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휴머노이드는 뭐랄까. 사람한테 필요한 실용적인 동작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계속 '춤과 무술'과 같은 현란한 퍼포먼스만 보여주는 건;; 중국 특유의 과장된 태도나 질수 없다는 과시나 가오를 몸짓이 대신 표현한다고 할까요. 암튼 부족한 면을 가리는 동시에, 그럴듯한 묘기만 보여주는 게, 항상 일관된 중국의 정체성이나 전략인 거 같네요.ㅎㅎ
@Min's님 휴머노이드는 사람과 똑같습니다. 무술 잘하는 인간이 더 유연한지 못하는 인간이 더 유연한지..균형감각은 어떤지 생각해보세요. 참고로 우리나라 로봇 중에 어떤 로봇도 저런 퍼포먼스 못합니다.. 그리고 저 관절속엔 모두 톱니바퀴가 있습니다. 그게 저 충격을 버틴단 뜻입니다..
화낙마냥 완전 로봇팔 산업용 로봇이 아닌 이상에야... 휴머노이드 계열은 카타로그 스펙과 별개로 저런 쇼맨십을 중시하는건 모든 로봇 관련 회사가 별 차이 없을거 같습니다.
붉은개미
IP 58.♡.33.210
08-22
2026-08-22 2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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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전쟁 시리즈에서 봤는데 휴머노이드 산업이 중국이 엄청 빠르게 성장하고 있더라고요ㅎㅎ
크륵크큭
IP 118.♡.68.243
08-22
2026-08-22 21: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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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재들이 선업체로 몰려들어서 주6일 12시간씩 일하는데 이제는 당연히 우리나라는 따라가기 어려운 지경이라고 봅니다
이리가요
IP 182.♡.175.242
08-22
2026-08-22 21:18:56
·
대단하네요. 한발로 균형을 잡는 모습이나 동작과 동작간의 속도가 다른 것들은 제어가 엄청나게 어려운데, 너무 쉽게하네요. 한국보다 수년 앞선 것 같네요.
알레그로
IP 12.♡.249.130
08-22
2026-08-22 21: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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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란 나라 자체에 대해 감정은 차치하고, 증국 기술 무시하는건 그냥 무식한거죠
그런데 로봇 이름이 갈보네요 ㅎㅎ
또아리
IP 118.♡.21.44
08-22
2026-08-22 2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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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서도 중국의 규모의 경제를 과연 누가 이길 수가 있을까요.
쿡쿠
IP 106.♡.209.229
08-22
2026-08-22 21: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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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기껏해야 공장에서 돌릴 생각만 하는데 생각의 수준이 다르네요.
레니
IP 211.♡.170.241
08-22
2026-08-22 21:27:28
·
퍼포먼스라고 해도 저정도 동작, 균형감을 보여준다는건 대단한거 아닌가요.. 어떤면에서는 보스턴 다이나믹스보다 한수가 아니라 2수정도는 위인거 같은데;;; 실용적인 동작이 아니라고 폄하한다고 해도, 결국 그 실용적인 동작도 관절의 균형감, 자유감이 있어야 더 다양한 동작이 나오는건데..
김메달리스트
IP 60.♡.42.177
08-22
2026-08-22 21: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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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쿵푸 로봇이던가요. 안넘어지려고 버둥버둥 팔 휘저으면서 균형잡으려는 모습 보면서 낄낄거리던 사람 생각나네요ㅎㅎ전 중국 기술 발전속도 보면서 소름이 끼쳤는데요
동작의 자연스러움이 꽤 훌륭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제 이런 부분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되어서... 높은 평가를 하긴 어렵죠.
지금은.... 프로그래밍 된 동작은....아무리 반복해서 보여줘도... 잠깐의 관심꺼리일 뿐이고, 이걸 로봇 회사들은 다 잘 압니다.
그럼에도 굳이 의미를 부여 하자면, 신생 기업의 경우 우리도 이 정도 달성했으니...우리의 다음 계획이 이러하므로 투자를 바란다... 정도의 의미는 있겠습니다.
