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나하나 발전해나가는군요
2년전에도 작년에도
로봇 달리기 대회는 있었는데
그때보다
확연하게 더욱더
발전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빠르면서도
느리게
우리가 눈치챌 겨를 없이
발전하는거겠죠
무섭습니다
발전하는 속도와
과거와의 차이
발전하는 정도를 보면
진심으로 무섭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죠
우주선 개발당시 수많은 실패
인공위성 개발당시 수많은 실패
자동차 개발당시 수많은 실패
로봇은 앞으로도 수천회, 수만회, 수십만회 실패를 거듭할것이고
발전하겠죠
한 10년후?
20년후?
어떻게 변화하여 발전해 있을지
궁금하네요
어떤 분은 중국 회사들이 보여주기에 집착한다고 하는데, 국내 코스닥 로봇회사들은 보여주기도 제대로 못하면서 투자자들 돈을 빨아먹습니다. 코인 회사들과 뭐가 다른건가요.
저는 너무너무 무서워요
진심으로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작년 로봇 달리기 대회 영상도 있는데
작년거와 비교하면
현재는 천지개벽차이로 발전했더라고요
그 모든 걸
성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실패 리스트의 축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긴 직선트랙에서 하지 왜 부술까요
그냥 바퀴달면 더 빨리 달리는데 왜 저걸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바퀴가 못가는곳들을 쟤네는 갈수있으니까요
다리보다 바퀴가 좋아보이신다면, 두 다리 떼고 성능좋은 전동휠체어 타시는것도 좋은 방법인지 생각해보시면 될듯 합니다
지금도 용어는 있지만 저 때는 Lifetime warranty를 제공하는 회사가 시장을 선도하겠군요.
계단을 올라가야 하고
계단을 내려가야 하고
위로 올라가야 하고
아래로 내려가야 하고
점프도 해야 하고
다이빙도 해야 하고
이런 수많은 상황에
응용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다리에 바퀴를 달면 더 효율적이지 않나요
최근에 바퀴로도 계단도 올라가고 완벽제어가 되는데… 한 20년도 훨씬 전에 로봇관련 스테핑 모터를 다루던 기억이 나서요
그때도 모터들은 참 좋았는데 국내에서 모터도 잘 만들어요 중국로봇의 핵심모터는 한국제품을 쓰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저런 보여주기 이벤트가 필요한가 싶어서요
그냥 제 생각에는 저런것 보다는 아틀라스의 방향성이 훨씬 좋아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수십년 후 예상합니다
빠르게 발전하면서도
천천히 발전하더라고요
그리고 중국의 패턴은 명확합니다. 지금 이제 중국 공산당의 자본 흐름이 전기차에서 로봇, AI, 피지컬 AI로 바뀌었기 때문에 가정이나 공장 등의 실질적인 정밀한 작업 보다 로봇의 핵심인 손을 없애고 누가 빨리 달리나 같은 저런 대회를 열어서 공산당의 자본 수혈을 받기 위한 눈에 띄기에 저런게 적합하다는거죠.
그리고 저런 로봇에는 대부분 한국의 배터리가 들어갑니다. 계속 늘어나고 있구요. 저런 좁은 공간에 에너지 밀도가 높으면서 순간 C-rate가 높은 출력을 지속적으로 내야할때는 중국산 배터리로는 한계가 크고 위험해서인데 그래도 저런식으로 운영하면 배터리 수명은 대폭 감소 합니다. 이런거 감수하고 하는건데 사실 이런게 비효율 입니다. 정작 지금 전체적인 완성도 부분에서 훌륭한 로봇 기업들은 오히려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리는 실질적으로 인간에 도움 되는 로봇을 만들지 저런 대회는...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은 그냥 쇼잉에 걸려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