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41734?sid=102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사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악성 민원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교권 침해 사례를 해결했던 '교권보호국'이 실제로 꾸려졌다.
안 교육감은 22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교권보호전담관 발대식에서 "저는 오늘 악성 민원과의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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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당시 내건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지켜드리겠습니다"라는 구호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안 교육감이 취임 이후 공들여온 교권 정책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그는 취임 첫날인 지난달 1일 1호 정책 '폰 프리 스쿨'에 이어 13일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2호 정책으로 출범시켰다. 이 조직에서 실제로 뛸 인력이 바로 교권보호전담관이다. 지난달 15일 시작된 모집에는 50명 선발에 1823명이 지원해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예상을 뛰어넘는 호응에 도교육청은 선발 인원을 300명으로 늘렸다.
이들은 변호사, 의사, 상담전문가, 경찰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사건 발생부터 종결까지 1대 1로 밀착 지원한다.
교권보호단은 아직 도교육청 공식 행정조직에는 없는 기구다. 정식 부서로 자리를 잡으려면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럼에도 안 교육감은 이를 기다리지 않고 교육감 직속 임시기구 형태로 우선 출범시켰다. 교권 침해가 지금 이 순간에도 학교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만큼 절차를 기다릴 여유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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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래서 서이초 학부모는 누구인가요!
민원도 현장 선생님이 받는게 아닌 담당 직원들이 계시면 좋겠구요.민원 자체를 굉장히 까다롭게 만들어야 귀찮아서라도 진상들이 민원폭탄 안할듯.
일단 안민석 교육감의 경기도판 참교육 시스템이 부작용없게 잘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