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주쪽(정확히는 뉴이재명쪽)에서 계속 나오는 얘기입니다
맞지도 않지만 맞다고 하면 같은 편의 가장 큰 스피커의 영향력이 줄어 들고 있으면 걱정을 해야 되는데
조롱하고 비난을 하네요
자기들이 지금 돈 벌고 있는... 거지같은 평론을 할 수 있는 배경을
김어준이 딴지일보, 팟캐스트, 공중파, 시사라디오, 유튜브로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정권에서 싸우면서
만들어낸 환경인데 고마워하기는 커녕 비아냥 거리네요
솔직히 요즘 보면 국민의 힘보다 더 한거 같습니다 같은 편 공격하는 게...
파리 식당 오픈한 이야기 듣고 내가 겸공과 꽃 후원 안해도 되겠구나 해서 중지 했어요.
김어준씨는 워낙 능력자라 앞으로도 잘 할거에요.
저 위치에서 얼마던지 돈을 벌으려 마음 먹는다면 수백억도 벌었을겁니다.
김어준씨가 말햇듯 노대통령 죽음을 보고 자기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자 하는 사람이기에
어떤 현혹에도 흔들리지 않을겁니다.
유시민 과 토론하는 수많은 정치인 및 유시민을 까내리고 싶어하는 하빨이 유투버들
또 일부 유투버들은 방송에서 인지도와 조금 인기를 끌었다 싶으면 정치쪽으로 한자리 받고싶어
수없는 배신을 때리지만....
유시민은 국민짐도 필요한 인재고 더불어민주당은 더할 나위없구요.
그러나 노 대통령 그렇게 보내고 눈에 핏발이 설정도로 울었던 사람이죠..
모든것이 부질없음에 정치권에서 불러도 안가죠..
그저 초야에 뭍혀 낚시나 하면서 나라가 위태롭거나 잘못된 길을 갈때는
과감하게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요 대중에게 알립니다.
나중에 이재명정부를 지칭한 말은 아니라고 했지만 그영향을 알만한 사람이 그런말을 어떻게 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다음책 나올때 또 무슨말 할지 걱정됩니다.
공로에 대한 평가와 비판의 정당성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민주당이 180석 여당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완전히 대변하는 책임을 등에 진 지금
김어준의 목소리는 희석되야되는게 자연스러운 수순 아닌가 싶습니다
언젠가부터 특정코너 좀 듣고하다 이제는 안들은지 좀 된거같네요
그런데 이번 전당대회 국면을 거치면서 오히려 김어준 씨를 재평가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김민석, 정청래 양 진영 모두 비판받을 지점이 있었습니다. 어느 한쪽이 잘했다기보다는 '누가 덜 못하느냐'에 가까워 보였죠.
그런데 젊은 평론가들의 비판은 유독 정청래 쪽에만 집중되더군요. 양쪽 모두 잘못한 부분이 있는데 한쪽만 계속 비판한다면, 그때부터는 단순한 비평이라기보다 어떤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생깁니다.
반면 제가 비판적으로 봐왔던 김어준 씨는 최소한 '공정한 척'이라도 했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