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님 그렇겠지요. 기사에는 퇴사한다고 하니 퇴사한 사람 빈자리를 이야기 하는겁니다. 제가 경험해본바 당장은 출퇴근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정착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납니다.
찡찡2
IP 49.♡.136.82
08-21
2026-08-21 17:02:15
·
@배트맨님 그래도 기회가 더 늘어나는게 어딥니까 지방입장에선 매우 좋습니다.
IP 182.♡.73.93
08-21
2026-08-21 17:05:54
·
@배트맨님 내년부터 공공기관 평가에 지역인재 채용이 반영된다더군요. 정책이 따라갈 예정입니다.
쏘왓111
IP 1.♡.176.99
08-21
2026-08-21 17:13:20
·
@배트맨님 지역할당 있습니다. 내려간 기관들 다 시행중이에요
구름달밤하늘
IP 117.♡.9.124
08-21
2026-08-21 17:17:55
·
@님 그놈의 지역인재는 하려면 대학기준으로 하지 말고 고등학교 기준으로 하던지 하면 좋겠네요
IP 106.♡.105.239
08-21
2026-08-21 19:56:45
·
@구름달밤하늘님 왜냐하면 그 정책은 지방을 살리기 위한 정책이 아니라 지방대를 살리기 위한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뭐 결국 목적은 둘 다 동일하지만요. 지방둔재라고 조롱받지만 지방인재 정책이라도 있어서 지방국립대가 호흡기 달고 있지 아니었으면 지방광역시에 태어나서 평생 지방광역시에 살고 싶더라도 학교는 서울로 가야 했을겁니다. 물론 지금 이미 그렇지만요.
구름달밤하늘
IP 117.♡.20.239
08-21
2026-08-21 21:13:56
·
@님 지방 살리기에도 지방대 살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지방 중고 출신쪽에 메리트를 주는게 낫다고 봅니다. 어차피 지거국이 호흡기 달고 있어봤자 그 광역시 사는 사람 아니면 대학 다닐때만 혼자 와서 자취하고 떠나니까요. 어차피 자기 고향도 아니고 타지 살이 할거면 거기 있을 필요가ㅈ없죠. 지거국 살리는게 지방에서 공부 잘 해서 서울가면 서울에서 공부 못해서 지방 간애들한테 역차별이나 받을만큼 지방 살리기에 도움 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중고등학교쪽에 메리트를 주면 애들 교육때문에 가족이 서울로 갈 유인이라도 줄어들겠죠.
@alkits님 마지막 직급(경력)이 민간으로 올때 대우가 되는데요. 예로, 변호사가 예전에 사기업으로 오면 그냥 자격만으로 차장이상 대우를 했다면 2010년대는 과장, 지금은 대리 대우도 어렵게 됐습니다. 물론, 기존 경력(판/검사)및 법무법인 경력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요. 시장에 인력이 쏟아지면 결국 민간기업 대우는 점점 떨어집니다.
@스카이스님 정리해고도 아니고 당연히 모두 동시에 퇴사 하지 않겠죠 헤드헌팅에 걸어두고 순차적으로 이직할겁니다 능력자는 빨리 이직하고 능력 없는 자들은 이직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겁니다 일부는 내려 가서 1~2년 뒤에 퇴사할 수도 있구요 그리고 꼭 동일 업종이 아니더라도 관련 유사 업종으로도 갈 기회는 많죠 금감원 연봉이 그리 높은 편도 아니라 젊은 사람일 수록 비슷한 수준이거나 조금 낮더라도 서울을 택하겠죠
시장 관리 제대로 못하고 단일 레버리지 ETF 승인한 금감원장 생각하면 있으나 없으나 이긴 한데 지방 균형발전론에 매몰되어 별 효과도 없는 정부 감독기구.공공기관 이전으로 막대한 이전 비용만 발생하는 거죠 금융 공기업.기관들 부산 문현동 내려 보내 금융 사기업.해외자본 유치하고 국제금융 단지로 성장이 되었나요 금융은 한 곳에 모아놔야 합니다
St_martin
IP 106.♡.8.216
08-21
2026-08-21 16:57:15
·
안가는듯 하던데요 보니까.
