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거짓말을 하더라도 "곧 들어오겠죠", "성인인데 무슨 일 있겠습니까", "이런 성인 실종 사건은 대부분 다 금방 들어옵니다" 이런 식으로 해야 나중에 실종자가 집에 돌아오거나 다시 찾게 되더라도 뒤탈이 없을 것 같은데 굳이
"연락이 됐다. 경찰관 만나기를 거부하였고, 신고자에게 휴대전화 번호 등을 알리지 말 것을 요청한다"
라고 매우 구체적으로 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이러고 전산 상에 해제 처리까지하여서 이미 나간 수색도 굳이 중단을 시킵니다. 피해자 가족들에게 이렇게 구체적인 거짓말을 하면 실종자가 돌아왔을 때 가족과 서로 대화를 할 것이고 경찰의 거짓말이 다 들통이 날 거라는 걸 쉽게 예측할 수 있는데 그걸 감수하면서도 이렇게 무리한 거짓말을 한 그 이유를 제대로 조사해야 한다고 봅니다. 돌아오지 못할 것을 알고 있었거나 예상하지는 않고 있었나 왜 이렇게 무리한 구체적인 거짓말을 하고 전산 처리까지 했나를 조사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단순히 일이 너무 많아서 일이 하기 싫어서 이런 리스크를 감수했다? 더군다나 나무위키에 따르면 이 경찰은
"본 사건과는 별개로 7월 22일 성적 목적을 위해 경찰서의 여자 화장실에 침입한 혐의로 조사를 받음에 따라 8월 11일 직위해제되었다"
다고 합니다. 즉, 장미란씨 실존신고 허위 종결 후 현재 긴급 구속 되기 전에 이미 다른 범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직위해제가 된 상태입니다.
여러모로 의심되는 게 있는 사건이네요.
가장이상한건 너무 구체적 적극적으로 거짓말을 햐서 실종사건을 없는일로 만들었단 부분이예요.
실종자 사망에 직접적 연관이 없다는 가정하에 생각해보면
1. 실종신고 - 2. 실종당사자에 연락 -3. 연락안됨 - 3-1 연락안되면 현장출동 및 수색 - 4 경과보고 - 5계속 수사... 뭐 이런 활동을 해야하는데
2번부터도 안하고 수사를 허위 종료한거면
단순 하기싫어서 ... 귀찮아서..:.: 뭐 그런 이유일수도 있으려나요...
하기사 그러니 매국당을 지지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