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129294?sid=102
물론 지금도 가벼운 사안은 아니지만 임의 실종 종결 처리했던 경찰이 종결 처리한 건이 200여건 정도 된다고 합니다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해서 경찰 쪽에 스코프가 쬐여져 있는 상황인데..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저 200여건이 전부 허위로 실종 종결 처리한건은 아니고 단순 종결 처리한 건이 200여건이고 이제 확인해본다는 기사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129294?sid=102
물론 지금도 가벼운 사안은 아니지만 임의 실종 종결 처리했던 경찰이 종결 처리한 건이 200여건 정도 된다고 합니다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해서 경찰 쪽에 스코프가 쬐여져 있는 상황인데..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저 200여건이 전부 허위로 실종 종결 처리한건은 아니고 단순 종결 처리한 건이 200여건이고 이제 확인해본다는 기사입니다
성인인데 돌아오겠죠~ 사기 당해도 어쩔수 없어요~
한명도 아니고 피해자들이 자꾸 사망 상태로 발견된다는게...
인구수가 많은 만큼 실제로 썩은 인간도 많을테니,
이런 (썩은 경찰 사태로 인한 언론 도배) 사태는 얼마든지 예상 가능했죠...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일찍 너무 큰게 터져나오고 있긴하네요
정치권에서 해야 할 일 많은 시대입니다.
보완수사권이야기만 하시는분들이 갑자기 많아진건가요
수많은 구조요청을 그냥 자기가 피곤하다고 그냥 끊음. ㄷ ㄷ ㄷ
경찰에 수사종결권을 준건 검찰 일을 경찰쪽으로 끌어오면서 업무가 너무 과중하니 자체적으로 수사종결해라 괜히 검찰에 다시 넘겨서 검찰이 공격할 기회를 주지 마라 << 이건데
수사경찰 인원 예산을 제대로 편성했나요? 당연히 관심 없죠 그냥 지지자들한테 잠깐 박수 받으려고 검찰만 때린거예요
검찰이었으면 더 깊이 묻혔을 겁니다.
검찰은 경찰보다 더 깊이 묻어서 언론에 드러나지도 않는다는데... 강성 지지자들은 대체 어떻게 검찰이 묻는 줄 아는 걸까요?
뉴스를 보고 검찰이 썩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건 검찰도 경찰처럼 들춰진다는 뜻일텐데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관심법일까요? 아니면 일종의 기우제 같은 걸까요?
전부터 이런 류의 댓글 볼 때마다 들었던 생각입니다..
아 물론 저 역시 검찰 권한의 축소 및 분리는 필요하고 검찰 조직은 썩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유명한 사건으로 실제 얼굴이 공개되도 .. 아니라고 넘어간 K학의 사건도 있지만
검사 나 검사 가족의 기소율이 0.1% 대입니다.. 낮아도 말이 안될정도죠
실제로 이 0.1% 얘기가 나왔던 그 해인가... 그 다음 해에 결과에 불만을 품은 관계인 1명이 (검찰 총장 포함) 350명 정도를 한방에 고소하는 사건도 있었죠. 이런식으로 관계자 50~100명씩 한번에 고소하는 일이 흔하다는 보도도 있었구요.
올해만해도 법왜곡죄 관련 사건은 320여건, 피고발인은 5,800여명입니다. (1건당 평균 17.8명을 고소,고발)
저러니 대부분이 그냥 각하되고 기소율이 낮아질 수 밖에 없는거죠.
(비슷한 성격으로... 판사의 기소율도 0.16% 죠)
뭐 물론, 그럼에도 아주 낮다는 부분은 인정합니다.
오 역시 검찰은 개쓰레기 집단이였네요! 경찰은 깨끗해서 다행입니다 역시 큰 혜안을 바라고 검찰 없애버린게 맞군여
제 포인트는 일이 틀어졌을 때 그게 드러나고 담당자가 처벌되는 당연한 절차가 어느 쪽에서 집행되고 되어왔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검찰이 중징계를 받아본 적이 없어왔기에, 저 기사가 경찰이 부패하니 검찰이 다시 수사지휘권을 가져야 한다는 헛소리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