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82399
경찰 수사관을 사칭해 대전의 한 오피스텔에 침입해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업자를 집단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오늘(21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강도상해 혐의로 A(30대) 씨 등 6명을 오늘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달 10일 오전 2시 대전 서구 만년동의 한 오피스텔에 침입해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업자인 B(20대) 씨를 폭행하고, 현금 3천100만 원과 130만 원 상당의 컴퓨터 본체 2대 등 모두 3천23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0∼30대인 이들은 평소 A 씨를 중심으로 '자금이 모이는 업체(온라인 사행성 사이트)가 대전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범행을 계획했습니다.
흠... 피해자가 안타깝지 않은 사건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