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야 어허야 에야디야 압록강 이천리는 뗏목의 고장
뗏목 2천리 (1942년)
압록강 칠백 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의 구성진 노래
압록강 7백리(1960년)
1. 뗏목2천리, 압록강7백리를 부른 가수는 이해연입니다 .
2. 이해연은 1924년 황해도 해주시 출생으로 1941년 데뷔, 2019년 작고. 유명한 곡으로 '단장의 미아리고개'
3. 압록강의 길이는 790km(또는 803km)로 약 2천리가 맞습니다.
4. 그러나 1943년 수풍댐이 완공되었고 이때문에 개마고원에서 벌목해서 의주까지 뗏목으로 내려오던 목재 수송이 중간에 수풍댐에서 막히게 됩니다.
5. 혜산시에서 수풍댐까지 압록강을 따라 이동하면 1000리가 채 안되고, 이를 700리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는 북한에서도 압록강 뗏목을 표현할때 종종 사용합니다.
이 나라 북변의 장강- 칠백 리 압록강 푸른 물에 저녁해 비꼈는데 황혼을 담아 싣고 떼목이 내린다 떼목이 내린다 -백두산, 조기천(북한 시인)
6. 낙동강 700리는 전체길이인 1300km를 말하는게 아니라 영강과 합류해 넓어지는 지점부터 부산까지의 길이를 의미합니다. 낙동강의 의미는 상주(상락)의 동쪽을 흐르는 강이라는 의미고, 조선시대 택리지에서는 낙동강을 태백 황지에서 발원했으나 용궁(예천)과 함창(상주) 경계에서 남쪽으로 굽어지며 낙동강이 된다고 적었습니다.

실제 압록강의 뗏목.
지금도 북한은 개마고원의 목재를 뗏목으로 운반해 중국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죠션 인구 슈효 치기를 일쳔 륙ᄇᆡᆨ 만명인ᄃᆡ 사나희가 구ᄇᆡᆨ 만명 가량이요 녀인이 칠ᄇᆡᆨ 만명 가량이요"
조선 인구는 약 1600만명이고 남자가 900만명가량, 여자가 700만명가량
"셔반구 쇽에 합즁국 외에ᄂᆞᆫ 죠션 ᄀᆞᆺ치 인구 만ᄒᆞᆫ 나라ᄂᆞᆫ 업ᄂᆞᆫᄃᆡ 그즁에 근샤ᄒᆞᆫ 나란즉 부라실과 묵셔가라"
서반구 속에 미국 외에는 조선같이 인구 많은 나라는 없는데 그중 근접한 나라는 브라질과 묵셔가
조선시대 인구는 1700년대 중반에 1800만명까지 찍었고 1800년대에 삼정문란, 전염병, 기근으로 인구가 줄었습니다.
2000리 압록강이라고 부른것을 아는 왜놈시대 가수들이 60년대는 왜 700리라고 바꿔 부를까요
김일성이 압록강을 700리로 줄였는가
뗏목이 다니는 구간만 700리로 표현한 거 같네요
4. 그러나 1943년 수풍댐이 완공되었고 이때문에 개마고원에서 벌목해서 의주까지 뗏목으로 내려오던 목재 수송이 중간에 수풍댐에서 막히게 됩니다.
5. 혜산시에서 수풍댐까지 압록강을 따라 이동하면 1000리가 채 안되고, 이를 700리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는 북한에서도 압록강 뗏목을 표현할때 종종 사용합니다.
미국 정식 국기 맞아요?
정식 성조기가 아니라 일종의 부대 깃발로 보는게 맞습니다
미국 국기는 아니고 1871년 한국 공격하러온 부대의 깃발이라고 제미나이가 답하네요.
강원도 인제부터 춘천을 지나 한강까지 내려오던...
유튜브를 찾아보니 남아 있군요.
인제민속박물관에 가니까 이 다큐와 함께 디오라마?도 잘 되어있더군요.
고려인(高麗人) 또는 고려 사람 또는 한국계 러시아인은 옛 소비에트 연방 붕괴 이후의 독립 국가 연합 전체에 거주하는 한민족을 이르는 말이다. 한반도 일대를 지배했던 옛 나라인 고려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흔히 까레이스키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왔다. 원래 고려인은 중국,일본 등 나라의 동포들과 같이 조선인이라고 했지만 자신들을 고려인이라고 공식적으로 부르기 시작한것은 서울올림픽을 전후하여 1988년 6월 전소고려인협회가 결성되면서부터였다. 그러다가 1993년 5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소련 조선인 대표자 회의에서 정식으로 소련 조선인의 명칭을 '고려인'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고려인은 원래 조선인이라고 불렀지만 그뒤 소련의 정세가 급변하여 한국과 소련이 외교관계를 맺고 또 그곳 조선인들속에 점차 잘사는 한국의 형상이 부각되면서 대한민국에서 꺼려하는 '조선인'이라는 호칭을 정정해야 겠다는 생각에서 부터였다. 그런데 '조선인'이라고 하자니 한국에서 꺼려하고 '한국인'이라고 하자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감정도 고려하여 '조선인'도 '한국인'도 아닌 '고려인'이라는 기발한 착상의 신조어를 만들어낸것이다. 그들은 조선사람도 아니고 한국사람도 아닌 소련 사람이고 또한 자신의 언어와 문화도 일세기이상 지나는 동안 이미 남과 북과는 이질적인 소련의 특성을 많이 띠고 있으며 남쪽과 북쪽의것과도 다른 자신들만의 특수한 독자적특성을 이어왔으니 그 어느 쪽도 아닌 '고려인'이라고 하는것이 마땅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