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형 민간임대시장은 생각하시기에 다주택자가 하는것과 뭐가 달라 라고 생각하실것 같은데 물론 저의 생각입니다만.
기업형이라함은 공급을 하면서 임대사업에 들어와야 한다는전제가 있습니다. 일반 다주택자는 이미 있는집을 추가로 사서 월세 나 전세를 줘서 추가적인 공급이 없지만 기업형은 공급과 임대사업을 같이해야겠죠. 만약 이렇게 된다면 집값이나 주거 안정에 좀더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정부에서도 공공형 임대사업도 동시에 해야합니다. 임대사업을 우리나라는 너무 개인에게 맡긴게 아닐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3-5년마다 정책을 휙휙 바꾸는데... 민간임대사업자들도 믿고 등록했다가 정리도 힘들고 해서 피눈물 흘리는 분들이 한둘이아니죠
외국 기업들도 이미 국내에 진출하고 있고요.
건물 짓고 들어와도.. 절대 가격 안낮춥니다. 그들 자본이 200조 짜리 회사들이에요. 목 좋은 곳은 그냥 기다리면.. 다 찹니다.
그 기업들은 30% 임대 나가고 70%가 공실이어도 비워두는 기업들입니다. 1~2년 보고 운영하는 노하우가 아니에요.
어디 동네 월세 놓는 아줌마들 처럼 집 비워놓으면.. 가슴 졸이는 그런 사람들이 아닙니다. -_-;;
100년 이상 된 노하우를 가진 기업들이.. 님 생각처럼 그렇게 허술하면 참 좋겠습니다.
경쟁자가 늘어나는데 가격이 싸지고 서비스가 좋아지고 고객(임차인) 입장에서는 좋은거 아닌가요.
기업과 가격 뿐만 아니라 서비스 경쟁이 붙으면.. 개인은 가격을 내리다가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죠.
개인이 임대놓는 집도.. 인테리어등 정비를 해야하고.. 같은 지역의 기업과도 규모의 경제로 인해 이길 수가 없습니다.
결국 개인이 경쟁에서 싸움이 안되니 먼저 싼 값에 기업에 건물을 팔게 됩니다. 그게 미국, 일본에서 지난 20년간 일어난 일이죠.
개인 임대인 수가 줄어들고 기업 점유율이 올라갑니다. 이후는 누구나 다 아는 결말이죠.
아들분은 서울에 집은 절대 못사시겠군요
마침 다른글에서 지방사신다고 적어두셨네요
글 쓰신 분은 내 돈 들여서 사업을 하는데 적자내면서 싸게 월세를 주시겠어요?
마음이... 답답합니다.
상식도 아니고 그냥 당연한 거 아닌가요......
당연한 얘기 맞습니다.
기업형민간임대가 활성화 되면 공급이 이뤄질거고 월세가 높은 레벨이든 뭐든 안정화가 된다... 이거네요
저는 이런 사고방식이 역겹습니다
주택공급만 제때 되었어도 서울은 계속 주거비가 낮은 도시로 남을 수 있었는데 다주택자 조지고 전세 악마화하고 결국 이렇게 가고 있잖아요?
월세가 너무너무 안 나가서 월세를 내려야 하는 상황이다 > 사업성이 안 나오니까 더 이상 공급을 하지 않는다
뭐 이런 거 까지 일일이 설명을 해드려야 합니까?
용산 임대아파트도 반대하시죠?
공급이 증가해서 가격이 내려간다고 하신 거 아닌가요?
건설형 민간임대 = 공급 증가 = 가격 하락 요인입니다.
월세가 내려가면 사업성이 안 나오니 공급 중단이라니까요. 아 머리야...
좀 알아들어보세요 ㅋㅋㅋ
그리고 공급측이 자선사업 합니까? ㅋㅋ
공급-> 가격하락
누가 공식으로 외우라고 총들고 협박했나요?
기업이 하면 일반시민이 하는것보다 훨씬 철저할텐데 이런분이랑 같은 한표라니 참...
님 말대로 되려면 과하게 공급이 되야하는데
수익률 먹고사는 사람들이 참이나 그렇게 해주겠습니다 ㅋㅋㅋ
기업임대가 민간임대보다 좀 비싸지만... 이게 이 글의 논지인데 예를 들어 보죠
어떤 주택 유형의 어떤 면적 주택이 민간임대로는 1억 보증금에 월세 100만원이라고 해봅시다.
