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없는 가구들이 전세에 머무르며 시장참여를 안 하고 있는데 전세가 하루아침에 사라지면 월세 살아야지~
이러겠습니까?
바로 매수대기자로 포지션이 변경되어 패닉바잉 시도하고 그 패닉바잉이 부동산값을 하늘로 인도할겁니다
여기서 돈 없으면 서울에서 나가라는데 평생을 지내온 고향에서 돈 없다고 무연고지역에 가겠습니까..
집 없는 가구들이 전세에 머무르며 시장참여를 안 하고 있는데 전세가 하루아침에 사라지면 월세 살아야지~
이러겠습니까?
바로 매수대기자로 포지션이 변경되어 패닉바잉 시도하고 그 패닉바잉이 부동산값을 하늘로 인도할겁니다
여기서 돈 없으면 서울에서 나가라는데 평생을 지내온 고향에서 돈 없다고 무연고지역에 가겠습니까..
행정 수도 이전 특별법 재 추진해서 행정 수도 이전하고 서울은 경제 수도로 남겨 두는 건 어떨까요?
수도권에 2300만명이 사는데 부동산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이 이해관계가 다 달라서 정답이 없어요.
세종대왕이 다시 오셔도 해결 못하고 짐이 서울을 떠나서 천도하겠다고 하시겠지요.
인생에 전성기를 지내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
치명적인 요소라 봅니다 좋은쪽이건 나쁜쪽이건
현재 시장상황에서
지금의 나는 일단 힘들어진다 라는 거밖에 안되거든요
대출도 안 나오는데 무슨 수로.... 패닉바잉하고 싶어도 돈이 있어야 하죠.
전 전세 없어져도 매매가가 그렇게 많이 오르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감당할 만큼 올라가긴 하겠지만, 이미 그정도 부담해서 집 살 사람은 사지 않았겠습니까?
굳이 꼭 전세를 없에야겠다…..개인적으로는 반대하지만, 꼭 그렇게 하겠다면 그 역시 적어도 2-30년에 걸쳐 서서히 자연스럽게 그 방향으로 유도할 일이었던 겁니다.
집을 사고 전세보증금을 모으고 하는 일이 당장 내일모레까지 되는 사람이 어디에있어요. 하루아침에 그걸 그리 바꿔버리면 전월세 살던 사람들은 뭐냐고요. 그 인생은. 사회실험하는 것도 아니고.
만들때 집값올릴려고 한순간에 만들었듯이
없앨때도 한번에 없애지 않으면 없애는게 불가능합니다. 만들때 집값올라 덕본 사람 전세가 올라 피해본 사람이 있듯이 없앨때도 덕보는사람 피해보는 사람이 생기겠죠.
그리고 이번 정부는 집값을 대놓고 펌핑하는 중입니다만…..지금 정책이 집값 안정에 도움이 된다면 칭찬을 하지요. 그 반대이니 화가나는 것이고.
크게 변동성 없이 일정하게 오르도록 해야죠..
맨날 이쪽 저쪽에서 막았다 풀었다..
서울기준 아파트는 임대사업자 제외 다주택자는 더 이상 얼마 있지도 않거든요. 전세가 하루아침에 사라지니 전세가 폭등, 상급지에서 밀려온 세입자들이 매수에 나서면서 서울 1, 2분위는 매매가, 전세, 월세가 동반 폭등입니다.
전세보증금은? 비거주 1주택자가 집주인에게 보증금 받아서, 내집 세입자 내보낼때 써버리면 없어지는 거죠. 집값은 그대로인데 전세가는 더 오르는 결과.
핵심은 보증금의 이동이 아니라 전세라는 레버리지의 소멸이죠.
10억짜리 집에 전세 6억을 끼고 있으면 집주인은 사실상 자기자본 4억으로 10억짜리 자산을 보유하는 셈입니다. 전세가 사라지면 그 6억의 무이자성 자금조달도 사라지고요.
비거주 1주택자가 자기 전세보증금을 받아 자기 집 세입자에게 돌려줘도 마찬가지입니다. 보증금 반환은 해결됐지만 자기 집에 붙어 있던 6억의 전세 레버리지는 없어졌으니까요.
물론 전세가 하루아침에 사라지면 남은 전세·월세가 급등하고 일부 세입자가 매수로 전환하면서 단기적으로 중저가 집값이 오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전세라는 거대한 주택 자금조달 수단이 사라지는 건데(특히 전세자금대출), 그게 집값에 아무런 하방압력도 주지 않는다고 보는 게 오히려 이상하죠.
전세가 없어진다고 외국계 자본이 서울 월세시장을 장악한다는 건 지나친 비약이죠. 외국자본도 수익률이 나와야 들어옵니다.
오히려 전세가 사라지면 집주인이 활용하던 거대한 보증금 레버리지가 없어져 집값에는 하방압력이 생깁니다. 월세 상승과 집값 하락은 얼마든지 동시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물가대비 적게 오르게는 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