배트맨
IP 125.♡.71.118
08-21
2026-08-21 16:57:43
·
@St_martin님 이랬다 저랬다니까요
workaholic
IP 59.♡.211.243
08-21
2026-08-21 16:57:57
·
금융권 지점, 직원들 규모 줄어드는데 현직에는 호재겠네요
쇼팽좋아
IP 222.♡.43.241
08-21
2026-08-21 16:58:04
·
잘 됐네요 인재 선순환이네요
매번 반하게 하는
IP 106.♡.80.70
08-21
2026-08-21 16:58:12
·
응원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면 퇴사한 사람 없을것 같은데
장로미
IP 218.♡.144.6
08-21
2026-08-21 17:01:37
·
아무나 뽑는 자리가 아니라서 지방 저스펙 인재는 어차피 뽑히지도 않아서 무의미해요. 금감원 입사할만한 지방 고스펙 인재는 이미 지방에서 올라와서 금감원 근무중이구요.
봉열
IP 211.♡.39.207
08-21
2026-08-21 17:07:05
·
@장로미님 그냥 시험치고 들어가는거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봉열
IP 211.♡.39.207
08-21
2026-08-21 17:15:21
·
@74158님 금감원은 처우가 좋습니다..그냥 전관으로 금융권에서 사가는거죠 무슨 유출입니까.. 누가보면 아주 정의로운 집단인줄 알겠어요..
@쏘왓111님 지방 커플 한쌍당 애 6명씩 낳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깐 이게 그나마 간단한 해법입니다. 저 사람들 지방으로 가면 지방소멸이 없어지나요? 그 사람들은 안늙고 애를 많이 낳나요? 소셜믹스는 당연히 차별반대 교육으로 해결해야죠. 해법 요구하시는거 치고는 논리가 막무가네 지방 강제 이주 같습니다.
쏘왓111
IP 1.♡.176.99
08-21
2026-08-21 17:57:40
·
@지나가는민간인님 수도권이 인구 증가한건 출산율이 높아서 보다 인구 이동이 많아서입니다. 금감원 이전이 베스트라고 보진 않지만 님이 말한 대책과 대안은 즉각적이지도 않고 리스크에 대해 너무 나이브 하고 다소 허황된것 같아 보이는군요.
@쏘왓111님 한국에서 자진해서 일하고 싶다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받는데 시베리아며 일제강제이주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논리인가요???
당장 금감원 직원 2000명 지방 보낸다고 얼마나 지방인구정책에 효과적일지도 의문이고요. 리스크에 대해 나이브하다고 하시는데 지방소멸을 진심으로 대책을 생각하는거면 이행하는게 맞습니다. 아니면 안하는거고요.
쏘왓111
IP 1.♡.176.99
08-21
2026-08-21 18:02:25
·
@지나가는민간인님 외국인들은 이미 거주 이전의 자유가 있어서 도시던 시골이던 알아서 갑니다.
앞에서 외국인 수용이라고 언급 했는데 그건 어떤의미일까요?
지나가는민간인
IP 223.♡.80.82
08-21
2026-08-21 18:12:40
·
@쏘왓111님 말 그대로의 이민자 적극 수용입니다. 특정 지방에서 터전을 마련하거 장기 거주하면 세제혜택따위를 줘야겠네요. 제가 있는 군산도 외국인 없으면 아예 사업이 굴러가질 않습니다.
쏘왓111
IP 1.♡.176.99
08-21
2026-08-21 18:21:46
·
@지나가는민간인님 이민자를 지금 적극 수용을 안하고 있나요? 조선같은 경우는 아에 정책으로 대려오고 있죠. 전세계적으로 노동인력이 부족해서 난리입니다. 더 받고 싶어도 쉬운 여건도 아니고 심각한 사회문제 비용도 같이 증가 중이죠.
그리고 그 노동자들은 수도권과 지방 몇몇 제조업 농업 근거지로 모이지 일자리 없는곳은 안갑니다.
