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경찰이 사건을 덮는건 이권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조폭의 뒤를 봐준다거나 정치권 때문이라거나 혹은 뇌물을 먹었다거나.. 뭐 여러이유가 있겠죠.
그런데 실종사건을 덮는다고 저 경찰이 얻을 이익이 무엇이었을까요? 실종자인데 그걸 덮는다고 누구에게 돈 받을 것도 아니고 이익될게 전혀 없어보이거든요.
아무 이익도 없는데 걸리면 구속될게 뻨한데 자기 본연의 임무를 버리고 덮었다? 그게 더 이상합니다. 아무 이익도 없고 위험부담만 있는걸 누가하나요.
혹시 범죄자들이나 인신매매조직과 결탁했나? 라는 결론 밖에 안 남습이다. 그 경찰관이 사건을 덮은 이유가 궁금하네요.
당직비만 타먹을거라면 그냥 사무실에 앉아서 휴대폰이나 보고 있으면 되는데요. 당직 서면서 굳이~ 실종자를 찾았다고 서류처리하고 보고하고 가족들에게 전화를 돌릴 이유가 뭘까 싶은거죠.
많은 수가 단순 가출일꺼고.
대부분 나중에 연락이 오거나 아니면 본인의 의사로 잠적하는 경우가 대부분일것 같고요.
이런 경우가 반복되다보니
본인의 귀차니즘 + (그리고 경찰 본인이 생각하기에 ) 의미없는 실종신고에 굳이 경찰의 인력을 낭비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란 회의감이 있지않았을까 하는 추측정도가 드는데..
뭐 추측일뿐이고 이유는 본인만 알긴 하겠죠..
아니면 본인이 덱스터일 가능성도 있는데 요건 진짜 희박할것같고..
시스템 개선도 중요하지만 경찰 한명이 담당하는 사건이 너무 많은게 제일 큰 문제인것 같네요. 결국 경찰 인력을 더 뽑아야 하는데 이게 다 돈문제라서 쉽지 않죠 ㅠ
담당자마다 이틀에 한건은 실종신고들어올텐데 fm은 대면해야한다인데 과연 얼마나잘지켰겠어요. 짬때렸는데 껀수가 두건이나걸린것일뿐이죠
인구 2배 이상인 울산이 2만건이 안됩니다
업무 과부하가 일상인 거죠
보고서 작성하고 불려 다니능 것도 일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