갱이였죠. 지지율도 최악이었고요. 노무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상황이 같다는 말은 못하겠지만, 자기 지지층만 바라보지 않고 통합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그래서 양쪽에게 모두 욕먹는 대통령이라는 점에서는 분명 닮았네요. 저는 그래서 안타깝습니다.
공명정대
IP 27.♡.223.243
08-24
2026-08-24 23:49:04
·
진품 노무현에 가품 이재명급 입니다.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지 마세요.
IP 1.♡.48.7
08-24
2026-08-24 23:50:03
·
어처구니가 없네요. 양쪽에서 모두 욕먹는건 비슷할지라도, 그 이유가 완전 달라요. 민주당원들을 조롱한적이 있나요, 검찰세력 편에 선 적이 있나요, 친일파나 극우랑 손을 잡았나요? 의원들이 아니라 당원들이랑 싸운적이 있나요? 김대중 대통령을 조롱한적이 있어요?
노대통령은 대통령으로써 자신이 욕먹을지라도, 자기의 철학과 다르더라도 국가에 필요하다 생각하면, 자신의 오랜 철학을 접을 줄 아는 분이었어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은 실용주의와 중도노선이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거랑 당원을 조롱하고 sns를 차단하고 싫은소리를 안듣는건 다른거에요. 실용주의라고 해서, 총부리를 뒤로 돌리고 총질해도 되는게 아니에요.
덧붙여, 지금의 당원주권주의 아래 학습되고 단단해진 민주당원은, 그때의 당원들보다 좀 더 진보했습니다.
@님 민주당원이 진보했다고요? 오히려 그 당시보다 상당히 보수화되었습니다. 가장 민감한 부분은 부동산,주식같은 자산증식과 세금입니다.그렇게 검찰개혁주제에서 완전 폐지주장하는 사람들도 노란봉투법은 가장 강력하게 비난하기도 하고 시민단체 시위를 이해 못한다는 글과 주장을 많이 합니다. 지금 민주당지지자 상당수는 약간 진보성향에 다수 보수성향으로 변했습니다.누구보다 자산증식에 걸림돌 정책을 가장 싫어합니다.그래서, 유럽식 사회주의를 선망하는 노무현시절 당원과 그것을 배척하는 지금 당원은 진보가 아니라 중도보수화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종합비타민
IP 125.♡.125.87
08-24
2026-08-24 23:58:52
·
@나의X에게님
IP 1.♡.48.7
00:07
2026-08-25 00:07:12
·
@나의X에게님 진보라 하는건, 보수 세력의 반대가 아니라 이전보다 더 나은 상태나 방향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보수 성향이 되었을 수도 있죠. 그렇게 보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더 똑똑해지고 상황 판단능력이 향상되었다는 의미입니다.
natt
IP 114.♡.149.27
08-24
2026-08-24 23:50:49
·
아 오늘 유시민 방송에 나와서 1위 영향력을 발휘하셨나 보네요.
표상의세계
IP 122.♡.179.142
08-24
2026-08-24 23:53:02
·
역사가 평가하겠지만, 기대와 다른 측면은 있습니다. 대통령께서 계획한 것과 현실이 달라서 정책의 방향을 틀어야 한다면, 노무현대통령께서는 대국민담화를 통해서라도 설명하려고 하셨을겁니다…
클리앙에서 이낙연이 대세였던 시절부터 이재명을 지지했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진정성을 의심하진 않습니다. 누구에게나 백프로 만족스러운 정책이 있을수가 없기도 하고 검찰개혁의 방향이나 경찰에 대한 민주통제 방안을 강구하라는 것도 대통령으로서 당연히 할 수있는 말이죠. 검찰이나 경찰같은 권력기관에 이재명보다 더 털린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검찰개혁만 하면 세상 모든 일이 끝나는게 아니라 앞으로 뻔히 예상되는 그후를 보고 이야기하는거죠.
