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활동적인 여성회원 세력이 큰 진보 사이트들에서
다수 회원들이 싫어하고 반대하니까 레디컬 페미니즘 비판하는 의견 싹을 잘라버렸죠
그랬더니? 병크 어마어마하게 터지고 2030 극우화에 크게 일조한 요인중 한축을 담당함
물론 극우애들 본심은 따로있지만 미워할 핑계거리 잡은게 맞겠죠
근데 그게 대중이 보기에도 합리적인거랑 아닌거랑은 큰차이가 있습니다
길고양이 밥주기 반대에 맞서 싸우는 캣맘여론에 생각없이 동조해주다가 그때랑 똑같은 실수 반복할 진보진영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길고양이에게 밥주면서 책임없는 쾌락을 누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지.
"캣맘은 민폐에 불과하고 고양이가 그리 걱정되면 데리고 가서 키워라"
이걸 절대적인 명제로 박아놓든지 해야지 어휴..답답해요.
그쪽분들 글을 보니 여성혐오하는 사람들이 캣맘 혐오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