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드 라잡 일가가 차를 타고 피난 중 전차 공격에 가족이 즉사하고,
생존한 힌드의 사촌 리안(15세)은 구조 요청 전화 중 총격에 사망합니다.
그 전화를 이어 힌드가 구조단체와의 전화 통화를 이어갔고,
WHO를 통해 당국과 사전 조율을 거쳐 구급차를 타고 현장에 출동하였으나
이스라엘군은 이들 구조대원 2명 마저도 전차 포격으로 사살합니다.
리안과 힌드의 전화가 아니었다면,
전투 중 발생한 미확인 피해로 덮어졌을 가능성이 높고,
구조대의 경우 협의를 통해 안전 통행을 보장 받았다고 하였지만
구조대에 대한 정보 전달이 되지 않았거나 묵살 되어
대피 구역 내의 모든 이동하는 물체에 대한
사살이 허용 된 상태에서
전차의 포격을 받아 구조대원들도 모두 사망합니다.
이는 이스라엘 전차 부대가
사살한 모든 대상에 대해 상세히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았던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의료진의 표식을 달고 지역 내로 접근할 때
정보 전달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은
가서 죽으라는 얘기나 다름 없으니... 통행을 허용한 이들은
간접 살인을 한 셈입니다.
상세히 알려진 바는 없고,
그저 민간점령지조정관이라고 하네요.
이스라엘 군만 그러느냐? 아니요. 이스라엘 국민들은 팔레스타인 민간이 지역을 폭격하는걸 무슨 불꽃놀이 구경하듯 술마시면서 환호하는데요...지들 군대가 저런대도 지지한다는 국민이 70%이상이라는데 할말없죠.
오죽하면 히틀러때문에 이스라엘이라면 일단 머리박고 시작하는 독일도 이젠 손절치는중일까요,,,ㄷㄷㄷ
대상을 꼬면 안되요.
동감합니다. 말장난으로 책임을 돌리는 느낌이 있네요
아주 오래 전에 이런 이야기를 읽거나 들었을 때는 정말 그럴까 했는데,
이스라엘이 하는 짓을 보면 어느 지점에 가면 처맞을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
프레스기자들, 국경없는의사회, 구조대원들은 일단 적군으로 간주하다시피 살해암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