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비만에서 1년 반 동안 30키로를 뺐지만 아직 10키로를 더 빼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침은 비타민이랑 선식 먹고 점심에는 밥 반공기랑 반찬 간단히 먹고 저녁은 굶거나 선식 먹습니다.
이거 이주쯤 하니까 미치겠어요. 막 단거 짠거 기름진거 먹고 싶어요..
저번에 친구들 만나서 외식 한번 했는데 그때 폭식해서 하루만에 1키로가 다시 쪘어요 ㅋㅋㅋ몸무게 재고 충격받아서 당분간 외식이랑 친구들 만나는거 봉인하려구요.
근데 애초에 살을 찌우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고생을 할 일도 없었을텐데ㅠㅠㅠ
왜 정상일 때 몸매 관리를 안했을까 엄청 후회됩니다.
평소에 안드시는게 빠지는게 아닙니다. 적정량을 드셔야 되요...
살빼는데 가장 중요한거는 저는 탄수화물 줄이는 거라 생각합니다.
선식도 탄수화물 덩어리에 완전 혈당 스파이크인데 그걸 왜 드시나요?
차라리 잡곡밥 같은걸 매끼 반공기씩 드시고 다른건 드시지 마세요.
저 같은 경우는 무탄했어요..대신 고기나 반찬 같은건 자유롭게 먹었어요.
예를 들면 식당에 가서도 밥은 먹지 않고 나오는 반찬은 다 먹었습니다.
말씀하신 방법은 유지하기가 어려운 방법입니다.
먹는 거애 대한 부담도 줄이면서
운동병행이 확실히 피부탄력이나 요요도 방지하고 좋아요
저탄고지 식습관 개선으로 체중 감량하고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기 짠 것 잘 먹고 있고요,
탄수화물만 가급적 피하고 있네요
저도 과거에 25키로 정도 감량했었는데...
파스타 1일 1식도 괜찮으니 식단에 넣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ㅎㅎ
여러 종류 고기, 해산물, 소스도 바꿀 수 있어서 물리지 않더라구요
생활 자체가 바뀌려면 3년이상 걸린다고 생각하고 77을 1년 이상 유지하는게 목표인데 저번 달에 다시 79까지 찍는 참사가 있어서 강력히 다시 조절해서 다시 77.1이긴 하네요. 생활에서 아예 외식이 없다는 건 너무 강력한 것 같고 폭식 과식을 안한다 정도가 적당한 타협같긴 합니다. 이 생활로 10년 20년 30년 살아야 하니까요.
응원합니다.~~~!!
꼭 필요하시면 주사의 도움을...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