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17일부터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이라는 항공사 이름이 사라지고 ‘통합 진에어’가 출범한다.
진에어·에어서울·에어부산은 21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3사 간 합병을 승인하고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올 12월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합병안을 승인한 뒤, 관계 당국의 인허가를 받아 내년 3월 17일 ‘통합 진에어’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진에어는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흡수해 두 회사의 항공기와 노선, 자산·부채, 직원, 법적 지위 등을 모두 승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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