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발 '오버행 우려' 덜어낸 넷마블…방준혁, 3740억원 승부수
2014년에 넷마블 전신인 CJ게임즈에 5억달러 투자했는데 회수는 3740억.
남은 지분 4.7% 평단 33538원으로 계산하면 거의 1300억정도
총 5천억정도는 되네요.
넷마블이 특별한 IP가 있는게 아니라서 그런가 그냥 손절하고 나가나봅니다.
과거에는 중국에서 한국게임의 노하우를 얻기 위해서 지분투자를 했었는데..
지금은 게임성도 그렇고 중국이 어떤 장르건 더 잘만드는 상황이니까요.
중국에서 판호 발급해서 성공한건 원래도 인기 있던 던파, 미르 정도 말고는 없네요.
미르 IP는 워낙 중국에서 인기가 있으니 통으로 중국자본이 인수한거 같고.
이번에 카카오 재편안에서도 카카오게임즈는 비주력 사업부로 포함되서 정리대상 같더군요.
게임 자체가 이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사양산업이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당시 크파, 던파, 드네 등등 온갖 IP가 중국에서 성공한 시점이고, 중국 게임은 태동 단계였던지라...
세나 몬길 스톤에이지 모두의 마블이 한창 뜨던 시점의 넷마블이면 1조라도 걸어야 했죠.
추가로 당시 한국에서 저력있던 게임 제작자들이 창업만해도 수백 수천억씩 투자받는 시기라.. 시기적 이슈인거죠.
안된 건 어쩔 수 없지면, 만약 당시에 마비노기에 투자를 100억만 했어도 지금 매년 조단위로 뽑아먹는거죠 ㅋ
게임 파이는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나오는 게임이 AAA 급이나 대형 IP 아니면 답이 없는 시기인거죠.
피카추 한 마리가 수천개 회사보다 덩치가 크죠....
그 위로는 다 그냥 정보성 내용이고, 헌데 그 정보들을 종합해서 나온 내용이
"게임 자체가 이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사양산업이 된게 아닌가" 라니..?
- 시대의 흐름이 게임산업을 뒤로 밀어내나?
- 게임이 사양산업인가?
- 시대의 흐름에 따르면 게임이 사양산업으로 향해가는 방향이었고, 이제는 사양산업에 도달한것 같다는 판단이 섰다는건가..?
첨부 이미지는 다른 게임회사인 테이크투 인터렉티브의 주가 흐름인데,
이걸 보면 시대가 흘러가면서 주가도 같이 올라보이는데,
그냥 잘하는 회사가 있고, 못하는 회사가 있는데, 국내 기업들은 대체로 경쟁에서 많이 밀려난 상태인게 아닌가요?
시대의 흐름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