비슷한 유형으로 새로 지어서 1억 보증금에 월세 150만원을 책정하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하죠
준공 후 1억에 150에 잘 월세가 나가면 계속 공급을 하겠죠. 주변 민간임대도 1억에 120, 130 이런 식으로 월세를 올릴 겁니다.
반대로 준공 후 1억에 150에 내놨는데 월세가 잘 안 나가서 내렸고 130에 나갔다고 해보죠. 일단 공급은 더 안 되겠죠. 민간임대는 1억에 110 정도로 월세를 올리겠죠. 공급이 더 안 되니 시간이 지나면 월세가 천천히 올라갈 겁니다.
너무 안 나가서 더 떨어뜨려서 1억에 120에 나갔고 공급은 더 안 될 겁니다. 민간임대는 1억에 100을 유지하겠죠. 공급이 안 되니 시간이 지나면 월세가 역시 천천히 올라가겠죠.
자 어떤 경우에 월세가 떨어질까요?
" 주변 민간임대도 1억에 120, 130 이런 식으로 월세를 올릴 겁니다." 왜요? 어떻게요? 그 집의 기존 시세는 100만원이었고, 공급이 늘어났는데 어떻게 돈을 더 올려 받을 수 있나요?
"님 말대로면 대기업 임대원룸이 일반 원룸보다 가격이 저렴해야하는데" 저는 이런 얘기 안했습니다.
이게 이해가 안 가세요..?
미국 임대 시장은 이미 이렇게 돌아가요. 아파트가 주변 주택과 크기는 똑같은데 임대료는 두 배를 받는 신형아파트가 나오고 그러면 주변 비슷한 크기 주택도 두 배는 아니지만 1.3, 1.4, 1.5배로 임대료가 오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그럼 왜 아파트가 이전엔 없었냐라고 궁금해하실텐데, 아파트는 그 동네가 좀 커지고 임대료를 받아먹을만하다 싶으면 하나둘씩 들어옵니다. 그리고 걔네들이 장사가 되면 너도나도 들어오죠.
현재 100만원인 시장에 150만원짜리 물건들이 신규 공급되었습니다.
일부 소비자가 150만원짜리 물건들을 선택하겠죠. (더 좋으니까요.)
100만원짜리 물건들은 남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경쟁할 것이고, 가격이 내려갈 수밖에 없죠.
이해를'안'하시는거죠?
신형아파트가 지어져서 임대료가 올랐다 (X)
임대료가 오를 곳이어서 신형아파트가 지어졌다 (O)
같은 조건에서 신형아파트가 추가 공급되면 기존 주택의 임대료는 내리죠.
양질의 주거가 공급되기도 어렵습니다(공사비, 자재비),
님의 머릿속 로직이 동작하려면 진짜 과공급 상황이라 소비자가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 완전경쟁시장이어야 하는데
기업이 찔끔 공급한다고 그게 되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과공급 상황까지 기업이 왜 공급을 합니까? 수익성 떨어지는거 뻔히 보이는데
이제 설명 못하겠습니다 ㅋㅋ
용산에 임대주택 박아넣으면 그걸로 완전경쟁시장이 펼쳐진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ㅋ
아 그리고 님 글을 반박 하건말건 서울은 아비규환이라 님처럼 이야기를 할수가 없어요
저는 주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화가 많이 나는데...
계속 이야기하지만 지방에 사시니까 알빠노 하는거겠죠 뭐...
님도 지금 아파트 혹시 사신다면 그냥 임대주택 들어가보는게 어떻겠습니까
빌라도 좋고요
지방은 모르지만 서울은 전월세 시장 수급 밸런스가 완전히 깨졌어요 (정부 정책이 큰 역할을 했죠)
수요 >> 공급 인 상황이니 계속 가격이 오르고 있고
그러니 1억에 150짜리가 들어와서 저 가격이 먹히네 하면 1억에 100짜리들도 1억에 105 110 115 120 125 130 이렇게 순차적으로 올라갑니다. 언제까지? 수요공급 밸런스가 맞을 때까지죠.
