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진보 커뮤니티가 친청 지지자들로 뒤덮혔을따 도저히 두고 볼 수 없어서 복귀했던 올드 유저입니다.
김민새라는 멸칭으로 조롱하는분 박제했다가 정지 먹고 눈팅만 했지만 당연한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저같이 문재인 대통령은 좋아했지만 결국 기득권이 된 무능력한 운동권 정치 세력들에 에 신물난 사람들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일하는 모습은 정말 가슴이 웅장했습니다.
전당대회 초기 작전세력이니 일베니 이재명 인물보고온 뉴비라느니 많은 소리들을 들었지만 커뮤는 한줌이고 어짜피 많은수의 기존 민주당 지지자들이 과거보다 현재를 선택한거를 모르는분들이 많아서 답답했네요.
어쨋든 결과는 나왔는데 아직도 자기집에 저주를 퍼붓고 있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을 볼때마다 어딜가나 윤어게인 같은 집단은 상수구나 싶습니다.
역시 민주당 당원의 집단 지성으로 이겨냈죠
당원 주권주의 1인 1표제 하자고 당에 기여도 큰
대의원 표는 1표로 줄이고 당비 한번 낸 적 없는 사이비 여론조사는 1대80
제주에서 시작해 서율, 경기에서 끝나는 전당대회를 청래 고향 충청에서 시작해서 권당의 70프로가 투표하는 호남, 서울,경기를 한번에 묶어서 투표하게 하고
온갖 더러운 꼼수는 다 썻으나 결국엔 평당원 신세 청래가 됐습니다
4000샘플이었대요.
1인1표 수로 나누면 비율이 1:84 나온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죠.
= 24.75%
같은 진영에 내리는 축복인가요
그나마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터전이
반민주 탈법치의 온상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봐서
그 흐름을 막고자 하는 우국충정의 발로로 봐주기를 바랍니다.
닷붙여 전두환 씨가 정권을 잡고 있던 기간이
서민의 삶이 가장 좋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 잘하는 대통령을 최고로 치는
글쓴 님에게 전두환 씨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단점으로는 광주 학살의 원흉으로 지목되고 있다는 점은 일단 논외로 해도,
재벌들과 결탁하여 각종 부정부패가 만연했고,
집권 초에는 야당을 정부가 구성해 주고 그 발언의 가이드라인끼지 정해주는 사실상의 일당 독재체제였으며,
심심찮게 공안정국을 열어 빨갱이 사냥한답시고 정국을 경색케 하는
반민주 탈법치의 제5공화국이었습니다.
여기에 고단한 심신을 달래려고
웬만한 여성 연예인은 모조리 안가로 불러
(가끔은 야행을 즐기기도 하는데,
당시 잠실에 정전이 일어나면
잠실분들이 "두화니 떳다"는 말들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수청을 들게 하고 성은을 내리시는
국민을 진정으로 뜨겁게 사랑하는 분이기도 했습니다.
일만 잘하면
반민주 탈법치의 통치자도 좋다고 한다면,
말로만 일 잘한다고 할뿐(거의 모든 시간을 SNS에 매진하는 듯함),
여기 저기 문제만 터지고 뚜렷한 성과도 없는 이대통령 보다는
차라리 전두환 씨를 찬양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