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의 온톨로지 개념을 공부하다가 문득 스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온톨로지 방식으로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정답을 빨리 가져올 수 있도록 데이터 정립 자체에 페르소나를 일일이 정의해주는 상황인데,
이 빅데이터 방식으로는 새로운 원리나 창작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LLM모델의 RAG이후의 방식들을 AI모델 로직으로 써먹고, 데이터는 온톨로지라는걸로 잘 정리한걸 합쳐 최신의 뭔가는 끌어다 가져올 수는 있겠지만, 창작과는 아직 거리가 머네요.
제가 생각했던 AI의 미래라는것은
글자만 보는 녀석보다 흐름을 수식과 패턴으로 기억하는 원리데이터를 확보하는 AI가 나올거라는 기대에 빠져 있었는데, 어떤 문장을 보더라도 원리를 먼저 떠올리는 엔지니어 관점을 가진 새로운 알고리즘이 등장해야한다고 보거든요.
개발자가 주로 알고리즘 문제를 풀 때 어떤 긴 문장을 읽고나서 원리를 떠올리고, 이걸 나만의 알고리즘으로 코드작성해 푸는것 처럼.
글자가 있는 문장을 읽고 텍스트만 가지고 토크나이징 하지 말고 수식으로 표현해 원리데이터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시도해야하지않나..싶은거죠.
이게 가능하다면 피지컬AI로 실시간 보고 들리는 상황에서 직접 경험데이터를 쌓으며 원리를 즉흥적으로 만들어낸다던지 어떤 해결에 필요한 골인 시퀀스를 직접 만들어낸다랄지.. 호기심 알고리즘을 창작한다던지.. 이게 될거란 얘기죵
이건 어떤 수학 좋아하는 이란 사람이 방정식을 가지고 그림그리는 취미가 있다고 하는데용
요런거.. 요런걸 떠올리는 녀석이 필요합니다
한국에서 수학천재님들이 꼭 좀 먼저 만들어줬으면하네요.
이거 찾는게 제일 어렵죠. ㅡㅡ;;
공식으로 만들고, 이 공식을 만들기 위해 사용한 변수와 제한조건, 전제를 알려달라고 하면
그래도 제법 만들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환각현상 현재상태로 통제하기란 너무 골치아프죠 ㅎㅎㅎ
요런거 말씀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