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재명 대통령을 비난하고....
'가장 대통령 욕 많이 하고 정권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분들이 그분들인데 님도 포함되어있어요'
라고 하시더니만 경고 누적 1년 떠나셨네요..
제가 그런글 쓴게 있나 가져와 보라고 아니면 사과하시라고 했건만...
메모 좀 잘해 놓으시지 착각하신걸로 이해하겠습니다...
암튼 결론은 났고 난리통은 지난거 같으니 모두 릴렉스 하시지요....ㅎㅎ
제가 이재명 대통령을 비난하고....
'가장 대통령 욕 많이 하고 정권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분들이 그분들인데 님도 포함되어있어요'
라고 하시더니만 경고 누적 1년 떠나셨네요..
제가 그런글 쓴게 있나 가져와 보라고 아니면 사과하시라고 했건만...
메모 좀 잘해 놓으시지 착각하신걸로 이해하겠습니다...
암튼 결론은 났고 난리통은 지난거 같으니 모두 릴렉스 하시지요....ㅎㅎ
그런데 지금 민주당은 조국이 경쟁력을 평가받을 기회조차 갖지 못하게, 아예 근처에도 오지 못하도록 막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민주당에 차기 대권 후보로 확실하게 떠오르는 인물이 있느냐고 하면, 저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조혁당 극성지지자면 어떻고 민주당 극성지지자면 어떻나 싶기도 하네요.
다들 민주진영 지지층이고, 커뮤니티 하는 사람들일 뿐인데...
커뮤니티에서 정치글이나 댓글을 쓸 정도로 정치고관여층이면,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정치인이 있고, 그에 따르는 이유도 있는게 일정부분 당연한건데 말이죠.
누가 뭐래도 장외의 시민운동때부터 꾸준히 검찰에 대해 비판했고, 거의 보호 받지 못하면서도 검찰 개혁의 단초가 되는 법안들의 입법에 기여했죠. 측은지심이라는 부분도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검찰개혁이 그렇게 작은 희생들과 한발짝더 나서준 사람들의 희생위에 이루어젔단거죠. 조국이 그 선에선 당시 높은자리까지 잠깐이지만 올라와 역할을 맡아줬고 그만큼 더 철저하게 짓밟힌거죠.
조국 뿐만아니라 요즘보면 검찰의 표적수사나 보복에 쓰러진 사람들에 대해 잘못이 있으니 벌받았겠지 하며 조롱하는 일이 많은데 그래선 안된다 봅니다.
살기등등했던 노무현 시대, 그 이전 그 이후로 검찰에 의해 살아서 조리돌림당하는 형식을 만들어두던가 자살당하던가 재기불능으로 만들어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검찰이 그렇게 했고 당한 사람들은 다 검찰에 한번이라도 비판을 했거나 개혁쪽에 몸담은 사람들이 많죠. 당시 나서줬던 그런 사람들을 아직도 조롱하는 분위기가 남아있는게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그 사람들이 지금 뭘하던 그대로 받아주면 됩니다. 적어도 그때 일어서 줬던건에 대해 존중해야하구요. 안그러면 누가 다시 비선출권력이 준동할 때 선봉에 서주겠어요.
이래선 안된다 봅니다. 아마도 이미 그런 모습에 어차피 대중에게 배신당할게 겁나서... 아니면 내가 정의를 위해 한발짝더 나가야겠다했던 인재들도... 우리사회가 그정도 호응은 기대할수 없다는데 용기를 잃고 조용히 사라져간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건 본보기를 세게 보일수록 결과가 좋다는 확신만주는... 아직 남은 검찰권력에, 비선출권력들에게 용기를 주는 꼴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