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도 그렇고 이분 유튜브가 전체적으로 본인 의견을 제시하시는거지 근거가 없어요. 아무리 연세가 많고 경력이 좋다고 하더라도 세상은 계속 바뀌고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없는건데 전문가라면 스스로 찾아보고 분석한 객관적 근거 하에서 말을해야지 이런식으로 개인적 의견만 피력하면 그냥 조회수 늘리는거 말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댓글창만봐도 사회적 갈등만 키우는 영상인것 같습니다.
캣맘들 주장과는 달리 다른 위협은 확인되지 않았고 고양이가 새를 잡는 증거만 잔뜩 나왔습니다.
G - 1
IP 211.♡.164.133
12:37
2026-08-22 12: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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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복님 이건 마라도죠. 섬 생태계는 다르다고 모두 인정합니다. 아예 없는데 외래종이 들어가고 닫힌 생태계에서의 위험성은 다 인정합니다. 문제는 그걸 전체로 확대하는건 전혀 다른 얘기죠.
전가복
IP 61.♡.128.157
12:52
2026-08-22 12:52:52
·
@G - 1님 섬외의 지역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는 최대원인이 아니라고 고양이가 새를 잡는 문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원인들중 밝혀진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수정해야죠. 그리고 TNR을 매우 세심하게 적용해야지만 개체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영상에도 나오는데, 현실은 매우 세심하지 않고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고 해도 개체수 감소가 목표가 되야지 안정적유지가 목표가 되어선 안됩니다.
G - 1
IP 211.♡.164.133
13:05
2026-08-22 13:05:38
·
@전가복님 고양이가 새를 잡는거 자체가 문제인지 아닌지에 대한 데이터가 있나요? 닫힌 공간에서 외래종이 들어와서 벌어지는 일의 데이터를 다른 곳으로 확대적용 못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TNR의 성공사례를 해외에서 적용한 사례를 보면 지역사회와의 지속적 협력과 추적관찰로 인합니다. 그게 세심한TNR로 표현되는거겠구요. 물론 현재 한국의 상황에서는 어려운 상황이죠. 그런 추적적이과 제어직TNR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한다면, 고양이 피딩금지나 고양이 살처분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어차피 지금 현실적으로 안되는것에 대해 이쪽으로 나아가자고 하는 주장을 지금현실에서 안된다고 하면 다 똑같습니다.
그리고 주장하는데로 개체수 감소가 목적이다던가 하는것의 근거가 없죠.
저 영상에서 최재천 교수가 하는 가장 큰 주제는 새덕후나 고양이 제어를 하자는 주장들의 데이터가 없다는거죠. 고양이가 얼마나 늘어나서 생태계가 얼마나 파괴되었나, 새가 얼마나 줄었나에 대한 데이터는 없는데, 주장은 과격하니 공감하기 어려운거죠.
제가 보기에 저렇게 강성 주장을 하려면, 적어도 고양이가 피딩 후 개체가 얼마나 늘어난 후 거기에 따른 생태계 파괴가 얼마나 일어났는지에 대한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거기다가 피딩된 고양이와 되지 않은 고양이가 있는 상황에서의 생태영향도 봐야겠죠.
고양이가 유해하고 생태계에 아주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을 한다면, 그럼 고양이가 얼마나 개체수가 있을때 그런다는 얘기도 해야 할껍니다. 그 근거도 있어야 하고요. 고양이는 옛날부터 한국에 있던 종입니다. 그런 야외에 있는 고양이는 모두 유해종인가요?
현실을 얘기하고 반박을하면 할 얘기는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과격한 주장을 하는데 그 근거가 빈약하면 반박을 받을수 밖에 없죠.
노피곰머리곰
IP 110.♡.124.194
12:35
2026-08-22 12:35:52
·
이 영상 때문에 저쪽 주장자들에게 권위 잃은 할배 정도로 취급 받는 최재천 교수님입니다.
밴뎅
IP 14.♡.8.104
12:40
2026-08-22 12:40:01
·
최재천 교수 아내가 고양이 애호가이고, 그런 점에서 영향받은 스탠스일 수도 있다...라는 의견이 있더군요. 출처는 그냥 커뮤 게시글이라, 카더라 정도로 봅니다.
