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예상한 대로,
서울 전월세 시장이 나빠지니, 서울 아파트를 전월세로 사시던 분들 중 서울에서 매수하기 힘든 분들 중 일부는 경기도 아파트를 매수해서 들어가시는 현상이 실제로 나타나네요.
전뤌세 시장은 더욱 더 나빠질텐데, 서울 중저가 아파트와 서울 주변의 경기도 아파트는 매수+실거주 비율이 계속 오르고, 가격도 계속 오르고, 전월세 물건은 줄어드는 현상이 가속화되겠네요.
#####################################################
서울 거주자의 경기 아파트 매수 5년만에 최대…서울 아파트 평균값 첫 16억 넘어
서울 거주자의 경기 지역 아파트 매수 건수가 5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매매·전세가가 오르면서 경기 아파트로 수요가 옮겨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월 들어 16억 원을 넘어서며 15억 원 미만 아파트의 집값 오름세가 전체 가격을 밀어 올리는 모습이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서울 거주자가 경기 아파트를 산 건수는 1만5149건이었다. 이는 2021년 상반기(1만9641건) 이후 5년 만에 가장 많다. 2022년 같은 기간 6370건까지 줄었다가 지난해 1만368건으로 1만 건을 넘긴 뒤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서울 매매·전월세 가격이 동반 상승한 영향으로 보인다. KB부동산이 이날 발표한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10일 조사)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6억739만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15억810만 원으로 15억 원을 넘어선 뒤 8개월 만에 16억 원을 넘어선 것이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7월(7억458만 원) 처음 7억 원을 넘겼고, 이달에는 7억1178만 원이었다.
역시나 시장은 정부의 정책에 따라 정확하게 작동해서 서울 외곽도 15억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신 대로 돈 없으면 서울 밖으로 나가야죠
그런데 문제는 서울 밖으로 나가는 수요로 수도권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는 점 입니다.
어디에라도 내 집이 있어야 주거안정이 되고 벼락거지에서 조금이나마 자유로울 수 있는데 괜히 손대서 아파트값만 올리네요
1) 그러지 않았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서울 중저가아파트 매수 수요, 경기도 중고가 아파트 매수수요가 발생했고
2) 가장 마지막 의자(?)인 경기도 저가 아파트나 지방아파트만 매수 수요, 전월세 수요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이런 방향의 정책을 왜 시행했을까 생각할 수록 의문입니다.
이광수의 수요 더하기 빼기가 제일 마지막 의자들만 더하기가 되고, 나머지 의자들은 빼기가 되어서, 마지막 의자를 제외하고는 골고루 매매가 전월세가가 오르게 된 것 같습니다.
이재명이 16억을 만들어버리네요 이거 뭐 고맙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