당장 업계가 요구하는 것은....자율 판단에 의한 행동이고, 피규어AI가 선보인 것과 같거나... 더 나아간 수준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추가) 정보를 찾아보니 무시할 수 없는 듯 합니다. 저런 동작을 기존 유니트리의 작은 사이즈로 했다면 그다지 큰 의미를 둘 정도는 못 되지만 ET1의 경우 170cm는 된다고 하니...해당 사이즈로 저런 속도와 자연스러운 동작의 구현은 꽤 의미가 있는 것 같고, 그 다음으로 자체 개발한 AstraBrain 라는 임베디드AI의 정보가 꽤 훌륭하네요. 다만 실제 비디오 학습 없이 현장의 센서 피드백만으로 물리적 기술을 습득한다는 내용은 검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 중국 AI 산업에 대해 지나치게 장막에 가려져 폄훼하기 바쁜게 국내 여론인데, 피지컬 AI 분야는 이미 우리나라를 아득하게 추월했다고 보는게 맞을듯 합니다. 비단 저런 로봇 뿐만이 아니죠. 이미 중국의 1선도시에선 다양한 형태의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차륜형 로봇들이 대로변을 다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고, 로봇들을 가지고 온갖 필드테스트, 피드백을 통해 더욱 개선된 제품을 불과 3~4일만에 만들어 새로 테스트하고 혁신하고 있는게 중국의 피지컬 AI 산업입니다.
매년 수만명의 AI 관련 전문인력이 쏟아져 나오고 국민의 모든 개인정보를 사실상 중앙정부가 통제하면서 축적된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모두 AI 학습에 쏟아넣고 있습니다. 동수서산이라고 해서 거대 AI 데이터센터를 중국 내륙지역에 구축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주축으로 만든 전력으로 AI 연산을 돌리면서 그걸 가지고 중국 동부지역에 위치한 AI 빅테크들이 매일 매일 혁신을 이루는 중입니다. 특히 AI나 로봇과 관련한 차세대 사업의 C레벨 책임자가 우리랑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젊고 스마트한 20대, 30대가 맡고 있습니다. 막대한 연구자금과 동시에 자율성을 부여하면서 다양한 시행착오를 보장하니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온갖 규제와 소송에 묶여서 제대로 된 연구 진척이 안돼고 있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서구 국가들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ENYA님 말씀하신 내용의 일부는 이해하지만, 완전한 동의는 어려운 것이 중국에서 뛰어난 모델이 나오면 어떻게든 홍보하려고 하지 숨기려는 곳은 없기 때문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그런 정보를 계속 보게 됩니다. 말씀하신 정도의 위협적인 무언가는... 아직 없습니다. 매일 테스트하고 혁신한다는데... 결과물을 숨기는 곳이 아닌데 모를 수가 없죠.
다만, 그런 생태계를 갖추어 발전을 도모 하는 것과 그 생태계를 이루는 기업들의 수가 많고, 그 중 상당수가 전반적인 수준이 높은 점을 감안하면 가장 앞서 있는 생태계인 것은 맞습니다.
위에 댓글에도 달아 두었지만, 피지컬AI의 학습과 적용에 관한 부분이 현재 가장 중요해서, 이런 부분을 실제 보여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당장 두어 달 전에 보인 피규어AI의 실증이 현재는 더 설득력이 있고, 시장의 인정을 받습니다. 그 실증 마저도 부족함의 지적이 많긴 하지만요.
지금 필요한 것은 그런 AI에 기반한 행동이죠. 위의 영상에 나온 ET1 모델만 해도 AstraBrain WBC 라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시연이 되면... 의미가 상당할 것 같긴 합니다.
로봇 공안들이 먼저 돌아 다닐 듯
화낙마냥 완전 로봇팔 산업용 로봇이 아닌 이상에야...
휴머노이드 계열은 카타로그 스펙과 별개로 저런 쇼맨십을 중시하는건 모든 로봇 관련 회사가 별 차이 없을거 같습니다.