마지막으로 소셜믹스가 교육으로 해결될거였으면 미국 유럽 등지 그 사단들은 일어도 안났을겁니다.
지나가는민간인
IP 223.♡.80.82
08-21
2026-08-21 18:28:58
·
@쏘왓111님 지금 적극 수용 안하고있죠. 외국인 하나 쓰는데도 엄청 까다롭습니다. 사화문제 비용없이 인구 늘려야한다는 생각도 이해가 안되고요. 미국 유럽은 무슬림 이야기하시나요? 종교적문제야 그럴지모르지만 인종문제는 딱히 동의하기 힘드네요. 그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애를 많이낳고 그 특정인종이 자연스럽게 그 나라의 인종분포에 자리잡는게 인간의 역사입니다.
쏘왓111
IP 1.♡.176.99
08-22
2026-08-22 00:59:47
·
@지나가는민간인님 수도권인구 집중과 인구 증가랑은 다른 문제입니다. 왜 소멸지역으로 외국인이 갈거라 생각하죠? 오히려 수도권에 외국인 집성지역이 굉장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죠. 또 종교까지 갈것도 없이 같은 황인종 계열인 중국 동남아권 이민 및 노동자들이 한국서 어떤 눈초리로 보는지만 봐도 갈등은 상당할것이라 보이는군요.
적극 수용을 한다는건 어드벤티지를 준다는것인데 그 혜택 대부분은 언어적으로 자유로운 중국 조선족들이 가장 큰 혜택을 볼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사안을 인간의 수천 수백만 역사측면으로 외국인 정착을 따지는건 적절치 않다고 보네요.
@Jh8819님 설령 이전이 옳다고 생각하더라도 조롱은 해서는 아니되겠죠.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일텐데요. 저도 과거에는 이러한 입장이었어서 매우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모쪼록 힘내시라는 말씀드립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김도령
IP 1.♡.155.57
08-21
2026-08-21 17:22:14
·
@Jh8819님 저런곳에 대의를 위해 니네가 희생해야된다는둥, 꼬우면 나가면되지않냐는 댓글 다는사람들은 애시당초 이전을 하는 규모의 회사를 다니는사람도 아닐뿐더러 자기 일 아니니까 쉽게 말하는거죠. 삶의 터전을 송두리채 옮겨야 하는게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하고 적응이 필요한 부분인데... 심지어 자의로 다른동네로 이사를가도 적응하고 사는게 스트레스인데 타의로 다른동네도 아닌 연고도없는 타지역으로 가라? 퇴사고민하죠 당연히
?ㅇㅅㅇ
IP 143.♡.63.91
08-21
2026-08-21 18:21:51
·
@Jh8819님 선생님의 아픔에 제가 공감을 하기는 어렵겠지만.. 진심으로 좋은 일도 함께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민주정신이강물처럼
IP 180.♡.221.120
08-21
2026-08-21 19:45:25
·
@Jh8819님 의대 증원할때도 다 의사 욕하던 국민성입니다. 그러려니 해야죠 별수있어요? 다수가 원하면 따르는게 민주주의입니다.
구름달밤하늘
IP 117.♡.9.124
08-21
2026-08-21 17:16:43
·
공무원 중앙부처로 가서 세종근무하는 사람이 있는데 대부분 주말부부라서 퇴근을 잘 안 한다더군요. 어차피 퇴근해도 혼자 자취방에서 밥먹어야되서 그냥 다들 사무실에 있는다고.
Shoot
IP 39.♡.151.54
08-21
2026-08-21 17:19:13
·
@구름달밤하늘님 공기업은 잘 모르겠지만, 사기업은 그런 상사가 있는 부서는 지옥이에요. 눈치보여서 퇴근하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85% 가 나가겠다. 라는건 다른 더좋은 혹은 최소한 비슷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들이 85%나 된다는 겁니다. (물론 실제로 이전하면 85% 나 퇴사하지는 않을거란 생각은 합니다)
능력있는 사람들 다 나가고, 갈곳없는 사람들 + 서울에 있는 좋은 기업에 못가는 사람들 모아서 금감원 운영하자는건데 이게 정말 덮어놓고 환호하고 조롱할 일인가 싶네요.
