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당대회의 본질이 민주당 당권을 가지고 친명과 친문이 크게 붙은거죠. 노무현정부때도 민주당 당권을 가지고 구DJ쪽과 친노가 붙었다 안되서 분당까지 되었잖아요. 기존에 민주당 주류 권력을 가지고 있던 친문쪽은 대통령 바뀌어도 권력 계속 가지고, 이대통령 임기 이후에는 친문에서 대통령 내겠다는 입장 이었던 것 같아요.
개혁을 하네 마네 하는 것은 그냥 당권 싸움에서 만들어진 프레임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일단 정리가 되었으니 대통령 국정동력이 다시 살아나리라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다 할 수 있는 것 같아도, 모든 개혁이나 정책이 입법 사항이라서 국회가 호흡을 맞춰주지 않으면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아요.
한올
IP 111.♡.36.78
08-24
2026-08-24 10: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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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V.2 같은데요? 연임개헌 시도하면 윤석열 V.2 되는 거구요.
참치는동원잠지
IP 121.♡.212.234
08-24
2026-08-24 10: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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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님 다음 정권은 “ 못생긴 조국 ” 한동훈이 될까요?
한올
IP 111.♡.36.78
08-24
2026-08-24 10: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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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는동원잠지님 그러거나 말거난데, 그럴 가능성이 보이면 새 한마리는 거기로 날아가겠네요
염소밤바다
IP 106.♡.75.4
08-24
2026-08-24 1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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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님 진짜 공감하기싫지만 이명박과에 가깝습니다. 불통에...
Meck
IP 125.♡.211.182
08-24
2026-08-24 10: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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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왜 이재명 따위를 노통에 비유를 하는지.. 이재명은 민주당 역사에 치욕으로 기록될겁니다.
공명정대
IP 27.♡.223.243
08-24
2026-08-24 10: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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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똥과 된장은 구분 좀 하면서 비교해 주세요.
참치는동원잠지
IP 121.♡.212.234
08-24
2026-08-24 10: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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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유사시민과 뒤틀린 정청래 지지자들이 “ 오빠는 내가 왜 화가 났는지 몰라 ? ” 를 시전중인것 같습니다!
@참치는동원잠지님 노통때 부터 10년이상 민주당 당권을 쥐락 펴락하던 친문들이 친명에게 당권 넘기기 싫어서 벌인 큰 싸움이었죠. 필패론은 이재명대통령이 친문의 영향력을 떠나면, 우리가 너를 실패한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저주 아닌가요?
참치는동원잠지
IP 121.♡.212.234
08-24
2026-08-24 10: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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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리님 문재인 정권에게서 이양이라고 받았으면 그려러니 하겠습니다! 계엄마귀 윤두창에게 정권도 어렵게 찾은 마당에 일부 뒤틀린 지지자들이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치타공
IP 119.♡.203.53
08-24
2026-08-24 10: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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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아주 흡사합니다. 기본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통치를 좌충우돌 실패로 보는데, 이것과는 달랐으면 합니다.
나비앙
IP 123.♡.200.139
08-24
2026-08-24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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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탓하기, 지지층 와해시키기, 당내 문제 개입하기 계엄전 윤석열 모습 같은데요
소망내음
IP 117.♡.12.202
08-24
2026-08-24 10: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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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을 비교하거나 동일시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정책이 비슷하다거나 인물에 대한 성품이 유사하다는 취지의 글은 아닌걸로 읽히거든요. 열렬히 지지하다가 집권 1년이 지나서 등 돌리고, 심지어 조롱을 하는 상황까지 다다른 흐름이 서로 오버랩된다는 글이라고 저는 봐 집니다. 저도 그 부분에는 동의하구요.
@소망내음님 적극 공감합니다. 지금 상황이 딱 노무현 시즌 2예요. 노무현 대통령 재임기간에 그렇게 개구리 같다고 혐오하다가 퇴임하고 나서야 눈꺼풀이 벗겨졌고, 서거하고 나서는 리스펙이 폭발했죠.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더니, 그 때 그 지지자들이 또 이재명을 이선생 운운하며 비하하고 죽어라 까고 있어요.