증국 기술 무시하는건 그냥 무식한거죠
그런데 로봇 이름이 갈보네요 ㅎㅎ
어떤면에서는 보스턴 다이나믹스보다 한수가 아니라 2수정도는 위인거 같은데;;;
실용적인 동작이 아니라고 폄하한다고 해도,
결국 그 실용적인 동작도 관절의 균형감, 자유감이 있어야 더 다양한 동작이 나오는건데..
그런데 요즘은 이제 이런 부분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되어서... 높은 평가를 하긴 어렵죠.
지금은.... 프로그래밍 된 동작은....아무리 반복해서 보여줘도... 잠깐의 관심꺼리일 뿐이고,
이걸 로봇 회사들은 다 잘 압니다.
그럼에도 굳이 의미를 부여 하자면,
신생 기업의 경우 우리도 이 정도 달성했으니...우리의 다음 계획이 이러하므로
투자를 바란다... 정도의 의미는 있겠습니다.
당장 업계가 요구하는 것은....자율 판단에 의한 행동이고,
피규어AI가 선보인 것과 같거나... 더 나아간 수준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추가)
정보를 찾아보니 무시할 수 없는 듯 합니다.
저런 동작을 기존 유니트리의 작은 사이즈로 했다면 그다지 큰 의미를 둘 정도는 못 되지만
ET1의 경우 170cm는 된다고 하니...해당 사이즈로 저런 속도와 자연스러운 동작의 구현은
꽤 의미가 있는 것 같고,
그 다음으로 자체 개발한 AstraBrain 라는 임베디드AI의 정보가 꽤 훌륭하네요.
다만 실제 비디오 학습 없이 현장의 센서 피드백만으로 물리적 기술을 습득한다는 내용은
검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매년 수만명의 AI 관련 전문인력이 쏟아져 나오고 국민의 모든 개인정보를 사실상 중앙정부가 통제하면서 축적된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모두 AI 학습에 쏟아넣고 있습니다. 동수서산이라고 해서 거대 AI 데이터센터를 중국 내륙지역에 구축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주축으로 만든 전력으로 AI 연산을 돌리면서 그걸 가지고 중국 동부지역에 위치한 AI 빅테크들이 매일 매일 혁신을 이루는 중입니다.
특히 AI나 로봇과 관련한 차세대 사업의 C레벨 책임자가 우리랑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젊고 스마트한 20대, 30대가 맡고 있습니다. 막대한 연구자금과 동시에 자율성을 부여하면서 다양한 시행착오를 보장하니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온갖 규제와 소송에 묶여서 제대로 된 연구 진척이 안돼고 있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서구 국가들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의 일부는 이해하지만,
완전한 동의는 어려운 것이
중국에서 뛰어난 모델이 나오면 어떻게든 홍보하려고 하지
숨기려는 곳은 없기 때문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그런 정보를 계속 보게 됩니다.
말씀하신 정도의 위협적인 무언가는... 아직 없습니다.
매일 테스트하고 혁신한다는데...
결과물을 숨기는 곳이 아닌데 모를 수가 없죠.
다만, 그런 생태계를 갖추어 발전을 도모 하는 것과
그 생태계를 이루는 기업들의 수가 많고, 그 중 상당수가 전반적인 수준이 높은 점을 감안하면
가장 앞서 있는 생태계인 것은 맞습니다.
위에 댓글에도 달아 두었지만,
피지컬AI의 학습과 적용에 관한 부분이 현재 가장 중요해서,
이런 부분을 실제 보여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당장 두어 달 전에 보인 피규어AI의 실증이 현재는 더 설득력이 있고,
시장의 인정을 받습니다.
그 실증 마저도 부족함의 지적이 많긴 하지만요.
지금 필요한 것은 그런 AI에 기반한 행동이죠.
위의 영상에 나온 ET1 모델만 해도
AstraBrain WBC 라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시연이 되면... 의미가 상당할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