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은 (1) 자기들이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하는데, 대통령이 자기들 말을 안 듣고,
(2) 그렇다고 조기에 레임덕이 와서 흔들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오히려 너무 잘해서 위기감을 느꼈다고.
그래서 이번에 정청래 내세워 당 안팎의 반촛불 세력이 총집결했다고 하네요.
문재인 정권은 촛불혁명으로 집권했지만 촛불혁명 정신을 계승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386 운동권의 기득권만 강화되었죠. 그래서 촛불혁명을 훔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촛불 세력이죠. 그 결과가 윤석열 집권이고, 2차 촛불혁명(빛의 혁명)이 일어나서 이재명 정권이 출발했는데, 친문 기득권 세력이 권토중래를 노리고 총궐기한 게 이번 당 대표 선거라 봅니다. "대통령 우리가 만들어줬으니, 우리말 잘 듣고, 5년 후에는 우리가 정한 차기 대통령 조국에게 순순히 권력 넘겨." 이게 이재명을 바라보는 그들의 기본 마인드라 봅니다.
사안에 대한 통찰력과 혜안이 깊이가 있으시죠, 그 연세에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늘 정진하시는 분들...
헷갈릴때, 두 분 얘기는 나침반처럼 정확하게 갈 길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진영의 원로 석학 입니다
객관적인 시각 이길 믿습니다
공감합니다.
그래도 지켜봐야죠.
헛소리
민주당에서 국짐같이 친박,종박,친윤 ,찐윤 같은일을 벌이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끝은
옥새들고 나르샤 인가요?
이런 와중에 연임을 위한 개헌을 하겠다는 거죠 지금?
이걸 대체 어떤 사상이나 이론으로 설명해야 이해가 될수 있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그럴거면 민주당 하지 말고 신당 차려서 나가지 왜 민주장에서 노선투쟁하고 있나요?
친문들 죽은 적 없습니다. 20년동안 민주 진영 세력으로 굳건하게 군림했어요. 김어준씨, 유시민씨와 함께... 이재명은 다음을 위한 도구일 뿐이였죠. 대안이 없었기때문에.... 그래서 이렇게 집권 1년차 대통령을 흔드는 거죠. 말 안들어서.. .. 다른 방송도 좀 보세요.
그리고 대통령이 언제 연임을 위한 개헌을 한다고 했나요 ???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본인이 대통령이고 총리인데 대선주자도 없는 친문세력을 결성되지도 않은 문조털래유로 엮어서 공격하는 일베집단의 레파토리를 좋다고 응원하고 있고,
연임은 저기 김태호한테 가서 따지면 됩니다. 없는 소리했으면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면 되는데 안하고 있네요
가장 큰 문제는 민주당 지지층을 분열시키면서 국정운영한다는 겁니다
뉴재명들하고 구조적다수 만든다면서 그인간들이 민주당 찍지도 않고 민주당 지지하지도 않아서 지지율 박살나고 있는데 민주장 지지자들 내분을 일으켜서 없는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로 몰아세우니깐 지지율이 그모양이죠
국힘, 조희대, 검사들이랑 싸워야할 시간에 지지자들하고 싸우면 답이 나옵니까?
정청래 지지한 사람들을 반촛불 세력으로 정의하네요.
예전부터 느꼈지만 참 이상적이고 낭만적인 분이세요.
그게 한계지만요.
이재명에 대한 반란을 진압한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당대표 바뀌자마자 민생법안 70여개 처리... 많은 걸 얘기하고 있지요.
반란과 진압이란 단어를 쓰시니..
민주당의 40프로 넘는 지지자는 반란군인가봅니다.
한 쪽은 밥그릇싸움에, 저주에, 반정부 선동에 난리가 아닙니다.
아주 사이비 교주급이에요.
반명할 수 있죠.
국민의 다수를 위한 반대는 환영받을 입니다.
지속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면 더욱 좋죠.
그러나, 민주진영내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하는 반대는 그 자체로 해악입니다.
숙의의 대상을 정쟁의 도구로 악용하는 것 또한 당과 공동체를 무덤으로 끌고가는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