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저런걸 따로 할 필요가 없죠. 포켓몬 1년 해외 매출이 kpop 해외 매출 보다 큽니다. 드래곤볼이나 다른 IP까지 합치면 일본은 국가주도로 뭘할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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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47.246
09:17
2026-08-23 09: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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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dino님 할 필요가 없는데도 했죠. 올림픽 개막식에 게임 캐릭터 결국 빼버린 것도 그렇고 오타쿠 문화라는 컴플렉스 같은게 있다고 밖에 안 보입니다. 한 마디로 일본 문화가 게임 망가로 특정지어지는게 쪽팔린 것 같습니다.
stepd
IP 61.♡.48.162
09:31
2026-08-23 09: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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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dino님 게임 애니 말고는 성공하고 있는 콘텐츠가 없어서 시도 한 거죠. 그냥 잘 하는 거 계속 하는 게 나은 거 같습니다. 일본도 깨달았겠죠.
mindinblue
IP 1.♡.195.217
09:44
2026-08-23 09: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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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쵸 일본도 7~80년대 부터 드라마 수출(한국은 왜색없는 일본의 애니만 수입)하고 가수들 해외진출도 적극적으로 시도했는데 실물쪽으로 가면 관심을 못받았아요. 그걸 일본은 자국 내수가 커서 굳이 해외진출 안하는거라고 실드치며 일본이 안되는건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못한다고 했는데 한국이 다 부쉈죠;;;
석열개신세기야
IP 211.♡.64.136
10:33
2026-08-23 10: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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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dino님 포켓몬 1년 해외 매출이 kpop 해외 매출 보다 큽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 사안은 단순 매출이 아니라 ‘문화적 파급력‘으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례로, BTS의 팬덤인 아미는 단순 팬덤을 넘어 거대담론에 대응해 사회운동을 주도하는 세력으로 까지 발전했습니다. 2020년의 Black Lives Matter 100만 달러 매칭 기부 운동만 보아도 그 영향력이 상당해 외신은 물론이거니와 전세계 학계까지 떠들썩하게 만들었지요.
그리고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면, Grammy 출품 거부 선언이 있겠습니다. 그 콧대 높던 그래미를 상대로 대놓고 출품 거부 선언을 해 전세계에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지요. 말씀 안드려도 잘아시겠지만 이 또한 주요 외신 곳곳에 대서특필 되었습니다. 학계의 뜨거운 반응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러니까 일본은, 우리 음악의 위와 같은 전세계적 ‘파급력’을 부러워 했던 것입니다. 세상을 들었다 놨다 쥐락펴락하는 그 힘, 포켓몬 독자와 제작자는 좀처럼 가질 수 없는 바로 그 힘 말입니다.
오떼블랑
IP 58.♡.61.15
09:11
2026-08-23 09: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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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 일본이고간에 정부가 나서면 다 망하는군요. 정부 공무원들 감각이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탁상공론만 하니 그런가 봅니다.
아스파넬
IP 211.♡.193.171
09:12
2026-08-23 09: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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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한식 알리겠다고 돈 쏟아부어도 안되던게 BTS가 라방에서 한번 먹어주니 한식열풍이 여기까지 이어졌어요. 정부주도로 하는건 망할수밖에 없나봐요.
OLIVER
IP 39.♡.212.216
09:16
2026-08-23 09: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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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화는 한국보다 훌륭하지만 한국에서 국책사업으로 인위적으로 띄운 한류와 달리 우린 국책사업을 안해서 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것. 그러므로 우리가 국책으로 밀어주면 한류를 넘어서는 것은 당연 → 실패
고냥이냥
IP 126.♡.20.153
09:17
2026-08-23 09: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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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그냥 민간 주도로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겁니다. 포켓몬, 건담, 마리오, 젤다, 헬로키티, 그리고 지브리만 합쳐도 IP파워가 막강하죠
애니 게임 잘해도 메이저인 대중음악과 드라마 같은걸로 더 확장하고 싶었던거 같아요. 일본 80년대 황금기때 일본 남성들 서양여성 콤플렉스가 있었는데 그때 나온 말이 서양 여성은 동양남성을 남자로 안보는 경향이 있다 이는 일본의 문제가 아님.. 이런 식으로 위안삼다 한국이 다 부수는중..
오라질
IP 58.♡.112.223
10:18
2026-08-23 10: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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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도 약간 비슷한 병크가 있는게 애초에 K컬쳐보다 게임 해외수출액이 더 컸는데 게임은 무시일변도에 마약취급해서 상태 안좋아졌죠. 도와줄 필요까진 없더라도 관에서 방해나 하지말아야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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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KPOP이 잘나가는 게 정부 주도 산업으로 지원해 잘 나가는 걸로 다들 착각하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에서 하두 떠드니 주변에서 정말 많이 들었었음)
그래서 만든 게 우리도 할 수 있다...라고 한 바로 저 뻘 짓(!)이었죠.
애초에 민간사업에 정부가 참여한다고 되는게 아니었는데도 무리하게 지원했었습니다.
민간이 잘하는 상황에서 한국과 겹치는 분야를 위해 국가주도 투자가 필요한가 싶네요
포켓몬 1년 해외 매출이 kpop 해외 매출 보다 큽니다.
드래곤볼이나 다른 IP까지 합치면 일본은 국가주도로 뭘할 필요가 없어요.
올림픽 개막식에 게임 캐릭터 결국 빼버린 것도 그렇고 오타쿠 문화라는 컴플렉스 같은게 있다고 밖에 안 보입니다.
한 마디로 일본 문화가 게임 망가로 특정지어지는게 쪽팔린 것 같습니다.
그냥 잘 하는 거 계속 하는 게 나은 거 같습니다. 일본도 깨달았겠죠.
포켓몬 1년 해외 매출이 kpop 해외 매출 보다 큽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 사안은 단순 매출이 아니라 ‘문화적 파급력‘으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례로, BTS의 팬덤인 아미는 단순 팬덤을 넘어 거대담론에 대응해 사회운동을 주도하는 세력으로 까지 발전했습니다. 2020년의 Black Lives Matter 100만 달러 매칭 기부 운동만 보아도 그 영향력이 상당해 외신은 물론이거니와 전세계 학계까지 떠들썩하게 만들었지요.
그리고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면,
Grammy 출품 거부 선언이 있겠습니다. 그 콧대 높던 그래미를 상대로 대놓고 출품 거부 선언을 해 전세계에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지요. 말씀 안드려도 잘아시겠지만 이 또한 주요 외신 곳곳에 대서특필 되었습니다. 학계의 뜨거운 반응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러니까 일본은, 우리 음악의 위와 같은 전세계적 ‘파급력’을 부러워 했던 것입니다. 세상을 들었다 놨다 쥐락펴락하는 그 힘, 포켓몬 독자와 제작자는 좀처럼 가질 수 없는 바로 그 힘 말입니다.
정부 공무원들 감각이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탁상공론만 하니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