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의도는, 기계적 평등이 사회전체적으로 모두를 힘들게 하지 않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본문과 같은 사건에 대해 칼같이 남녀평등(남자나 여자나 동등하게 처벌받아야 한다)을 적용하는 기조가 연장되어 남녀간의 차이를 무시한 기계적 평등이 공고화되는것 아닌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육체적 능력이 중요한 특수 직무(경찰, 소방관 등)에 이런식의 사고가 적용되니까 여성 비율이 늘고, 결국 위험한 현장에 일할 사람이 줄어 업무부담이 가중되고.. 한것 아닐까요.
(... 쓰다보니 별거 아닌 일에서 너무 많이 갔네요;;)
구름이여
IP 220.♡.0.126
14:16
2026-08-21 14:16:36
·
@사연객님 양쪽 성에서 같은 결말이면 말이 없죠 한쪽은 기본 성범죄, 한쪽은 해프닝 으로 본다면 아니죠 같이 성범죄로 기본이 되어야 겠죠
구름달밤하늘
IP 117.♡.9.124
14:21
2026-08-21 14:21:58
·
@사연객님 기계적 평들은 먼저 요구한게 페미니즘쪽이죠. 자기들 유리한쪽에만요.
아쿠아루비
IP 211.♡.82.221
14:28
2026-08-21 14:28:20
·
@사연객님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서 기계적 평등으로 맞불을 놔줘야, 여성단체에서 헛소리 지껄일 명분이 줄어들죠.
얼마전 처음 가본 화장실에 급하게 들어가서 큰집 볼일 보고 손 씻고 나오는데 여자분과 맞닥트렸는데, 저도 놀라고 여자분도 놀라고... "여기 여자 화장실인가요?" 말하면서 제가 몰랐다고 실수라고 말씀드리고 당황해 하니 여자분이 웃으면서 양해해 주셨는데, 이후 생각날때 마다 진짜 큰일날뻔 했다는 생각입니다.
진짜 앞으론 다시는 그런 실수 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밖에 없네요.
행복주식회사
IP 211.♡.231.247
14:14
2026-08-21 14:14:38
·
진보 커뮤니티인데.....미화원과 비교하다니요? 업무 분장으로 미화원 본인의사와 상관없이 해당 업무를 한 것이고, 이건 여성 미화원의 정소행위 당시 이용 남성객의 피해도 있지만 반대로 업무 분장으로 강요된 여성 미화원도 피해자인데 이걸 저 사안과 비교가 되나요?
그리고 실수로 하면 아무 문제 없다는 건 더 심각한 문제 인식이네요. 그런 논리면 모든 범죄가 실수면 무죄 항변이 되겠네요.
기계적으로 남녀 똑같이 처벌해야지 하는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남자가 군대가니까 여자도 입대해야 한다라고 무뇌로 외치는 펨코애들이랑 비슷한 생각인것 같은데.
인간은 평등하지만 남녀는 몸구조도, 신체적인 능력도 다르고, 더 잘하는 분야도 분명히 다르고요. 뭐 여자도 있기야 하겠지만 당연히 몰카등 훔쳐보기범죄도 남자쪽이 훨씬 많은게 사실입니다. 여자가 남자화장실에서 남자 용변 보는 모습을 훔쳐봤다는 뉴스는 본적이 없네요.
저도 실수로 여자화장실 들어가다가 아차한적이 있긴한데. 남자가 여자화장실 들어가면 훔쳐보러 왔다고 의심하는건 꼭 여자쪽 시선만은 아닐겁니다. 여자친구나 여동생이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어떤남자가 그 화장실에 따라 들어간다? 당연히 신경쓰이는게 맞을것 같고요. 솔직히 남자화장실에 아주머니 청소원이 들어가도 남자들은 크게 개의치않지만. 반대의 상황에선 여자들은 당연히 불편해 할꺼고요.
극페미가 주장하는 기계적평등이 문제라면, 맞불을 놓는다 어쩐다 해도 이쪽이 주장하는 기계적평등도 당연히 똑같이 문제인겁니다.
sofu
IP 106.♡.7.29
16:15
2026-08-21 16:15:45
·
@레니님 기계적 평등이 안 좋다는 게 아니라 평등 운운하며 자기네들 유리한 거만 쏙쏙 빼먹으니 너네한테 불리한 것도 평등하라는 건데요
@sofu님 '너네'라는건 누굴 지칭하는거죠? '극페미'를 지칭하나요. 아니면 여자들 모두를 지칭하는겁니까. 극페미,꼴페미에 대해선 당연히 누구나 반감을 가지고 있겠지만요. 그리고 자기네들 유리한것만 빼먹고있는건 극페미입니까. 아니면 한국여자 전반에 대한 반감입니까. 만약 후자라면 남녀를 가르고 상대 성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반목을 지양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해결책이 나올것 같습니다. 어차피 인간의 반은 남자고 반은 여자인데. 그 상대 성 모두를 유리한것만 쏙쏙빼먹는 이기적인 족속이라고 폄하하는 시선으로 바라보면 뭐가 이해되고 어떻게 소통할까요.
