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출 없어져야 한다는 사람들.. 너무 화납니다.
저는 자가라서 전세에 이해관계는 없습니다만..
결혼할때 대출받아 전세로 시작했습니다.
너무 감사한 대출이었습니다.
덕분에 결혼할수 있었고, 애들도 낳고,
나중에 분양받아 아파트도 가지고..
전세대출 없었으면 월세로 시작했겠죠.
월세시작이었으면 처가에 결혼승락 받을수 있었을까요?
근데, 그런 전세대출이 집값 상승의 원흉이라며 없애야 한다구요?
말이면 답니까?
지금 결혼 앞두고 있는 젊은이들 어떻게 하라구요?
너희는 전세 아파트로 시작할 필요없어. 눈높아져 돈 못모아..너희들은 월세로 시작해도 돼. 젊을때 고생해야지.
뭐. 그런 논립니까?
나는 전세대출 받을일 없으니 전세대출 있든 없든 상관은 없는데... 대의를 위해 젊은 너희들은 희생해야지. 나라를 위해서.. 너희 미래의 자녀들을 위해서..
집값상승은 여려가지 복합적인 요인입니다. 전세대출 없어진다고 오를 집값 안오릅니까.
전세제도 없는 외국은 집값이 왜 오릅니까?
전세대출 없애자는 분들..
자기들은 받을 혜택 다 받아놓고.
이제는 상관없다는 겁니까.
전세대출 없어지면 자연히 전세도 없어지게 되고..
월세 세상으로 변화할텐데..
전세가 집값 못올라가게 잡아주는 역할도 하잖아요. 대부분의 지역은 전세가와 매매가 갭이 크지면 집값이 더 오르질 못합니다. 전세는 실수요라서 집값처럼 오버슈팅하지도 않아요.
전세로 인한 저렴한 월세, 서민 주거안정, 젊은이들이 그릴수 있는 행복한 신혼생활.. 이런건 왜 고려안하는 건가요.
제발 역지사지 좀 합시다.
학생들 대출우대해서 대출 나오기 시작하면 대학가 원룸 오피스텔 전세금액이 그만큼 뜁니다
전세사기가 싹튼것은 박근혜의 빚내서 집사라로 인한것이라 생각합니다.
빚내서 사고 전세금 땡겨가면서 수십 수백채 사다보니 사기가 생긴거죠
갑자기 없애버리면 생기는 부작용은 생각안해요
전세대출이 집값에 거품을 만든거에요.
젊은이들 분노하는겁니다.
분노 안하는 젊은이들도 많아요.
악법은 없애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전세대출 많으면 집값오르고 무주택자는 집사기 어려워지고.
최악이죠 수십년 반복.
전국공통 2억으로 하면 굿일듯요
장기적으로는 젊은이들에 피해를 줍니다.
젊은이들 비싼 전세금 쉽게 마련하라고 대출 계속 해주는건 목마르다고 바닷물 마시라고 하는 격입니다.
예전엔 갭만큼 확보해야했던 집값을 임차인에게 추가 대출을 떠넘겨 버리는 정책이거든요.
전세대출이 없었으면 전세금도 그만큼 못올랐을테고 집값도 안정적으로 되었겠죠.
뒷세대를 위한 정책이라면 이게 맞는게 아닌가요?
맞벌이 소득이 어느정도 생기고, 버팀목 등 정책대출 대상에서 제외되고, 변동금리 맞아보면 매달 오르는 월세에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게다가 월세는 보증금이 적죠, 전세는 이상한 집주인이 많아서, 내가 받아서 이사가야하거나, 은행에 다시 돌려주고 싶은데도 못 받는 경우가 있음 ㅎㄷㄷ + 전세사기.....
전세제도 자체야 사인간 대출계약이니 맘대로 겠지만, 정부가 이걸 장려해서 대출하고 보증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전세는 아니지만 보증금 올리고 월세는 낮춰달라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집값이 오르지 않는 이상 보증금 올려받는 것은 실익이 없기 때문에 거절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집값이 오르지 않는 지역입니다.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이 심하면,
그 제도가 폐지되기도 해요.