숲속집
IP 112.♡.248.157
12:40
2026-08-22 12:40:17
·
새의 멸종 위기에 전적으로 고양이에게만 죄를 물을수 없다는 데 동의 합니다만... 고양이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한국 야생 생태계, 특히 인간근접 지역 숲은 분명 균형을 잃고 있다고 봅니다. 고양이가 늘어난 것 조차도 그냥 하나의 생태계 자연 현상으로 치부한다면... 이미 멸종된 반달곰, 산양 , 삵.. 이런 거 보호하고 되살리는 시도도 별 의미없죠.. 생태계가 떨군 종들을 왜 인간이 살려내려고 해? 라는 의미로도 해석이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저지른 생태계의 불균형의 폐를 어떻게든 자정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G - 1
IP 211.♡.164.133
12:51
2026-08-22 12:51:28
·
@숲속집님 그 근거가 제대로 없는게 문제죠. 인간근접지역 숲이 진짜 고양이 때문에 생태계가 영향을 받는가? 거기에 대해 데이터가 없어요. 그리고 한국의 숲은 대부분 산이 많은데 먹이를 줘서 고양이는 도심에 있고 산에 잘 없죠. 반대로 고양이 먹이주는것 때문에 너구리가 도심으로 오고 있고요. 캣맘의 막이주기가 야생동물의 생태에 영향을 주는걸로 느낌니다만 고양이에게 먹이을 줘서 주변 생태계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SJSJY
IP 211.♡.199.13
12:53
2026-08-22 12:53:54
·
@G - 1님 고양이가 소형동물에게 치명적이라는건 해외에서 이미 증명이 된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고양이가 특별히 평화적이지 않다면 해외의 사례를 참고할만하다고 보는데 영상처럼 한국은 아직 모른다 이러는건 너무 이상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SJSJY님 고양이가 소형동물에 치명적인것과, 피딩된 고양이와 그렇지 않은 고양이가 소형동물을 얼마나 잡는지에 대한건 또 다른 이야기 입니다. 적어도 해외 사례에서 비슷한 연구를 볼려면, 피딩떄문에 고양이 개체가 늘어난 지역에서 그 지역 생태계나 소형동물들이 사라졌다는 데이터 정도는 있어야 겠죠.
반대로 캣맘은 전세계에 다 있습니다. 피딩된 고양이가 그 지역 생태계를 파괴한다고 하면, 고양이를 유해동물로 지정하고 피딩을 완전 금지하는게 전세계적인 추세가 되어야 겠죠. 그렇지 않다는건 다른 나라에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로 봐야죠.
G - 1
IP 211.♡.164.133
13:12
2026-08-22 13:12:54
·
@전가복님 당연히 캣맘은 어디나 있죠. 전세계에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 야생동물을 먹이주고 치료하던건 인류역사이래부터 있었습니다. 요즘 생긴게 아니에요.
어떤 시각이신지 궁금하네요.
2. 해외의 사례를 그대로 국내에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다
3. 길고양이는 인간의 문제로 탄생했는데, 먹이 주기를 금지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는건 가혹하다
음.. 결론은 교수도 먹이 주기를 금지해야 개체수가 줄어든다는 건 인지하고 있고,
동시에 새덕후의 주장도 '반박' 했다기보단, 학계 기준으로 봤을 때 근거가 부족하다 이런 얘기네요
TNR을 매우 세심하게 해야지만 개체수를 안장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도 했죠.
사실상 효과가 없다는 이야기인데 그러면서도 TNR을 옹호하시더군요.
그리고 그 영상좀 퍼오실거면 내용 요약이라도 하시는 성의를 보이셨음 하네요.
'저명한 학자가 우리 편을 들어줬다!' 이런 진영논리가 중요하신 분들이라서..
그걸 새덕후가 만나자고 요청한걸로 이해했나봐요
예민한 지금 형국에 상당한 말실수를 한것으로 보입니다.
왜 인간이 자연생태계에 쓸데없이 오만하게 관여할까요?
새덕후의 주장이 틀렸다는 반대 사례를 들고 오는 것도 아니고,
작은 사례를 전체로 확대할 수 없다/해외 사례를 국내에 무조건 적용할 순 없다
'그건 꼭 그렇다고 볼 수 없다'
이런 논조입니다 전부..
무슨 지도교수가 논문 지도하는 것도 아니고.. 저런 걸 반론 영상으로 제작한건지 모르겠습니다
A 너 오늘 학교 지각했니?
B 저 오늘 지각 안했어요(무단결석함)
이러면 B는 사실만 말한거지만, A를 속인거죠.
TNR을 매우 세심하게 해야지만 개체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면서 TNR로 관리하자는게 오류죠.
'먹이 주는게 개체수 감소에 도움된다' 라는 답변은 회피하고 '인간이 만들어낸 문제다' 라는 식으로 인간책임론을 들고 오는데
왜 매번 불리한 결론이 나올때마다 인간의 책임이라는 얘기를 들먹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먹이 안주면 개체수 줄어드는거 맞잖아요.
자연이 그리 간단한게 아니라 하면서 인간이 잘못한것이 맞다고 단정을 짓는것도 앞뒤가 안맞고
(간단한것이 아니면 원인 또한 간단하지 않을텐데 원인은 아주 쉽게 얘기 함)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 하면서 어떻게 책임을 져야 하는지는 말을 아끼는 부분을 봐도
학자가 아니라 시청자의 눈치를 살피는 인기 유튜버를 선택한겁니다.
