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64926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중성적인 외형으로 위장하고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무직인 A씨는 지난달 중순과 30일 등 두 차례에 걸쳐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몰래 들어가 이용객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당시 숏컷 형태의 가발을 쓰고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성별을 명확히 알아보기 어려운 중성적인 외형으로 꾸민 뒤 여자 탈의실에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캐리비안 베이 측의 신고를 접수한 뒤 주변 CCTV 영상 등을 통해 A씨의 도주 동선을 역추적했다. 이후 신원과 주거지를 특정한 뒤 도주 20여 일 만인 지난 21일 오후 4시 40분께 서울 소재 자택에서 그를 검거했다.
저런 몰카 범죄자들이 계속해서 생겨나는 이유는 뭘까요?
정말....처벌수위를 높여야 한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