저희 부부는 서로 다른 공공기관에 다니고 있고, 능력이 출중하지 못하여 지방이전 하면 그대로 생이별 해야 할 판국인지라 꽤나 언짢네요.
투플러스
IP 106.♡.137.159
08-21
2026-08-21 17:23:32
·
나라 참 잘 돌아가겠네요
james_
IP 1.♡.202.221
08-21
2026-08-21 17:27:19
·
퇴사시키고 다시 인재 뽑기를
일리맛있어
IP 39.♡.47.74
08-21
2026-08-21 17:28:24
·
지방이전으로 지방 살리기 하는건 좋은데, 몇 명 되도 않는 공기업, 공공기관 띡 던져놓고 지방 살리기 첨병을 뛰라는건 말이 안되죠... 지방이전 하라해서 수도권, 서울 생활 정리하고 지방살이 하는 동안, 웬걸요? 수도권, 서울은 더 집중화 하고 더 인프라 깔고 똘똘한 한채를 외치며 서울에 몰빵하게 하던데요
오래전 아내가 일하던 곳이 강제적으로 경남으로 이전했고.. 고민고민 끝에 아내는 퇴사를 하고 새로 직장을 구했었죠. 당시에 얼마나 원망을 했는지..ㅎㅎ 당사자에게는 너무나 큰 일이고 어려운일인데.. '대의'가 있다면 나만아니면 돼~ 식으로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참 많죠..
tirpleA
IP 220.♡.244.210
08-21
2026-08-21 17:38:33
·
찍먹이나 한다는게 얼마나 오만한 마인드인가요 의무복무시켜야죠
흑범고래
IP 211.♡.197.221
08-21
2026-08-21 17:50:37
·
그래도 금융의 중심은 서울인데 금감원이 이전하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연구원A
IP 118.♡.26.250
08-21
2026-08-21 17:51:44
·
금융범죄 농가 살리기 정책이군요. 범죄자들 전성시대입니다.
낙수형
IP 165.♡.229.83
08-21
2026-08-21 17:52:40
·
자기 일 아니라고 막말하시는분들 참 많습니다. 본인더러 출퇴근시간 30분만 더 먼곳으로 가라고 해도 욕할텐데요.
민주정신이강물처럼
IP 180.♡.221.120
08-21
2026-08-21 19:46:18
·
@낙수형님 그게 민주주의입니다. 개혁에는 희생이 따릅니다. 정부의 개혁을 이기적으로 반발하는건 검새같이 보입니다.
HeartSaVioR
IP 75.♡.238.209
08-21
2026-08-21 22:05:05
·
@민주정신이강물처럼님 그 개혁 본인이 당하면 항상 반발하는게 개혁타령하는 사람들이더군요.
낙수형
IP 125.♡.191.96
08-22
2026-08-22 02:35:12
·
@민주정신이강물처럼님 민주주의의 정의와 개혁에 따른 희생은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개인의 거주자유를 박탈해도 되는게 민주주의가 아니죠.
아니요 요즘엔 지방이전해도 출퇴근하는 사람들 많아요.. 인구수가 막 늘진 않아요.
그래도 기회가 더 늘어나는게 어딥니까
지방입장에선
매우 좋습니다.
헤드헌팅에 걸어두고 순차적으로 이직할겁니다
능력자는 빨리 이직하고 능력 없는 자들은 이직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겁니다
일부는 내려 가서 1~2년 뒤에 퇴사할 수도 있구요 그리고 꼭 동일 업종이 아니더라도 관련 유사 업종으로도 갈 기회는 많죠
금감원 연봉이 그리 높은 편도 아니라 젊은 사람일 수록 비슷한 수준이거나 조금 낮더라도 서울을 택하겠죠
지방 균형발전론에 매몰되어 별 효과도 없는 정부 감독기구.공공기관 이전으로 막대한 이전 비용만 발생하는 거죠
금융 공기업.기관들 부산 문현동 내려 보내 금융 사기업.해외자본 유치하고 국제금융 단지로 성장이 되었나요 금융은 한 곳에 모아놔야 합니다
이랬다 저랬다니까요
그런데 나중에 보면 퇴사한 사람 없을것 같은데
신의직장이라 불리던 시절은 이미 30년전. 서울대 상대 아니면 거의 들어가기 어려웠지요.
