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밥을 꽤 빨리 먹는 편이라, 식사 속도를 스스로 확인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직접 앱을 만들어봤습니다.
식사 시간을 재는 것만으로는 실제로 얼마나 천천히 씹고 있는지 알기 어렵고, 매번 직접 기록하는 것도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지원되는 AirPods의 움직임 센서를 활용해 식사 중 씹는 패턴과 식사 시간을 기록하는 ‘오도독’이라는 iPhone 앱을 만들었습니다.
이어폰을 착용하고 식사를 시작하면
• 식사 중 씹기와 식사 시간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 끼니별 식사 속도와 패턴을 확인할 수 있고
• 다람쥐 식사 코치와 함께 매일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단순히 씹은 횟수를 많이 채우는 앱이라기보다, 내가 평소 얼마나 빠르게 먹는지 알아차리고 식사 속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 완성된 서비스라기보다는 실제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받아 계속 개선하는 단계입니다. 평소 식사를 빨리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사용해보시고, 감지 정확도나 불편한 점에 대해 솔직하게 알려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앱스토어: https://go.ododok.app/3lbyui

직접 만든 앱 소개 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밥을 엄청 천천히 먹는 (입에 물고 딴짓하는 거겠지만) 아이들에게도 써봤으면 좋겠네요..
아직은 카메라로 분석은 어렵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유튜브보면서 식사 많이 하잖아요? 요즘은 어린 자녀분들도 많이 그런 습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앱은 식사 중 미디어 시청을 상정하고 개발해서, 우선은 에어팟 착용을 해야만 분석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근데 뭘 먹을때 에어팟을 키면 귀가 멍멍해져서, 와치로 측정도 되면 어떨까요?
혹시 말하는 것과 음식물 씹는 건 구분이 되나요?
그러나 식사를 할 때 머리를 움직이는 등 큰 모션과 음식물 씹기는 잘 구별됩니다!
아래가 데모 영상인데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거 유아를 위해 반찬(카레, 국 여부)도 좀 입력하게 해주시고,
모니터링 하게 하면 애기 평균 식사 시간에 도움이 되겠네요.
우동 이런건 또 애들이 빨리 먹거든요..
엄빠들 애기들 식사 시간 긴거에 스트레스 기본이거든요.
혹시 지금과 같은 이어폰을 착용하는 방식이 자녀분이 사용하기 편할지 아이디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