지방에 살고 계시면 서울 사는 지인들한테 물어보시거나 올라오실 일 있을 때 구경 삼아 부동산 들어가셔서 전월세 현황 물어보세요. 그러면 현실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원래 물건 가격은 나혼자 올리기는 어렵습니다. 주변에서 비싸게 부른 애가 생겼고 그게 팔리면 내 물건 가격도 덜 부담을 갖고 올릴 수 있죠.
소비자들은 딱 하나 물건을 보고 이 물건의 값어치가 얼마냐 하고 맞춰봐 하면 아주 힘들어하지만,
여러 개의 같은 목적의 물건을 두고 가격을 비교해서 뭘 살 거냐 하면 생각보다 합리적으로 선택을 잘 합니다.
그 비교 대상 중에 하나로 비싼 기업임대가 나오면 나머지 민간임대도 덩달아 쉽게 임대료를 올립니다.
차 살 때 핸드폰 사실 때 tv 사실 때 이런 거 많이 해보시지 않습니까?
아예 대체재가 충분히 존재하는 일반 상품으로 대입해서 저사람 글을 읽으면 그러려니 하게 됩니다
전 미국에서 기업임대 2년 민간임대 2년 자가소유 5년 살아보고 제가 겪은 걸 기반으로 쓴 겁니다. 외국에서 월세 내고 살아보셨어요? 월세 못 내서 허덕대는 세입자들 쫓겨나는 거 보셨나요? 월세 천정부지로 오르는 거 겪어보셨나요?
서울에 실제로 사는걸수도 있고
월세 부담을 안하는 어떤 거주 형태겠네요 캥거루족이나 뭐.. 지원금 받아서 싸게 임대주택에 산다던지
나야 모르지만
저도 외국에서 월세 내고 살아봤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보유세도 그렇고 자식들 생각하면 이게 참 쉽지가 않은데....
제 딸이 미국 대학교에 다닐 때 기존 운영되던 대학촌 쉐어하우스들을 매집해서 운영하는 사업자가 생겼는데, 그 사업자들이 대학촌 쉐어하우스들을 많이 매집해서 운영한 뒤로, 대학촌 시장을 지배한 사업자들끼리 담합했나? 생각이 들 정도로 계약 월세가 지속적으로 빠르게 상승했습니다...
특히 유망한 도시, 유망한 나라일수록 필요해요. 안그러면 시장 논리에 따라서 쭉쭉 오르거든요.
못내는 사람은 나가시던가...? 가 됩니다.
시장논리니 괜찮은거 아님? 싶을 수 있지만
이게 지속되면 월세로 인해 자금유동성이 줄어들면서 경제적 계층이 완전히 분리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외국인 유입이 유럽만큼 많진 않으니 좀 낫겠지만,
우리나라가 성공할수록 제약 없는 임대기업은 우릴 골치아프게 할겁니다.
월세도 천정부지로 오를거구요
목표한 금액 설정해 놓고 그 금액에 들어 올때까지 공실 유지할거에요
인상률도 기업형 임대는 법으로 제어하고자 하면 시장이 형성되지 않을 거고 외국 기업이면 더욱 더 제어하기 힘들거에요
결국은 서울에 내 집이 없으면 월세를 몇백씩 내는 상황이 발생하겠죠 못 내면 싼데로 나가는거구요
만들어진 택지에 들어가는데,
부영이 사업 안하면,
일반 건설사가 짓고, 분양을 하겠죠.
전기 수도 민영화 하면 경쟁해서 요금 낮아진다는
말과 똑같지요?
예로서 국립대학이 싼가요 사립대학이 싼가요?
여기 원글님은 그쪽 관계자일 가능성도 있겠지요!
일단 기업형 임대 운을 띄워 놓았으니, 다음 스텝은 기업형 임대를 위한 지원 법안 마련입니다.
아래는 기사 내용입니다.
"안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기업형 민간임대를 위한 별도 로드맵을 마련하고, 금융·세제·택지·임대료 등을 포괄하는 특별법 등 제도적 기반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오히려 기업이 짓고 임대하려면 부채를 기업이 짊어져야해서 부채를 감당할수있는 소수의 거대 자본이 독점하죠
그래서 영미권에서 마을단위 전체를 기업이 사서 렌트비를 주무르는게 사회적 문제라 그 부동산업자 트럼프도 이걸 규제하고 블랙락을 때리고 있는데...차라리 공공임대만 주장하세요..
