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처음 맞은 시점은
25년 마운자로 출시 되고 한달쯤 후니까 얼추 9월경부터 시작한거 같습니다.
그 후 26년 3월정도? 6개월 정도 맞았습니다.
시작 때 몸무게는 184/102kg 정도..? bmi로는 29~30 정도였습니다.
6개월차 맞을 때 쯤은 184/82kg 였습니다. 총 20키로정도 빠진건데..
마지막 1달차 정도에는 거의 몸무게는 안빠졌습니다.
저는 좀 특이한데 용량 증량을 안하고 제일 약한 용량으로만 맞았습니다.
마지막 달에 살 더 안 빠지길래 단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6개월간 맞으면서 눈에 띄는 부작용은 없었고, 올 4월 했던 종합검진에서도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4월달부터 안 맞았으니....4~5달 정도 지난 시점 지금 몸무게는 86~88kg 왔다갔다 합니다.
단약 후에 별도로 식단을 하진 않았고...달라진 점은 중~고강도 러닝을 많이 합니다.
82kg 때는 너무 말랐다고..어디 아프냐고 가족들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얘기했는데 86~88kg 왔다갔다 하는 지금은
가족들이나 가까운 지인들도 딱 보기 좋다고 하는거보면 제 체형에 맞는 몸무게가 80 중후반대 인거 같습니다 ㅎㅎ
저는 마운자로 맞을 때도 가볍게 러닝은 했었고, 단약 후에는 점점 강도를 높이면서 러닝을 꾸준히 하고 있어서 별도로 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하지 않고 먹고 싶은거 맘껏 먹습니다.
다만, 평소에 먹을 때 양배추 등 채소를 좀 챙겨먹을려고 생각하고 튀김류 등의 고칼로리 안좋은 탄수화물 음식은 최대한 절제하려고만 생각하고 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점심먹고 틈틈히 산책하는 등 그냥 평소 생활할 때 활동량을 높이려고 생각하고 행동하다보니 별도 식단을 유지하지 않아도
요요는 안온거 같습니다.
보통 마운자로 단약하고 요요 오는 위험 기간이 단약 후 3달이라는 얘기도 있던데...3개월은 무사히 넘어간거 같고 딱히 생활 패턴이 변할 일도 없어서 6개월 넘어서까지 쭉 유지되지 않을까 살며시 기대중입니다 ㅎㅎ
추가로, 좀 다른 얘기지만 러닝의 효과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러닝이 참 남자에게 여러모로 다양하게 좋은 운동인거 같습니다.
특히 남성호르몬 강화에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ㅎㅎ
부작용 걱정도 있었구요. 최저용량 만으로도 살이 잘 빠져서 굳이 돈아까워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삭센다 중단한지는 4년 넘었구요. 러닝은 2년 안됐는데 이게 더 중독이 심해서 살이 잘빠지네요. 러닝으로 살을 빼는게 아니라 잘하기위해서 살을 빼고 달리는거라. 러닝만으로는 한달 200킬로 이상 뛰어도 안빠져요.
그리고 남조기 좋은 몸보다 제가 활동하기 좋은 몸이 좋고 몸무게보단 체지방 근육량 비율이 더 중요한듯하구요.
ㅋㅋㅋ그쵸 5키로 든 10키로든 뺀 이상 평생 유지하려면 노력해야겠죠
전 감사하게도 탈모는 없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