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다른 여행 유튜브들은 거의 손을 놓다시피 하고, 이 분이 예전에 평택에서 부산까지, 그리고 일본을 종주했던 영상들을 거꾸로 되짚어 보고 있어요. 다소 험상궂어 보이는 첫인상과 달리, 실제로는 매우 점잖고 예의 바른 태도, 사색이 묻어나는 지적인 독백, MZ세대와 아재 사이 어디쯤을 오가는 듯한 유머 감각까지 - 보는 이를 은근히 붙잡아두는 매력이 있는 분입니다.
지금까지 이런저런 경로로 주워들은 바로는(본인이 직접 밝힌 건 서울대 지구환경계열에 합격했지만 진학하지 않았다는 정도뿐이고, 나머지는 댓글이나 다른 경로를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입니다) 육군사관학교를 다니다가 해외 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파리2대학에서 정치외교학 석사를 마쳤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여행 중 우연히 만난 프랑스인 자전거 여행자와도 상당히 유창한 불어로 대화를 나누더군요. 일본 여행을 앞두고 세 달간 공부했다는 일본어 역시 수준급이고, 영어도 능숙하며, 피아노 실력도 상당합니다.
어떤 사연으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도보 여행길에 나서게 되었는지, 앞으로 또 어떤 뜻밖의 면모가 드러날지도 궁금하지만, 무엇보다 이 분의 영상은 보고 있으면 그 자체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잔잔히 힐링되는 느낌을 줍니다.
어떤 사연으로 걷는걸까요? 대한민국 국토 종단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최소한 안전은 어느정도 보장된 도보여행이지만. 스케일이 다를 것 같은데.
https://blog.naver.com/asnever/224363287861
요즘은 다른 여행 유튜브들은 거의 손을 놓다시피 하고, 이 분이 예전에 평택에서 부산까지, 그리고 일본을 종주했던 영상들을 거꾸로 되짚어 보고 있어요. 다소 험상궂어 보이는 첫인상과 달리, 실제로는 매우 점잖고 예의 바른 태도, 사색이 묻어나는 지적인 독백, MZ세대와 아재 사이 어디쯤을 오가는 듯한 유머 감각까지 - 보는 이를 은근히 붙잡아두는 매력이 있는 분입니다.
지금까지 이런저런 경로로 주워들은 바로는(본인이 직접 밝힌 건 서울대 지구환경계열에 합격했지만 진학하지 않았다는 정도뿐이고, 나머지는 댓글이나 다른 경로를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입니다) 육군사관학교를 다니다가 해외 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파리2대학에서 정치외교학 석사를 마쳤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여행 중 우연히 만난 프랑스인 자전거 여행자와도 상당히 유창한 불어로 대화를 나누더군요. 일본 여행을 앞두고 세 달간 공부했다는 일본어 역시 수준급이고, 영어도 능숙하며, 피아노 실력도 상당합니다.
어떤 사연으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도보 여행길에 나서게 되었는지, 앞으로 또 어떤 뜻밖의 면모가 드러날지도 궁금하지만, 무엇보다 이 분의 영상은 보고 있으면 그 자체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잔잔히 힐링되는 느낌을 줍니다.
차박차박의 친구들도 좋아하고
뭉거노 스타일인줄 알았는데..
이 친구는 뭔가 좀 희안한 매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