전부 배당하지 않고 유보금으로 쌓는 것도 있을 것이고...
민간임대 수익은 생활비로 쓰던지 할텐데 기업임대로 가면 내수로 돌 수 있는 돈이 적어지는거죠.
전반적인 내수 경기는 점점 안좋아질 것 같네요.
굳이 직접 시행/시공을 통한 공급 안해도,
기존 주택을 매입해서 기업형 임대를 해도 되는건데...
그리고 우리나라 주택 임대수익률이 1~3%대 내외를 오가는 판국인데,
이 임대수익률 상황에서 기업형 임대라는 것 자체가 정상적으로 성립이나 하겠나요? BEP는 커녕... 국채수익이나 예금수익도 못 미치는 수준인데...
그냥 채권 사는게 훨씬 나은 수익률인데요.
(심지어 현재는 엥간한 법인들에 대해 비업무용 부동산 관련 비용 대다수 손금불산입... 그냥 노답...)
기업이 투기성 시세차액을 통한 이득을 노리는게 아닌 이상,
현재 우리나라의 임대시장구조에서 기업형이 성립하기 어려운게 현실인데요.
정부가 기업형 임대를 언급했다는 것 자체가,
첫째로 법인의 비업무용 부동산 소유에 대한 규제를 풀어준다는 것과,
둘째로 향후 주택 부동산 임대료 상승을 전제로 하고 있는거라 봅니다...
갑자기 기업형 부동산(?)이라는 이슈를 띄운다고 해서...
기업들이 정부도 못 찾은 부지를 알아서 찾아내서 대규모 주택 공급을 하고,
굳이 그 건물들의 시행, 시공과정에서 들어가는 비용과 그에 따라 발생하는 근 10%에 달하는 PF 이자비용은 기업들이 싹 다 부채로 떠안으면서, 국민들에게는 시장 수준인 임대수익률 1~3% 대로 주택임대공급을 하겠나요?
공급을 하면서 기업형 임대를 한다는건,
이윤창출이 목적인 기업이 굳이 손해보면서 임대를 하겠다는 건데...
이런 바보같은 일을 할 리가 없잖아요.
정부가 법인의 비업무용 부동산 소유에 대한 규제를 전면 해지하고,
기업은 투기성 시세차액을 노리면서,
임대수익률이 지금보다 훨씬 오른다는 부분이 없다면...
애초에 성립되지 않는게 기업형 주택 임대죠...
결국 2~3% 대인데요... 오피스텔도 여기에 + 1~2% 더 되나요?
비업무용 부동산 손금불산입이 대다수라 비용처리도 거진 안되는데다,
다주택자 규제와 세금은 죄다 때려맞는데,
굳이 수익화도 어려운 빌라 등을 매입해서,
국채수익률도 안나올 2~3% 대의 수익률을 내는 빌라 임대 투자?
더더욱 어려운거죠...
최중심지 하이엔드 오피스텔은 프라임 오피스와 엮어서 좀 투자가치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건 어차피 일반적인 공급과는 궤가 다른 이야기일테고요. ㅠㅠ
당장 국민들도 돈 안되는 걸 뻔히 아니까 빌라를 안 사는데,
기업이 먼저 나서서 빌라를 산다? 이게 더 어려운 예상인거죠....
실제 외국계에서 파일럿으로 시장 간보는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파트 시장 진입은 아예 머나먼 이야기구요.
부동산 소유를 못하고 월세 살아야.. 민주당 찍는다는 말을 현실화 하게 하려는 것 같습니다. -_-;;;
그걸 대놓고 지지하는 정치에 과몰입한 분들도.. 참 어이가 없고.. 우리 미래세대 아이들이 걱정되네요. 당장 내 자식부터..
간단히 말해서.. 그 자본들 한국에 투자로 뿌리 박으면.. 부동산 정책은 절대로 못돌아 갑니다.
정책 변경으로 인해 그들이 손해보면.. 그냥 허무하게 피해보는 국내 임사자들과 달리.. ISA로 소송걸어서 .. 몇배로 받아갑니다.
다 이거 국민 세금이에요.
