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ita.net/board/totalTradeNews/totalTradeNewsDetail.do?no=104017

일본도 엔저 현상과 더불어 수출액이 급등...
7월에는 최대치를 경신 하기도 했는데 그럼에도 3개월째 무역수지 적자 (5조6천148억원 적자)
이유는 "원유가격 급등으로 인한 3개월째 역조“ 때문이라고 합니다.....
중동전쟁 영향으로 호르무즈 해역이 막히자 원유 수입액 1조4089억엔으로
무려 87.8% 급증 했는데....
- 미국산 원유를 확 늘리고 중동을 줄임
- 미국산 원유는 장거리로 인해 운송비, 통관 비용등이 훨씬 많이 들어서
물량을 확보해도 상대적으로 비싸게 수입 하게 된것이라고 하네요
반면 우리 나라나는 20%정도 밖에 안 올랐는데
우리나라도 다각적인 원유 확보 나섰으며 수입액이 늘긴 했지만 증가액을 보면 대응을 잘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유는 미국산도 늘긴 했는데 최대한 중동내에서 확보 할려고 했기때문 ....
정부의 노력
아랍에미이트 직접가서 2,400만 배럴 확보
중동 정세 불안 및 호르무즈 해협 위기 상황에서 UAE 측으로부터 한국에 대한 '원유 최우선 공급' 약속을 이끌어냄\
사우디·오만·카자흐스탄 등 추가 순방
연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 확정 및 나프타 최대 210만 톤 추가 확보.
캐나다산 원유 도입 여건 개선
비중동 운송비 지원
비축유 확보
발빠르게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등등
# 참고 : 이란전쟁 발발후 약 2개월간 정부가 한 대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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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했던 이란 전쟁의 발발과 장기화로 그리고 도람푸의 변덕으로 인해,
산유국이 아닌 우리로서는 국제 유가 급등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우리 정부의 신속하고 발빠른 대응 덕분에 다행스럽게도 비교적 안정적인 유가 흐름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에 대한 기사는 없네요
아직도 소매 가격은 우리나라보다 많이 싸요
우리나라가 기름을 더 싸게 수입했다지만
더 비싸게 수입하는 일본보다 소비자 부담은 더 늘어난건데
그럼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세금 구조 역시 차이를 만든다. 한국의 휘발유 가격에는 교통에너지환경세와·교육세·주행세·부가가치세 등이 포함돼 L당 약 700원의 세금이 부과된다. 일본도 가솔린세·지방세·소비세 등이 붙지만 정부 보조금이 세금 부담 효과를 일부 상쇄하면서 가격 상승 폭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다만 역대급 엔저(엔화 가치 하락)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수조 엔 규모의 보조금 제도를 장기간 유지하는 것이 국가 재정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실제로 일본 내에서도 연료 보조금 정책의 재정 지속성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https://www.sedaily.com/article/20016945
우리나라는 고스란히 유가를 물가에 반영해버렸는데
일본은 정부와 기업들이 서민들 대신해서 그거 부담해서 적자 난거잖아요
우리나라 휘발유가 리터당 2천원 넘었다가 요즘엔 1800-1900원 정도 하는데
일본에선 쭉 1300-1400원 정도 합니다
전쟁 전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미친듯이 올랐고 일본은 거의 그대로에요
어느 쪽이 일 잘하는 걸까요
[ 정부의 ‘휘발유 보조금 제도’가 꼽힌다.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 국제 유가 급등 시 정유사에 보조금을 지급해 소비자 가격 상승을 억제하는 ‘......수조 엔 규모의 보조금 제도를 장기간 유지하는 것이 국가 재정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 라는 기사내용입니다.
일본 유가 쇼크에 꺼낸 보조금 카드, 재정 적자·엔저 자극 우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국제 원유 가격 급등에 따라 지난 16일 현재 일본 내 평균 휘발유 가격이 L당 190.8엔(약 1천787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자 나온 조치입니다.
보조금 지급을 통해 소매가를 L당 170엔(약 1천592원)대로 낮춰보겠다는 것인데 아사히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보조금 지급 없이는 L당 200.2엔(약 1천875원)으로 기름값이 추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L당 가격을 30엔 낮추려면 매월 3천억 엔(약 2조 8천억 원) 수준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면서 예비비 투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유가 보조금에 2천800억 엔(약 2조 6천억 원)가량의 전용 기금을 당분간 투입할 방침으로 알려졌는데, 이 기금만으로는 1개월 뒤 잔고가 바닥나게 됩니다.
