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몇년전부터 스마트 망원경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결과물이 그리 좋지 않아 구경만 하다가
이번에 올초에 시스타S30 Pro를 사서 사용해 보니. .정말 편합니다.
무거운 장비를 챙겨서 극축을 맞추는 등 복잡하게 세팅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전원만 켜면 알아서 대상을 찾고 촬영까지 끝내주는 진정한 올인원 시스템 덕분에, 일상에서 똑딱이 카메라를 꺼내 쓰듯 정말 간편하게 별을 담을 수 있는 게 너무 편합니다.
물론 결과물 자체만 보면 전문적인 천체 망원경 세팅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화질이나 디테일에서는 물리적인 한계가 분명히 느껴지집니다.
하지만 이 정도 압도적인 편의성에 꽤 괜찮은 결과물을 내어준다는 점이 훌륭합니다. 메인 장비가 묵묵히 촬영하는 동안 옆에서 가볍게 다른 대상을 구경하거나, 캠핑장에서 부담 없이 꺼내 쓰기에는 이만한 서브 장비가 없는 것 같습니다.
별사진 찍기가 점점 편해지네요... 내일 시스타 s50 pro가 나온다고 하니.. 예판 신청을 해야 될려나..
다만 얼마나 비싸게 나올려나..이번에는..
s30pro로 간단하게 찍어본 결과물들입니다








누구나 딸깍 찍을수 있습니다.
서브로 쓰기에는 괜찮아요.
물론 나중에 보정을 따로 해주는게 더 좋기는 합니다
구경 30mm 짜리 똑딱이 천체 망원경이죠...
장난감으로 좋아요.. 다만 일단 밖에 나가야..
낼 s50pro 나올거라.. 과연 얼마에 나올지는..
시내에서도 듀얼필터로 찍으면 나와요... 도심 한복판에서도 나와요
낼 발표에 낼 부터 예판할겁니다
- 수도권 아파트 옥상에서도 저정도 찍힐까요?
- 저 정도로 찍을려면 몇분이나 별을 따라가며 노출시켜야 하나요?
- 그리고 노출이 끝난 후엔 후처리 보정 소프트웨어를 또 몇분이나 돌려야 하나요?
- 이 장비 역시 처음에 별3개 이상을 가지고 얼라인 과정을 거쳐야 하는거죠?
끝으로 ..
- 돈있고 차있고 시간도 있어야 가능한게
천체사진 촬영이라고 들었는데...
혹시 자전거에 싣고 저런 조심에 나와 찍으신 건가요?
원래 도심에서도 필터끼고 찍으면 찍히기는 합니다.
도심한복판에서도 찍히고.. 적도의 모드로 하면 60초정도는 별이 흐르지를 않으니..
60초 노출도 2시간정도 찍으면 꽤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 줍니다.
후보정은 무료프로그램에서 돈을 쓰면 더 편하고 사진 퀄리티가 올라가요..
자전거로 근처 공원에서 찍으셔도 됩니다.
찾아보니 탐조에도 쓸 수 있을거 같다는데 ... 과연 가능할까요? 낮에도 먼거리 찍을만 한지 궁금하네요.
보니 탐조에도 쓸수는 있다고 하나. 구경과 센서의 한계로.. 그냥 잘나오는 장난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처음 예판때는 할인데 529달러에 관부과세 해서 90만원 언저리 였는데..
지금 가격이 올라 699달러라.. 직구로 사도 110만원 정도 나옵니다. --;
하나 주문해야겠습니다. ^^
이건 목성이나 토성보기에는 구경이 작아서.. s50 은 센서가 작어 조금 크게 보이기는 한지만
그래도 목성 토성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딸깍으로 가능한 사진입니다 ^^; 세상이 좋아 졌어요
일할 때 원거리의 특정 지점을 망원경으로 보는데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걸 휴대폰으로 찍는다는건 더 어렵고...
낮시간에 원거리 물체 볼수도 있습니다. 실제 탐조에도 쓰기는 하지만 엄청 좋은 퀄리티는 아니죠..
그래도 센서나 구경으로인해 휴대폰보다는 더 잘나오기는 합니다
처음 토성, 목성 관측의 감동이 아직도 가시지 않습니다.
토성 목성은 눈으로 보는것 처럼 쨍하지는 않고 작게 보일겁니다...
시간을 들여 천천히 볼수 있는 사진들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