혹시 현직자이신지요? 제가 아는 현직자의 말과 너무 달라서 괴리감이 드네요
똑같이.. 당하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그럼 그대로 가면 주말부부처럼 생이별하는건데 축하한다고요?
부모 자식들 없는 사람들인가.. 평생 수도권에서 살고 거기서 애키우는 사람도 있을텐데
잘 다니는 직장을... 특별히 일하기가 좋은 환경으로 이전하는 것도 아니고..
사업적으로 유리해서 가는것도 아니고..
지방 살리기라는 정권의 목표를 위해서 희생당하는건데 축하라..
다들 누구 내려보내야 한다고 하지, 자기가 내려간다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어쩔수없이 저 분들이 희생당해야 한다면 진짜 국가적으로 어쩔수없다면
저분들한테 죄송하다고 하고 그래야 되는거 아니에요?
지금 댓글 분위가 그럽니까? 잘 됐다~ 그만둬라~ 이게 맞아요?
남의 불행을 조롱하는게 맞습니까?
그렇다고 한들 소수의 피해를 당연시하고 조롱하는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생이별은 너무 나가신것같네요. 생업때문에 타지,객지생활 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심지어 기러기들도 많고
정권의 목표죠 뭐...
뽑으셨으니까요 다들 응원하겠죠
이미 직원들 말 한번 들어줘서 조직을 존속한 상황이라서 이전을 막을 명분이 좀 부족하다고 보네요
이상엽 : 우리가 일반 회사원하고 같습니까?
구승효 : 그럼 뭐가 그렇게 다른데요?
이제 노봉법 때문에 안 그렇습니다
뭔 소리에요 실업급여 받고 이직준비하겠죠. 회사가 자택과의 거리 일정 이상으로 멀어지면 자발적으로 퇴직하더라도 실업급여 사유 됩니다.
님이 말하는 외국인들은 어떤 외국인들인지 참 궁굼해지네요.
금감원 이전이 베스트라고 보진 않지만 님이 말한 대책과 대안은 즉각적이지도 않고 리스크에 대해 너무 나이브 하고 다소 허황된것 같아 보이는군요.
외국인 수용이라는 말에서 일제와 러시아가 진행한 시베리아 강제 이주가 생각나네요
당장 금감원 직원 2000명 지방 보낸다고 얼마나 지방인구정책에 효과적일지도 의문이고요. 리스크에 대해 나이브하다고 하시는데 지방소멸을 진심으로 대책을 생각하는거면 이행하는게 맞습니다. 아니면 안하는거고요.
앞에서 외국인 수용이라고 언급 했는데 그건 어떤의미일까요?
이민자를 지금 적극 수용을 안하고 있나요? 조선같은 경우는 아에 정책으로 대려오고 있죠. 전세계적으로 노동인력이 부족해서 난리입니다. 더 받고 싶어도 쉬운 여건도 아니고 심각한 사회문제 비용도 같이 증가 중이죠.
그리고 그 노동자들은 수도권과 지방 몇몇 제조업 농업 근거지로 모이지 일자리 없는곳은 안갑니다.
마지막으로 소셜믹스가 교육으로 해결될거였으면 미국 유럽 등지 그 사단들은 일어도 안났을겁니다.
왜 소멸지역으로 외국인이 갈거라 생각하죠? 오히려 수도권에 외국인 집성지역이 굉장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죠.
또 종교까지 갈것도 없이 같은 황인종 계열인 중국 동남아권 이민 및 노동자들이 한국서 어떤 눈초리로 보는지만 봐도 갈등은 상당할것이라 보이는군요.