일본 언론들은 정부의 유가 보조금 풀기가 가뜩이나 적자가 심한 자국 재정에 부담을 키우고 엔화 약세를 부추기는 부작용이 날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또,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이란 사태 대응에, 미봉책에 그칠 것이라고 한계를 짚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483567&utm_source=copilot.co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소매가가 그대로인데 기업들은 유가 때문에 수입액이 늘어난거면 일본 기업은 오른 원유 가격을 시민들 대신해서 다 떠안았다는 거잖아요
일본은 8월인 지금까지도 적자 감수하면서 기름값 잡아놓고 있다니까요
그 퍼오신 기사에서도 엔저 얘기 나오잖아요
그 엔저 점점 심해져서 엔캐리로 난리나는 와중에도 기름값은 잡고 있어요
지금 일본 휘발유 가격 검색해보시면 바로 아시겠지만 여전히 13, 1400원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반면 일본은 ... 적자를 내면서도 ......
중동 사태가 심화되면서 보조금 단가는 리터당 30.20엔에서 48.10엔까지 확대됐는데 이에 따른 월간 재정 부담은 약 5000억~6000억 엔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당 조치로 다카이치 내각은 일본의 휘발유 평균 소매가가 약 170엔/ℓ으로 유럽 주요국 가격의 절반 수준이고 산유국인 미국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일본은 중동전쟁 발발 이전인 지난해 11월에 휘발유와 경유 잠정세율 폐지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화석연료 소매 가격이 낮아진 상태에서 추가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는데...막대한 재정 부담, 가격 신호 왜곡, 분배적 역진성, 화석연료 보조금이라는 단점도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출처 : 에너지플랫폼뉴스(http://www.e-platform.net) 막대한 재정적 부담도 떠안고있죠. 이모든건 다시 일본국민에게 돌아갈거구요.
막대한 재정부담, 그로인한 엔저 여파 다 감수하면서 기름값 잡고 있어서 경상수지 적자인것과
경상수지는 역대 최고 흑자에 초과세수 어디다 쓸까 고민하는 와중에
기름값은 사상 최고치 찍고있는게
국민 입장에선 어느 쪽이 일 잘하는 거라고 할수 있나요
아래 기사 참고 - 아주 잘하고 있네요 ~~
'일본'이 잘한다 생각하는 님의 '개인적인 생각'은 존중합니다.
그러나
전 우리나라가 잘하고 있다고 보고있으니
님도 저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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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542806645549616&mediaCodeNo=257&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ews_syndication&utm_content=original_article
국제유가 90달러대 반등에도…정부, ‘기름값 방어’ 4주 연장
산업통상부는 오는 22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제9차 석유 최고가격을 8차와 동일하게 리터(L)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동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석유 최고가격제는 중동전쟁 이후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지난 3월 도입됐다. 정부는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자 지난 6월 27일 제7차 최고가격을 L당 150원 인하했지만, 이후 중동 정세가 다시 불안해지면서 제8차에 이어 이번에도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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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름값은 아직 하락세다. 산업부에 따르면 기름값은 7차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6월 27일 이후 지속 하락해 8월 20일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62원, 경유는 184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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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수급에는 현재까지 큰 문제가 없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 산업부는 7~8월 원유 확보 물량이 전년 평균 대비 110% 이상이며 9월 도입 물량도 전년 대비 90% 이상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래서 계속 그 얘기 한거잖아요
일본은 1400원대에서 1300원대로 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2000원대에서 이제 1800원대로 가잖아요
그 차이만큼 일본은 재정 적자를 감수한거고
우리나라는 초과세수로 난리난거고요
무역수지가 적가가 나고.....
미래에 막대한 재정적 부담을 안고가도
일본이 하고 있는 정책이 좋은 님이 있는반면
기름값도 잘 잡고
무역수지도 흑자고
미래에 국민에게 막대한 재정을 부담 시키지 않는
효율적인 정책이 좋은 국민도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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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사실 알고갑니다.
일본도 잘하는면이 있군요
그냥 지금 아무 주유소에나 가서 거기서 주유하는 사람들 붙잡고 물어보세요
정부가 기름값 잘 잡은거 같냐고요
님이 기름값 하나로 주제를 축소시켜봤자 ... 제가 올린 본문의 취지는 님이 말하는것과는 전혀 다른것이니까요. 님이 무역수지 적자에 통화가치하락에 막대한 재정적 부담이 커지는 정책을 펼치는 일본이 더 좋다고 하는거 존중해요 ~
하지만 저는 아니라니까요 ^^
정유사에 막대한 보조금 지급 - 그로 인한 막대한 재정 적자 .... 그걸 감수하고 서라도 1400원짜리 주유를 하고 싶으신가본데(우리나라 기름값이 코로나이후 저가격이었던적이 있기나 한가요?) ... 막대한 재정 적자를 왜 ?? 와이? 없는일 취급하십니까?
계속 위에서부터 부작용으로 막대한 그냥도 아닌 막대한 재정적자를 거론하잖아요....
국민입장에선 무조건 나라가 망해도 기름값 1400원으로 내리는것보단
안정적인 재정 관리와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는게 더 좋은겁니다.
단기적인 1400원이냐...
장기적인 재정적 안정이냐...
당연히 장기적 재정적 안정이 국가에 국민에 도움이 되는거죠.
국가정책이 무슨 욜로족처럼 오늘만 사는 정책 그럼 안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