이거다구라야
IP 221.♡.192.200
00:22
2026-08-25 00:22:26
·
ㅋㅋㅋ메모가 되어 있어서 댓글 안달려고 하다가 조중동을 김어준이 대체한다고요? 지금 김어준만큼 중립인 언론이 어딨나요?
도우우으
IP 211.♡.227.89
00:31
2026-08-25 00:31:56
·
많은분들이 시간이 많이 지나서 착각하시는건지,끼워맞추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지만 노통때 그 참사가 일어났던건 부동산,한미fta,주한미군 사건이였습니다.
부동산 집권 초기부터 부동산이 상승하고 있었고 원인은 뭐 다양하겠지만 노태우200만호와 imf까지 겹쳐서 장장 10년동안 건설공급이 없었고 그 에너지가 터지는 시점이였습니다 집권하자마자 부동산이 오르고 있었는데 이게 왜 노통때문이겠습니까 그러나 중도층은 매우 분노했고 이걸 수습하려던 정책적 실책도 겹쳐져서 중도층이 떠났구요
한미fta 당시 진보에서 유행하던게 보편적 복지와 차베스열풍입니다. 그리고 지금보다 훨씬 이념지향적인 지지자들이 많았던 시기였습니다. 지지층이 노통에게 원했던건 자립경제였던거죠. 차베스가 베네수엘라내에 있는 외국자본 몰수하고 국민들에게 나눠줬었죠. 근데 노통은 정반대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지지층이 떨어질껄 알면서도 fta를 추진했죠 지금은 많이 영향력이 줄어들었지만 당시 강력한 지지단체가 농수산단체와 영화계였는데 쌀,소고기 수입,스크린쿼터까지 같이 터지니 지지층이 돌아섰던겁니다.
주한미군 이게 지지층 막타였죠 당시 이라크 침공 사건으로 미제국주의를 비판하던 진보 지식인계층에게 주한미군 전략성유연성 확보를 위해 정책을 쓰니 다 돌아섰습니다. 이것도 지지층이 돌아설것을 알지만 국가의 이익을 위해 선택하신거죠
노무현대통령의 행보는 진보적 정책보단 당시 한국에 필요했던 세계화의 물꼬를 트고 안보비용을 줄이는 방향이였고 이건 위대한 업적입니다. 저는 지금도 한미fta의 업적을 mb가 가져가는게 매우 불쾌하다생각하구요 즉 표계산없이 완벽하게 국가를 위한 선택만 하신거죠 마치 오만욕과 살해협박까지 당항셔 금리 20프로까지 올려서 인플레를 잡았던 폴볼커 연준의장과도 같은 위대함이죠
근데...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선택들을 하고 있나요? 노통과는 비교하지맙시다 앞으로도 노통같은 대통령은 나오기힘들겁니다
그때도 후퇴라 했습니다..ㅋㅋㅋ
어떻게 노무현 전 대통령과 비교합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 발끝에도 못 미칩니다.
특정 사이트는 딴지가 대체하고
조중동은 김어준이 대체하구요
어떻게 이재명이 감히 노무현 전 대통령이랑!! ㅎㅎㅎㅎㅎㅎㅎ
어찌 근처도 못 가는 인물을!!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민주당에서 쫒겨났고
이재명은 민주당 지지자들을 배척했는데, 어떻게!!!!!! ㅡ.ㅡ++
근본은 같죠.
아니라고 믿고 싶은 사람들은
뭐가 중헌디... 라는 말을 잘 모르죠.
별로 안 중요한 것을
중요하다 생각하여 목을 매고
그것만 붙잡고 욕만 하는...
노무현 대통령 때와 전체 틀이 거의 같지만,
이게 다르고 저게 다르다는 사람들이죠.
전 그 몇프로 안 되는 최후 지지자 중 하나였습니다.
그 때 돌아선 사람들 변명이 다 일일이 기억납니다.
아니라고 믿고 싶겠지만...
할 말이 많겠지만...
그 때와 거의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어디 비교하냐는 사람들 있죠.