적극 수용을 한다는건 어드벤티지를 준다는것인데 그 혜택 대부분은 언어적으로 자유로운 중국 조선족들이 가장 큰 혜택을 볼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사안을 인간의 수천 수백만 역사측면으로 외국인 정착을 따지는건 적절치 않다고 보네요.
아마 10%도 제출 안할겁니다
많이 넘겨짚으시네요... 반절 이상 나올겁니다. 안그러면 기러기하겠죠.
자기 일 아니라고 막말하시는 분들
꼭 본인들도 피눈물 흘리시기 바래요.
모쪼록 힘내시라는 말씀드립니다.
삶의 터전을 송두리채 옮겨야 하는게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하고 적응이 필요한 부분인데...
심지어 자의로 다른동네로 이사를가도 적응하고 사는게 스트레스인데 타의로 다른동네도 아닌 연고도없는 타지역으로 가라? 퇴사고민하죠 당연히
선생님의 아픔에 제가 공감을 하기는 어렵겠지만.. 진심으로 좋은 일도 함께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눈치보여서 퇴근하기도 힘듭니다.
금감원을 무슨 농어촌전형으로 들어갈수있는것도 아니고
저기 40퍼는 전문직들인데 민간보다 낮은처우를 받습니다. 감독업무대상인 금융사들은 죄다 서울에있구요.
서울에있고 금감원 경력을 쌓는게 당장의 낮은처우보다 나아서있는건데 저러면 인력풀만 저하되죠
금융사감독은 퀼 떨어질거구요
울며겨자먹기 60퍼 비전문직 직원이야 그렇다쳐도 40퍼는 어디서구해요?
국민연금운용역이 지금 저상탠데요
그리고 85% 가 나가겠다. 라는건 다른 더좋은 혹은 최소한 비슷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들이 85%나 된다는 겁니다.
(물론 실제로 이전하면 85% 나 퇴사하지는 않을거란 생각은 합니다)
능력있는 사람들 다 나가고, 갈곳없는 사람들 + 서울에 있는 좋은 기업에 못가는 사람들 모아서
금감원 운영하자는건데 이게 정말 덮어놓고 환호하고 조롱할 일인가 싶네요.
저희 부부는 서로 다른 공공기관에 다니고 있고, 능력이 출중하지 못하여
지방이전 하면 그대로 생이별 해야 할 판국인지라 꽤나 언짢네요.
몇 명 되도 않는 공기업, 공공기관 띡 던져놓고 지방 살리기 첨병을 뛰라는건 말이 안되죠...
지방이전 하라해서 수도권, 서울 생활 정리하고 지방살이 하는 동안,
웬걸요? 수도권, 서울은 더 집중화 하고 더 인프라 깔고 똘똘한 한채를 외치며 서울에 몰빵하게 하던데요
고민고민 끝에 아내는 퇴사를 하고 새로 직장을 구했었죠.
당시에 얼마나 원망을 했는지..ㅎㅎ
당사자에게는 너무나 큰 일이고 어려운일인데..
'대의'가 있다면 나만아니면 돼~ 식으로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참 많죠..
의무복무시켜야죠
본인더러 출퇴근시간 30분만 더 먼곳으로 가라고 해도 욕할텐데요.
그 개혁 본인이 당하면 항상 반발하는게 개혁타령하는 사람들이더군요.
민주주의의 정의와 개혁에 따른 희생은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개인의 거주자유를 박탈해도 되는게 민주주의가 아니죠.
금감원 직원들 입장에서보면 민주적으로는 이전 안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인재 확충에 제동이 걸릴 수 있긴 하죠.
저런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엔 철밥통도 있지만
큰 연봉을 포기하고 들어가서 나름의 긍지를 갖고 일하는 사람들도 있을터라
이런 인재들이 어찌 움직일지가 관건 아닐까 싶네요.
85%가 퇴직한다고요? 다들 가라고 하세요.
저라도 지금 당장 금감원에서 오라면 가고 싶습니다. 대략 부장급만 되어도 10년만 잘 버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