너무나 당연한거자나요.
운전면허시험이 엄청 쉽게 바뀐적이 있었다면서요?
그 후에 사고가 급증하면, 다시 어렵게 바뀌는거죠.
무분별한 대출 확장으로 이 나라 국민들을 가계대출 빚덩이로 몰아넣은게 MB를 위시한 저쪽당 정권인거에요.
전세는 집 소유하는게 아닌데요.
펨코에서 주구장창 떠드는 얘기를 쌩뚱맞은 글에다 하시네요.
보수정권의 주요 임대주택 정책
노태우 정부: 1988년 국내 최초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이명박 정부: 보수정권임에도 서민을 위한 보금자리주택 등 공공주택 대량 공급을 추진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행복주택' 및 기업형 임대주택인 '뉴스테이'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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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한테 유리한 임대주택을 보수정권에서 왜 했나요?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는 민주당에서 보낸 쁘락치였나봅니다.
임대주택으로 주거안정이 보장되면 청년층한테 좋습니다.
집 가진 사람들이 임대주택 반대하는 이유가 집값 떨어질까봐 반대하는거고요.
지금의 전세제도와 전세대출은 집 사는 사다리가 아니라 오히려 집 못사게 집값 올리는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님 글에 나올 정도로 공공임대가 부작용으로 작용하기엔 우리나라 공공임대 비율은 터무니 없이 낮습니다.
과한 걱정이에요.
객관적으로, 제3자의 입장에서 봐도 과한 대출이 집값 상승을 부축이는건 사실입니다.
너무 큰 대출은 지양하는게 맞아요.
전세 뿐 아니라 구매 대출도 마찬가지구요.
없애는게 맞습니다.
다음번에 대규모 경제충격이 오기전에 정리해야합니다.
무주택자들의 전세금 융자를 없애자는게 아니고,
투기용비거주 1주택이 있으면서,다른곳에 전세대출받아 사는건,
투기꾼들을 지원하는거죠.
돈 빌려주려고 대출을 받는게 아무리 봐도 이상하네요
집값이 상승할 때는 다음 임차인에게 보증금 받아서 줄 수 있지만, 하락 시기에는 그게 잘 안 되기 때문에 전세금 날리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되죠.
정말 아슬아슬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전세10억이면 은행이 10억 집주인한테 지급하고 임대권을 가져오고 세입자한테 보증금5억에 월세(=이자) 250만원씩 받는거죠. 집값이 폭락하든 뭐하든 근저당에 대한 리스크는 은행이 지구요. 근데 이게 결국 월세 운용하는 임대사업자 거든요.
월세시장으로 바뀌면 주거비가 오른다고 하는데 당연한게 리스크가 없는데(사업자가 리스크를 전부 가지는데) 당연히 금리보단 비싸야 하니까 오르겠죠. 지금은 전세라는 대안 때문에 월세가 많이 못오르고 끽해야 보증금 대비 3~4% 환산 수준이지만 전세가 없으몀 5~6% 까지는 는 쉽게 오를거 같습니다.
집값은 둘째치고 전세가 없어지면 리스크는 줄어드는 대신 주거비용은 올라가는게 맞습니다.
전세 대출은 결국 월세입니다. 전세로 사는게 아니에요.
원래 돈 모아서 전세 들어가고 거기서 대출 받아 집사는게 정석 루트입니다. 전세 대출 받는순간 돈 못 모아요.
전세대출 이자가 월세보다 싼 이유는
채무불이행리스크를 세입자가 떠안아서임
모험 좋아하시면 옵션매도프리미엄먹고 월세살면 비슷한 효과 볼 수 있음, 대신 옵션내가격 범위에 들면 파산 각오
너무 감사한 대출이었습니다 -> 비정상
월세 세상으로 변화할텐데.. ->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