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가고싶어 가는게 아니라 떠밀려 간다고 그러네요.
세제 개편안 때문에 주인이 들어온다고.
이제 2년 되가는데 갱신권 못하고 떠밀려가는 친구가 하나 (월세)
그리고 전세인데 이사가는 친구 하나.
저는 올초에 이사했는데 집에서는 벌써 우린 어떡하냐고 묻는데 할말이 없고.
아내 형제들도 둘다 전세 사는데 음...
주변에 정부에 등 안돌린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이제 슬슬 비거주 1주택은 빼자 그런말 나오는 모양인데, (개편안은 논의의 시작점일 뿐이다..?)
철회할거면 빨리 철회해야지 민심이 무섭습니다.
하는 분들 곧 나타나실 예정입니다
여기서 드리고 싶은 말은 다른 아파트로 이사 못갈 형편이 아니고
2년 살고 쫓겨나가야하는 상황 그 자체가 더 불편한거죠. (복비,이사비,시간과 노력은 덤)
주거의 안정을 위해서 생각한 정책 같은데 전월세 살던 사람들한테는 당장 주거의 불안정이 생겨버렸습니다.
이거 또한 겪어야할 한번은 거쳐야할 고통이라고 하려나요...
근데, 비거주만 안건드렸어도 생기지 않았을 것들이고 고통을 겪는다고 더 좋은 상황이 될것 같지 않으니 그게 문제죠.
??? : 복비, 이사비 지출하는 건 내수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인테리어 비용도 천정부지로 뛰는 중이라고 하네요
늦게 철회하면 정책에 맞춰 먼저 움직인 사람들까지도 적을 만드는거죠.
저는 토허제를 하는 바람에 올 초에 이사를 나왔는데, 나중에는 세입자 있으면 유예를 해주고 막 그러더라구요??
실제 : 투기세력인 다주택자 규제하다가 전세 쓸려나가기
솔직히 나는 현재 상태를 유지하면서 정상화해줘
이건 너무 본인 위주의 이기적이고 이상적인 생각이었죠
무주택자는 약자(?)라는 인식들을 가지고 있으니까
청구서가 무주택자한테까지 갈거도 예상 못했구요
무주택 지지자 입장에서는 가불기랄까요?
저는 장기적으로는 이렇게 다 쓸려나가서
고착화되면 급등은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폭력적이고 잔인하지만 다주택자 패달라는건 그동안 민주당 지지자들의 바람이었으니 감내해야죠 뭐
전세 월세 세입자를 내보내고 집주인이 들어오려는 움직임 때문에 전월세 살던 사람들이
곤란해진 상황이랍니다..
그럼 다주택 규제로 전월세 쫓겨나는건 정당하고
비거주 일주택 규제로 쫓겨나는건 너무하다는 맒씀이신가요??
전 다주택 규제에서 파생된 같은 문제라고 보는데요
지금 나가는 사람들은 그런 상황이란 설명일 뿐입니다.
지금 다주택 규제로 나가는 사람도 엄청 많습니다
지금 살고있는 집에서 나가야하는 상황을 말한거죠.
이사비복비 천만원씩 내가면서 연장도 못하고 나가면 뭐.. 아무 생각 없으신게 보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