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은 경영상 결정은 노동쟁의대상이 아니라고하지만 그건 따져봐야죠.
노조, 양대노총에서는 공장 신설에 따른 인력 전보와 처우 변화가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노봉법의 취지로볼때 노조의 주장이 무리하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결국 자승자박의 꼴이 되고 있는데 이래서 노봉법 만들때 우려가 많았죠.
정부와 여당은 경영상 결정은 노동쟁의대상이 아니라고하지만 그건 따져봐야죠.
노조, 양대노총에서는 공장 신설에 따른 인력 전보와 처우 변화가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노봉법의 취지로볼때 노조의 주장이 무리하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결국 자승자박의 꼴이 되고 있는데 이래서 노봉법 만들때 우려가 많았죠.
민주당은 물론 클리앙에서도 노봉법 반대하면 빈댓글폭탄뿐이였죠.
신규팀 + 팀 인력이 100%신입으로
구성되지 않거든요 라인이 신설되면
무조건 이동되는 부서가 있기에
처우가 달라지는게 맞습니다
특히나 삼성의 경우 평택라인신설후 인력재배치시
처우가 바뀌는걸 이미 한번 경험했기 때문에
더더욱 호남반도체 신설에 따른 처우개선 얘기가
더 심하게 나올겁니다
기억으로는
p1은 메모리 전용이고 p2부터 메모리 파운더리 복합입니다
부문 내에서는 복지등 처우가 같고 부문이 다르면
복지는 다릅니다
즉 같은 DS안에서는 복지는 같습니다
DS DX간 복지는 다릅니다
제가 말한 처우의 주 목적은 근무환경입니다
평택 초기 건설시에 기숙사 없는 캠퍼스 건설이 협의되어서
무조건 평택으로 출퇴근을 했어야 했고 이사를 무조건 해야
했습니다. 발령되는 부서의 리스트는 발령일 몇달전 또는
늦는경우 몇주전에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세계약등이 2년이니.. 이러한 발령부서의 리스트가 늦게나와
주거이전에 대해서 실제 근로자가
대응을 못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교통인프라를 평택이나 국가가 해결해줬어야 했는데 못해서
출퇴근 시간이 다른 기흥회성 캠퍼스 대비 열악했습니다.
기차나 1호선 급행시간에 맞춰서 셔틀이 운행되었고
기차비용도 지원해줬습니다.
특히나 ic진출부터 사업장까지 40-50분이상 소요되기도 했기에
출퇴근 시간이 되게 길어졌죠
평택이 계속 확장됨에 따라 사무실이 부족해져
휴게실도 사무실로 바뀌었고
교육은 무조건 기흥 또는 화성에서 받게끔 했습니다
즉, 평택의 근무의 조건이 기흥화성대비 열악했습니다
평택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TF까지 구성되어 운영했을
정도입니다. 경부선 버스전용차로 연장이 안성까지 된게
사실 삼성쪽의 TF운영이 있었고 근 2-3년 민원을 넣기도
했죠
근로횐경도 열악해지고 복지도 타 사업장 대비애서는
열악해질수 밖에는 없습니다. 보통 신규사업장이 건설되면
주변 인프라들이 많이 없어서 복지가 낮아질수밖에 없습니다
복지의 인프라등은 사실 사적영역이다보니 경제의 논리가
적용되니 좀 늦게 채워지니 그동안의 보상도 논의가 되어야죠
노조가 원하는건 바로 이런겁니다
이런 걸 어떻게 해결해줄거냐? 대안을 협의하자 이죠
삼성이나 하이닉스는 중국이나 미국에도 다 공장 신설해서 돌리는데 광주는 문제 안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노란봉투법에 해당하는 사항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노란봉투법자체가 대기업노조에게 큰 무기가됐는데 노조, 노총이 반대하고나서면 제어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