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평생을 민주당 지지자이십니다. 몇년전 당에서 초빙하셨지만 거절도 하신 분이죠.
그리고, 아버지는 수십년 주식을 하였고, 저는 올해 그냥 주식을 했습니다.
주식 계좌를 매일 보시면서도, 수년에 한번 종목을 변경하시고... 사고팔고도 증권사 찾아가서 하실 정도죠..
그리고, 이야기 하십니다. 니들 키우는 거에 비하면 세상을 더 빠르게 나아지고 있다. 그게 박근혜든 이명박이든.
주식은 그냥 있으면 되는거다. 반도체 잘 될꺼라고 하면 그냥 사두면 된다 하시고요.
십수년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할 때도, 그냥 한마디 하셨죠.
찍을 사람없으면 이재명 찍어라.
이제 조금 이해가 됩니다.
그저 일희일비 하는게 얼마나 덧없는지요.
이재명 대통령 화이팅입니다.
... 두서없어도 용서 당부드립니다.
그냥 주식을
하신 글쓴님은 뭐 어떻게 되신건지…
sns나 국무회의에서 호재만 노출하려하는 노력의 시간에 잘못된 것 바로잡으려는 리더십이 꽝인 상태라...
대통령 자리에 가면 못보던 것도 보게 되고 새로운 고민도 생기기 때문에 이전과 같을 수많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