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엑스노스 2700 코어 구성이 흥미롭네요.

천문공 · · 수정

조회 2,961 · 공감 1 · 댓글 7

Gemini_Generated_Image_8y4g7i8y4g7i8y4g.png


제가 정확히 이해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이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평소에 뒤에서 슬슬 돌아가는 백그라운드서비스...

잘 쓰고 있다가 잠시 잠들어 있는 앱 같은 것들...

이런 것을 제일 밑단의 저전력 코어가 담당해서 

전기는 덜 먹고 잘 관리 하다...


무거운 앱을 깨우거나 순간 부하가 생길 때

최상의 코어 1개가 빠르고 매끄럽게 순간 처리량을 높은 클럭으로 다 처리해주고,

지속적으로 일을 많이 할 것 같으면 그 밑의 4개의 코어가 노가다 뛰어주는...


정리하면...


순간 부하가 높지 않을 때는 티어4 코어4개 조용히 일하고 있다가,

사용자 반응이 뭔가 있다 싶을 때

순간 부하가 높을 때는

티어1이 순간 피크를 감당해주고,

일을 강도 높게 지속 해야 한다 싶을 때 직속 부하 티어2 4개 코어로...

티어3는 일이 많이 줄어 들면...

다시 정리를 해서 티어4로 보낼 때 이용하고요.


댓글 7

  1. 변방의비주류 ·
    갤25fe 쓸만하더군요. 예전에 비해서
  2. 김선규 · · 공감 1
    기존 엑시노스 2400부터 4단계 빅리틀 구조더라고요.
    흔하진 않지만 그래도 최초의 2단계 빅리틀부터 3단계 빅미들리틀에서 이제 미들을 2개가져가는 4단계 제품도 생각보다 좀 있긴 합니다.
  3. 하하소사이어티 ·
    파운드리가 문제였나, 설계가 문제였나 이거만 좀 명확했으면 좋을텐데...
    한번만 tsmc가 엑시노스 생산하거나..
    한번만 더 스냅드래곤을 삼성이 생산하거나했으면 좋겠네요 ㅋㅋ
    삼성물량 스냅은 삼성 파운드리에 맡기거나??
  4. 김선규 ·
    @하하소사이어티님 엔비디아가 삼성에서 글픽 생산했을때도 전성비 문제가 있었으니 설계문제라고 보긴 어렵고 단순 설계가 문제라면 삼성 파운드리 점유율이 더 올라야겠지요. 지금은 명확히 한 10년전부터 삼파가 TSMC 대비 열등한건 명확하지요.
  5. 하하소사이어티 ·
    @김선규님
    그렇다면 엑시노스 설계 문제보다 파운드리 역량문제가 명확한거군요.
    근데 엑시2700 벤치가 좋다던데 수율만 잘잡으면 파운드리도 경쟁력이 올라갔을수도있겠네요
  6. 들판에서 ·
    빅리틀 구조도 나온지 15년이 되었네요. 4~5년 전부터 인텔도 도입했구요.
    커널도 따라주어야 하는데 이제는 좀 완숙해졌나 봐요.
  7. 엑스베이스 ·
    사실 스마트폰용 AP들 모두 CPU 부분은 이제 성능이 다들 쓸만하죠. 1코어 성능 보다는 GPU와 병목이 없을 정도의 성능만 맞추고 전력효율을 우선적으로 맞추는게 더 좋죠. CPU에서 아끼는 전력을 GPU와 NPU가 할일이 많아져서 그쪽으로 전력을 몰아주는게 훨씬 빠르고 효율이 좋을겁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