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테리아(AGT가 아닌 나카마켓 버전 커버)
네네 로얄은 매주 나카 마켓에서 오존 밴드로 공연을 정기적으로 진행합니다.
그런데 곡마다 창법의 변화가 있습니다.
심지어 이전 글에서도 남긴 바 있지만 블루스 곡을 부를 때는 또 달라집니다.
다루는 악기 역시 기타가 주이나 여러가지 악기를 두루 다룹니다.
무슨 말이냐면, 다양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고,
곡에 따라 그 곡에 맞춘 가창을 선보인다는 것입니다.
위의 히스테리아를 보면 AGT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리얼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잘 맞는 스타일이 이 쪽일 듯 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낫씽엘즈매러
노멤버레인
항상 좋아 하는 스타일과 잘 하는 가창이 일치할 수는 없는 것이고,
최상의 버전은 첫 영상의 Hysteria 와 이전 글에서 소개한 블루스 곡인 것 같습니다.
네네의 가창 능력은 약 1년 전 부터 그 전과는 또 다른 레벨업 중에 있습니다.
다만, 메탈 위주의 곡 보다는 전에도 언급했던 것처럼
적당한 수준의 고음, 강약의 조절이 필요한 곡에서 특별해지는 것 같습니다.
위에 소개한 여러 곡 중에 보면 잘 하긴 하지만 특별할 정도는 못 되는 경우가 있고,
히스테리아에선 특별하게 느껴지니...
잘 부를 수 있는 쪽으로 선택하여 집중하면 좋을 것 같네요.
작년부터 언급한...작곡 중인 곡도 속히 가사를 붙여 곡으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기대는 되는데, 작업 속도가 빠르진 못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