마라도 뿔쇠오리 최대 위협은 여전히 고양이 ... 사냥·포식 확인돼
캣맘들 주장과는 달리 다른 위협은 확인되지 않았고 고양이가 새를 잡는 증거만 잔뜩 나왔습니다.
섬외의 지역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는 최대원인이 아니라고 고양이가 새를 잡는 문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원인들중 밝혀진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수정해야죠.
그리고 TNR을 매우 세심하게 적용해야지만 개체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영상에도 나오는데, 현실은 매우 세심하지 않고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고 해도 개체수 감소가 목표가 되야지 안정적유지가 목표가 되어선 안됩니다.
TNR의 성공사례를 해외에서 적용한 사례를 보면 지역사회와의 지속적 협력과 추적관찰로 인합니다. 그게 세심한TNR로 표현되는거겠구요. 물론 현재 한국의 상황에서는 어려운 상황이죠.
그런 추적적이과 제어직TNR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한다면, 고양이 피딩금지나 고양이 살처분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어차피 지금 현실적으로 안되는것에 대해 이쪽으로 나아가자고 하는 주장을 지금현실에서 안된다고 하면 다 똑같습니다.
그리고 주장하는데로 개체수 감소가 목적이다던가 하는것의 근거가 없죠.
저 영상에서 최재천 교수가 하는 가장 큰 주제는 새덕후나 고양이 제어를 하자는 주장들의 데이터가 없다는거죠. 고양이가 얼마나 늘어나서 생태계가 얼마나 파괴되었나, 새가 얼마나 줄었나에 대한 데이터는 없는데, 주장은 과격하니 공감하기 어려운거죠.
제가 보기에 저렇게 강성 주장을 하려면, 적어도 고양이가 피딩 후 개체가 얼마나 늘어난 후 거기에 따른 생태계 파괴가 얼마나 일어났는지에 대한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거기다가 피딩된 고양이와 되지 않은 고양이가 있는 상황에서의 생태영향도 봐야겠죠.
고양이가 유해하고 생태계에 아주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을 한다면, 그럼 고양이가 얼마나 개체수가 있을때 그런다는 얘기도 해야 할껍니다. 그 근거도 있어야 하고요. 고양이는 옛날부터 한국에 있던 종입니다. 그런 야외에 있는 고양이는 모두 유해종인가요?
현실을 얘기하고 반박을하면 할 얘기는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과격한 주장을 하는데 그 근거가 빈약하면 반박을 받을수 밖에 없죠.
출처는 그냥 커뮤 게시글이라, 카더라 정도로 봅니다.
고양이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한국 야생 생태계, 특히 인간근접 지역 숲은 분명 균형을 잃고 있다고 봅니다.
고양이가 늘어난 것 조차도 그냥 하나의 생태계 자연 현상으로 치부한다면...
이미 멸종된 반달곰, 산양 , 삵.. 이런 거 보호하고 되살리는 시도도 별 의미없죠..
생태계가 떨군 종들을 왜 인간이 살려내려고 해? 라는 의미로도 해석이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저지른 생태계의 불균형의 폐를 어떻게든 자정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국의 숲은 대부분 산이 많은데 먹이를 줘서 고양이는 도심에 있고 산에 잘 없죠.
반대로 고양이 먹이주는것 때문에 너구리가 도심으로 오고 있고요.
캣맘의 막이주기가 야생동물의 생태에 영향을 주는걸로 느낌니다만 고양이에게 먹이을 줘서 주변 생태계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고양이가 특별히 평화적이지 않다면 해외의 사례를 참고할만하다고 보는데
영상처럼 한국은 아직 모른다 이러는건 너무 이상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캣맘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905
요즘은 고양이가 없는 곳이 없고 고양이가 있는 곳에는 캣맘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캣맘은 전세계에 다 있습니다. 피딩된 고양이가 그 지역 생태계를 파괴한다고 하면, 고양이를 유해동물로 지정하고 피딩을 완전 금지하는게 전세계적인 추세가 되어야 겠죠. 그렇지 않다는건 다른 나라에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로 봐야죠.
저희 동네에도 캣맘 하는 사람들 있는데 하나같이 다 정신병 있더라고요
정치계 등에서 반지성주의가 팽배하듯 말이죠.
많은 걸 고려하던 시대에서 내 화가 중요한 시대로 가는 것 같은...
저분은 문자 그대로 길고양이를 돌보고 있는 캣대디이기도 합니다.
근거가 약하다고 주장 하는데 있어서 그가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돌보느냐 아니냐는
핵심은 아니라고 봅니다. 생태학적 관점에서 연구를 하고 말하자는 게 맞죠.
제 생각은 이렇게 된 마당에 대규모 연구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모든 걸 신경쓰고 토론하던 시대가 끝나고,
아무 것도 신경 쓰기 싫고 막하는 시대로 가는 걸까요.
그 다음엔 어떤 시대가 오는 건지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