그 때 당시 노무현 대통령을 존중하고 있었을까요.
ㅋㅋㅋㅋㅋ
정말 웃기지도 않아서...
아무리 세월이 지났다고 하지만
돌아섰을 대다수의 사람들은 조롱을 했습니다.
마치 당시에도 대단하게 본인들이 느꼈던 것처럼 말하지만,
천만에요.
제가 장담하지만 절대 그런 일은 없습니다.
당대에도 저와 같이 존경하던 사람들이 있었지만
요즘에 노무현 대통령을 존중하던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만 보면
당대에 지지율이 대박이고,
당대에 좋은 말만 들었던 줄 알겠습니다.
천만의 콩떡이고요.
어딜 노무현과 비교하냐는 사람들 대부분 변절자들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의 오랜 지지자들을 배척했죠!
근데 어떻게 비슷하단 말입니까? 터무니 없어서, 원. ㅡ.ㅡ++
그분을 어떻게 이런 사람하고 비교를 하나요? .
노통께서 친일파 파벌을 만들었나요?
대놓고 당대표를 꼽았나요?
당신께선 풀잎이님 같은사람을 온몸으로 품었습니다.
매우 불쾌하네요
단정 짓고 그렇게 확신 하시지만,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
본인 마음이시지만,
그런 근거에 대한 확신에 따라 다르다고 보신다면,
그렇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불쾌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근거에 대한 판단이 다른 사람의 생각일 뿐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친일파 파벌이라... 어떤 생각인지는 알겠습니다.
상황은 비슷하게 흘러가겠지만, 그 이유가 완전히 다릅니다.
단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얻어 맞기만 했고요, 낙인 찍는 짓은 하지 않으셨죠.
심지어 노통 문통을 욕한거 부터 시작했어요
그때는 권위주의의 3김에서 민주적인 시대로 가는과정였고
지금은 완전 그 반대의 소수결로 가는과정이라
지금 당장 김어준이 공격하는것 처럼 느껴지실진 모르겠는데 저는 아니라고 봐요
지류 언론이 지금 당장 대통령 빨아준다고 나중에 안물어뜯는거 아니에요
중앙일보 앱 알림 오는것만 봐도 이미 한참 전부터 대통령 물어뜯고 댓글로 보수 단결하고 있어요
대통령 본인 뜻이 그렇든 아니든 전당대회가 시작되자마자 본인 지지자를 상대로 반명 갈라치기가 벌어졌는데 침묵을 했으니…
하지만 노대통령 시절엔 지금처럼 지지자가 등을 돌리는 일은 없었을겁니다.
... 최근엔 안그러는것 같지만요.
당시 노무현 대통령 정책을 보면 신자유주의 흐름을 타기 위해 중국과 교역확대, 한미FTA, 이라크파병등등 당시 민주진보라는 사람들로부터 역시 운동권출신 대졸이 아닌 고졸이라는 근본에서 못 벗어나는 거라는 식에 모욕도 많이 당했죠.
깨닫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입니다.
역사가 반복되어도 뉘우치진 않을겁니다.
또 질질 짜면서 꽃이 지고나서야 봄인줄 알았다는 헛소리나 하겠죠.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보완수사권 완전폐지까지 했는데 뭘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분보완수사권은 남겨두어야하는 것까지 포기하고 원하는대로 다 해주었는데 무슨 거부권 행사할 것이다둥 연임독재할것이라다둥 태극기부대도 안하는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양쪽에서 모두 욕먹는건 비슷할지라도, 그 이유가 완전 달라요.
민주당원들을 조롱한적이 있나요, 검찰세력 편에 선 적이 있나요, 친일파나 극우랑 손을 잡았나요?
의원들이 아니라 당원들이랑 싸운적이 있나요? 김대중 대통령을 조롱한적이 있어요?
노대통령은 대통령으로써 자신이 욕먹을지라도, 자기의 철학과 다르더라도
국가에 필요하다 생각하면, 자신의 오랜 철학을 접을 줄 아는 분이었어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은 실용주의와 중도노선이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거랑 당원을 조롱하고 sns를 차단하고 싫은소리를 안듣는건 다른거에요.
