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이재명 대통령께서 전당대회 개입한건 소탐대실이였네요

아이하테 ·

조회 2,797 · 공감 9 · 댓글 12

가장 베스트는 굳이 개입 안해도 이기는거였지만...


남자 박성민 평론가가 윤씨일때 당문개입을 하고 이준석을 날려버릴때 이런말을 많이 했죠

"윤석열 대통령의 가장 큰 실수는 스스로 대선때의 연합을 해체한거다"


윤씨는 그 이후로 정권 시작 하자마자 지지율 폭망을 기록하고 스스로 망하고 맙니다.

애시당초 진보한테야 비토 당하는거야 뭐 말할것도 없지만 당무개입 체리따봉 이후 보수내에서도

지지가 갈려서 심각한 레임덕에 시달렸죠


사실 자주보던 유튜버들 다 접고 정치채널들 뜨면 채널추천안함 누르면서 살고 있네요

짜증나고 서로 죽일듯이 싸우고 이제는 이재명대통령도 스스럼없이 공격하고 멸칭까지

사용하는 진보채널까지 나오고 있어요


딱 윤씨 망할때 보수들 자기들끼리 치고박고 싸울때 그느낌이네요 에휴


대통령은 어떤식으로든 중간자적 입장에서 티를 안냈어야 하는데

그 판단이 그래서 청이든 석이든 죽어라 싸워도 그래도 대통령 보고 합칠수 있는데


아쉽고 또 아쉽고 첫글이 그냥 똥글이 되어버렸네요 에휴




댓글 12

  1. 또아리 ·
    당내에서는 죽어라 싸워도 대통령이 중립을 지켰으면 당지지율만 떨어지지 대통령 지지율은 굳건했을겁니다.
  2. 공명정대 ·
    전형적인 정권이 흔들리는 코스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몰락의 이유중 하나가 친윤 비윤 차별이 너무 심했던 것도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3. 빈여사남편 ·
    유시민의 말입니다
  4. 나나나라 · · 공감 1
    역대 최상급의 좋은 조건으로 출발한 정권이므로,
    안분지족의 마음으로 본인이 해야 할 일만 적절히 해도
    성공한 정권이 될 가능성이 높았는데,

    좁은 그릇에 탐욕만 넘쳐나는 소인배 특유의 욕심으로
    대사를 망치고 있네요.

    대통령이라면 자신의 비위에 조금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참고 넘기는 통 큰 배포가 필요한데,

    일개 유저와도 배틀을 뜨는 그 특유의 좀스러움을 감안하면
    당대표 선거에 과도하게 개입하지 말라는 말은
    그냥 우리의 헛된 바람일 수밖에 없었을 듯싶습니다.
  5. 니케니케 · · 공감 2
    아 그러게..윤석열은 대통령되고 얼마 안지나서, 대선 과정에서 손잡았던 사람들을 다 끊어 냈죠..
    기억 나네요.. 안철수랑, 이준석이랑...등등..
  6. 아이하테 ·
    @니케니케님 네 윤씨가 시작하자마자 너무 자만하고 대선 승리의 공이 다 자기 능력으로 착각하면서 생긴 오판이죠..
  7. gsffvxf ·
    @니케니케님 딱 윤석열 때랑 똑같아 보입니다 정부의 힘이 가장 쌘 타이밍에 당권장악 하겠다고 모든 역량을 다 써버리고 그 이후로 지지율 계단식 하락..
  8. IT대학 · · 공감 1
    대통령이 당무개입을 했다는 거죠? 말에 책임은 지셔야 할 겁니다?
  9. 아이하테 · · 공감 1
    @IT대학님 김민석을 민거는 모든 언론과 패널들이 하는 말인데 제가 어떤 책임을 져야 한다는거죠? 진심으로 궁굼해서 하는 말입니다.
  10. 너울바다 ·
    제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을 해주셨네요.
    자고로 정치란 정치적 지향점이 같은 그룹안에서는 한때 경쟁하고 싸울망정 배제의 정치를하면 안되는데
    민석파는 몇개월 전부터 문조***를 공적으로 제시하고 마이너스의 정치를하며
    강고한 정권 지지자들을 적으로 규정하였죠.어느 순간 대통령과 민주당의 오랜 지지자들이
    신천지와 반명으로 낙인찍혀 버린겁니다.
    대통령은 이들을 버리고 일베식 문법에 익숙한 자들을 소위 뉴이재명이란 이름으로 받아들여
    배제의 정치를 극대화한 것이죠.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현상안에서 기존 강력한 지지자들의
    감정은 서서히 식어갈 수 밖에 없던겁니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소위 코어의 감정은 서서히 식어가고 종국에는 뉴이재명의 간교한 술수에
    지지율은 더욱 떨어지고 결국 남는건 빈껍데기 뿐일 겁니다.
    제가 감히 예언하나합니다.이언주가 보낸 텔레그램 내용을 밝히지 않고있는 기자는 분명 그 가치가
    극대화 될때를 노리고 숨기고 있을겁니다.만약 석이가 대선에 나서거나 아니면 적어도 다음 총선때같은
    때가되면 그 가치를 십분 발휘하리라 생각합니다.
  11. FreeStyle™ · · 공감 1
    첫 글에 책임질 얘기만 하셨으면 하네요.
    뭐 그냥 기정사실처럼 글을 쓰시네요.
  12. 파리대제 ·
    소탐대실이 아니라 위법 위헌을 자행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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