또아리
IP 118.♡.21.44
08-24
2026-08-24 10: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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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은 소통을 잘 하셨죠.
브릴란테
IP 118.♡.3.6
08-24
2026-08-24 10: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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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요 지금 언론환경이나 의원들은 일방적으로 이잼에게 엄청 기울어져 있고 비판하는 자들을 반명이라 아주 열심히 딱지 붙이고 있는 결과죠
저는 안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전혀 다른 유형의 사람들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말 그대로 선한의도로 했지만 잘 안된거고,
이재명 대통령은 의도부터 선하지 않고 결과도 안좋았기 때문에 전혀 다르다고 봅니다.
지지자들 성향이 비슷한게 아니라 지지자들 공약으로 뒷통수 때린게 다릅니다.
전혀 안비슷해요
지금 같은 방향인가요?
전혀 다르지 않나요? 지지자들도 달라요
최소한 노무현 정부는 실용을 실천하면서도 철학이 있었지요.
이재명 정부에 지지는 보내지만, 현 시점에서 어떤 정부나 어떤 국가를 지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실용이라는 게 말이 실용이지만, 지향점이 없으면 그 시점에 따라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 거죠.
최소한 저는 끝까지 지지했습니다. 근데 이재명 정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지향점이 뭔지...
노무현은 그래서 일부 반대는 했어도 끝까지 지지했습니다
이번 정부는 지금까지는 지지해왔는데 점점 의도를 못읽겠습니다.
검찰개혁 짜쟌- 하고 당정이 바로 발의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뭐가 나왔죠?
부동산 세금으로 안잡겠다더니 1년도 안돼서 세금 어마어마하게 올리겠다네요
금융 투자 장려한다더니 금투세를 만지작거리지 않나 배당세도 너무하고..
공약에 어긋나면 환원하고요. 누가봐도 이기는
대선이었는데 보좌진들이 그렇게 공약을 만든건
그게 최선이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통령 되고 보니 좀 고칠 필요가 있다면
본인이 나서서 설명을 해야죠.
발작하는 분들 계시니 조심하시길요.
맞습니다.
잘은 몰라도 노통과 잼통 비교하는 거에 발끈하시는 분들중에
당시 큰 흐름속에서 노통 정책 비난하고 등 돌렸던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노무현정부때도 민주당 당권을 가지고 구DJ쪽과 친노가 붙었다 안되서 분당까지 되었잖아요.
기존에 민주당 주류 권력을 가지고 있던 친문쪽은 대통령 바뀌어도 권력 계속 가지고,
이대통령 임기 이후에는 친문에서 대통령 내겠다는 입장 이었던 것 같아요.
개혁을 하네 마네 하는 것은 그냥 당권 싸움에서 만들어진 프레임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일단 정리가 되었으니 대통령 국정동력이 다시 살아나리라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다 할 수 있는 것 같아도, 모든 개혁이나 정책이 입법 사항이라서 국회가 호흡을
맞춰주지 않으면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아요.
연임개헌 시도하면 윤석열 V.2 되는 거구요.
유시민 씨의 “ 필패론 ” 과 궤를 같이 하다보니 효과가 증폭되는 것 같습니다.
그 필패론의 실체는 확인이나 되었나요? 집권 1년 몇달 더 지났을뿐입니다!
필패론은 이재명대통령이 친문의 영향력을 떠나면, 우리가 너를 실패한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저주 아닌가요?
기본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통치를 좌충우돌 실패로 보는데, 이것과는 달랐으면 합니다.
계엄전 윤석열 모습 같은데요
정책이 비슷하다거나 인물에 대한 성품이 유사하다는 취지의 글은 아닌걸로 읽히거든요.
열렬히 지지하다가 집권 1년이 지나서 등 돌리고, 심지어 조롱을 하는 상황까지 다다른 흐름이
서로 오버랩된다는 글이라고 저는 봐 집니다.
저도 그 부분에는 동의하구요.
이번에는 넓게 보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까지 포석에 둔 세력 다툼도 끼어있어서
좀 더 복잡한 형국인 것 같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