그런 이유로 한국에 투자하는 외국 임대회사에 투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회사는 정부에서 뭔가 강제하면 빼박 손해 떠안게 될 수 있는데 외국회사는 가만히 당하고 있지 않을테니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51714?od=T31&po=0&category=0&groupCd=CLIEN
그들 입장에서는 월세 올라갈게 눈에 보이는거에요. 이걸 새로운 임대 공급이라고 좋아하면 어떻게 합니까...
민간임대 정부에서 막아 놨고 공공임대도 어려우니 저런 어설픈 정책을 내놓는거에요.
월세 상승에 대응할 방법이 없다고 실토하는거라고요.
정부가 힌트를 계속주잖아요. 좋아하실게 아니라 대응하셔야 됩니다.
악덕 기업 횡포에 세입자 멍든다 이런 기사들 쏟아지겠죠
그래서 외국 자본이 들어오려는 겁니다. 그들은 그런 소리 듣던 말건 상관 없으니까요.
말씀하신 이유로 국민연금이 한국에서 임대사업하는 건 절대 반대합니다.
수익성 못 얻고 정부정책 및 여론땜에 손해보기 십상일테니...
국민연금도 임대사업 생각 있으면 외국에서 해야죠.
그런거.. 외국에서도 다 있던 일이지만.. 그거에 뭐 흔들리는 회사들도 아닙니다. 국내자본도 아니면.. 더더욱.. 그렇고..
지금 트럼프 까지 나서야 할 정도가 되었죠. 그래도 다 이겨내고 돈 벌어서.. 엄청난 자본의 회사들이 된거죠.
200년 넘은 회사들도 있고.. 100년~170년 된 기업들이 주류데.. 저쪽은 1855년부터 공실률, 경기 사이클, 대공황, 세계대전 2번 겪으면서 가격을 어떻게 방어하고 올리는가를 데이터로 축적한 기업들입니다.
제 생각이고 음모론이지만 전세 없애는건 기업형 임대주택을 들이려는 큰 그림 아니였나 싶어요
일부 무지성 추종자들이 찬성해주니 국회의원들도 기업형 임대를 말하는거죠
업자들이 로비도 겁나하겠죠
20년전에 일하는 청년층은 돈이 없어서 도심지에 집을 못 사고
일을 안 하는 노년층이 집을 소유하고 있는 문제로 시끄러웠는데
보유세 강화해서 노년층을 내보내는 정책을 만들었어요
결과는 노년층은 집을 팔고 나가는 것까지는 성공 했는데
문제가 그 자리를 법인이나 리츠가 그 자리를 가져갔어요
결국 월세는 오르는데 막을 방법이 없고 위에 댓글들처럼 공실나도 버틸 체력도 있고
손실은 월세 올려서 충당 가능합니다
거주 환경이 안 좋아지는건 당연히 수익이 문제가 되니
수선 및 유지에는 최소한이 들어가고 수선비 청구는 많아 집니다
기업에 불리한 패널티를 주면 그렇게 안 하겠죠? 그런데 왜 안 했을까요?
여기서는 상상이지만 기업과 정치인간의 뭔가가 있으니 일반인에게 집이 안 돌아갑니다
기업이 들어와서 경쟁이 되니 싸진다는 말은
예전에 짤로 돌던 통신사에서 먹을 만큼 먹으면 알아서 가격 내리지 않을까 하는거랑 같아요
기업형이 들어온다 = 이미 엄청 월세가 비싸다
라는 뜻입니다. 주택 렌트 시장은 기업들이 들어와서 싸질 구조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해외에도 기업이 주는 렌트는 비쌉니다. 싼경우는 없어요)
개인은 손해에 가까운 금액으로도 임대를 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냥 월세로 이자낼랑말랑인데도 그냥 들고계신느 분들도 많았구요.
지금까지 렌트비가 싼 이유가 개인중심이었기 때문이죠.
정작 세입자인 분들이 기업형 임대를 찬성하시는군요... 뭐 알아서들 잘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자가인 분들은 굳이 세입자들 걱정할 필요가 있나 싶긴 합니다. 월세든 전세든 뭐 각자도생 시대긴 하니까요.
근데, 이들 업체가 부도를 내고 도망가거나, 자기들 마음대로 임대아파트를 처분하죠.. 이에 대한 보완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