실용주의라고 해서, 총부리를 뒤로 돌리고 총질해도 되는게 아니에요.
덧붙여, 지금의 당원주권주의 아래 학습되고 단단해진 민주당원은, 그때의 당원들보다 좀 더 진보했습니다.
지금 민주당지지자 상당수는 약간 진보성향에 다수 보수성향으로 변했습니다.누구보다 자산증식에 걸림돌 정책을 가장 싫어합니다.그래서, 유럽식 사회주의를 선망하는 노무현시절 당원과 그것을 배척하는 지금 당원은 진보가 아니라 중도보수화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저는 더 똑똑해지고 상황 판단능력이 향상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추억이 있는 사람들한테 이런말해봐야 부정적인 인식만 강화됩니다...
조중동을 김어준이 대체한다고요?
지금 김어준만큼 중립인 언론이 어딨나요?
부동산,한미fta,주한미군 사건이였습니다.
부동산
집권 초기부터 부동산이 상승하고 있었고 원인은 뭐 다양하겠지만 노태우200만호와 imf까지 겹쳐서 장장 10년동안 건설공급이 없었고 그 에너지가 터지는 시점이였습니다
집권하자마자 부동산이 오르고 있었는데 이게 왜 노통때문이겠습니까 그러나 중도층은 매우 분노했고 이걸 수습하려던 정책적 실책도 겹쳐져서 중도층이 떠났구요
한미fta
당시 진보에서 유행하던게 보편적 복지와 차베스열풍입니다. 그리고 지금보다 훨씬 이념지향적인 지지자들이 많았던 시기였습니다. 지지층이 노통에게 원했던건 자립경제였던거죠. 차베스가 베네수엘라내에 있는 외국자본 몰수하고 국민들에게 나눠줬었죠. 근데 노통은 정반대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지지층이 떨어질껄 알면서도 fta를 추진했죠
지금은 많이 영향력이 줄어들었지만 당시 강력한 지지단체가 농수산단체와 영화계였는데 쌀,소고기 수입,스크린쿼터까지 같이 터지니 지지층이 돌아섰던겁니다.
주한미군
이게 지지층 막타였죠 당시 이라크 침공 사건으로 미제국주의를 비판하던 진보 지식인계층에게 주한미군 전략성유연성 확보를 위해 정책을 쓰니 다 돌아섰습니다.
이것도 지지층이 돌아설것을 알지만 국가의 이익을 위해 선택하신거죠
노무현대통령의 행보는 진보적 정책보단 당시 한국에 필요했던 세계화의 물꼬를 트고 안보비용을 줄이는 방향이였고
이건 위대한 업적입니다.
저는 지금도 한미fta의 업적을 mb가 가져가는게 매우 불쾌하다생각하구요
즉 표계산없이 완벽하게 국가를 위한 선택만 하신거죠
마치 오만욕과 살해협박까지 당항셔 금리 20프로까지 올려서 인플레를 잡았던 폴볼커 연준의장과도 같은 위대함이죠
근데...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선택들을 하고 있나요?
노통과는 비교하지맙시다
앞으로도 노통같은 대통령은 나오기힘들겁니다
근데 이면의 본질은 그렇게 비난 받던 대부분의 정책들이 지금에 와서는 전문가나 대중들에게 호응 받는다는게 아이러니 한거죠.
그때의 우클릭은 우클릭이 아니라 아에 국가 전체를 뒤흔드는 폭탄급이었는데요.
지금도 노통의 정신만을 이용해서 민주당 내에서 선명성으로 호도하며 정치하는 세력들을 보면 볼 수록 어이가 없습니다 ㅋㅋㅋ
진짜 당시 노통을 지키던 세력들이 맞는건지..
그냥 뒤늦게 노무현 정신만 팔아서 표장사 하는지는 훗날 드러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