2ndMind
IP 114.♡.128.101
17:00
2026-08-21 17:00:23
·
@레니님 처벌은 남녀 똑같아야죠. 처벌에 왜 남녀간 차이를 둬야 합니까? 신체능력 구조가 다르다고 처벌을 달리해야 한다는 놀리가 황당하네요.
남자성범죄자가 많으니 여자 화장실 실수로 들어간 남지는 잠재적 성밤죄자로 간주해도 되나요?
예로 등 따라들어가는 것과 실수로 간것은 엄연한 차이입니다. 그걸 구분 못하면 안돼죠.
예로 든 사례 족족 이상한데요. 또 성감수성도 이상하시네요. 모든 남자가 청소아주머니를 아무렇지 않아 하는건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남자들이 여자대신 청소했다면, 그것도 지금에 이르러서는 이상한 모습은 아닐겁니다.
sofu
IP 106.♡.7.29
17:02
2026-08-21 17:02:20
·
@레니님 자기들 유리한 거만 쏙쏙 빼먹는 자들은 자기들 유리한 거만 쏙쏙 빼먹는 자들을 말합니다 그걸 여자를 지칭하는거냐느니 극페미들 말하는 거냐느니 쉽게 규정하려 드시면 안되죠.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일텐데
씨펄
IP 39.♡.46.65
16:16
2026-08-21 16:16:02
·
거지 같은 현실이…. 잘못하면 은팔찌부터 시작이라 엿가락 같은 현실이죠 잘못하면 변호사 써서 해도 애매하게 뒤집어 쓰는? 결론이라던지 엿가락 같은 합의 후기가 간간히 보이던데요 참 짜증나는 사건일겁니다
해프닝으로 넘겨도 될일을 남여갈등의 소재로 끌어다 쓰는건 아닐런지요..
급하다고 여자화장실 쓴 남자가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냥 깔끔하게 둘다 처벌하던가, 아니면 둘다 넘어가던가요
사실 그런 사람들도 별로 많지는 않을 것 같은데.
청소 하시는 분은 들어와도 되는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 위협의 강도가 차이나서 경우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원래라면 들어와서는 안 되는 사람이 있으면 불안하고 무서운 거라.
그리고 저여자가 미화원 자격도아니고 그냥 들어가면 범죄죠
미화원은 '공식적으로' 출입이 인정되는 사람이고, 이용자도 인정을 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미화원이 아닌 사람은 그렇지 않죠.
동일한 사안에 남성은 재판까지 넘어가고, 여성은 구두경고로만 끝난다면 남녀차별 맞는데요.
유리바닥 깬건 그녀들이니까요.
제 의도는, 기계적 평등이 사회전체적으로 모두를 힘들게 하지 않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본문과 같은 사건에 대해 칼같이 남녀평등(남자나 여자나 동등하게 처벌받아야 한다)을 적용하는 기조가 연장되어
남녀간의 차이를 무시한 기계적 평등이 공고화되는것 아닌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육체적 능력이 중요한 특수 직무(경찰, 소방관 등)에 이런식의 사고가 적용되니까
여성 비율이 늘고, 결국 위험한 현장에 일할 사람이 줄어 업무부담이 가중되고.. 한것 아닐까요.
(... 쓰다보니 별거 아닌 일에서 너무 많이 갔네요;;)
한쪽은 기본 성범죄, 한쪽은 해프닝 으로 본다면 아니죠
같이 성범죄로 기본이 되어야 겠죠
이러면 둘 다 망하는 길로 갈 수 밖에 없기에, 결국 둘 다 피해를 입히는 행동을 서로 자제할 수 밖에 없어지죠.
경찰이 피곤할게 있나요? 여성 화장실 이용한 남성을 경찰서 끌고 가서 조사하고 기소여부 결정하는게 방침이라면 남성 화장실 이용한 여성도 경찰서 끌고 가서 조사하고 기소여부 결정하면 되죠.
진짜 앞으론 다시는 그런 실수 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밖에 없네요.
그리고 실수로 하면 아무 문제 없다는 건 더 심각한 문제 인식이네요. 그런 논리면 모든 범죄가 실수면 무죄 항변이 되겠네요.
남자가 군대가니까 여자도 입대해야 한다라고 무뇌로 외치는 펨코애들이랑 비슷한 생각인것 같은데.
인간은 평등하지만 남녀는 몸구조도, 신체적인 능력도 다르고, 더 잘하는 분야도 분명히 다르고요.
뭐 여자도 있기야 하겠지만 당연히 몰카등 훔쳐보기범죄도 남자쪽이 훨씬 많은게 사실입니다.
여자가 남자화장실에서 남자 용변 보는 모습을 훔쳐봤다는 뉴스는 본적이 없네요.
저도 실수로 여자화장실 들어가다가 아차한적이 있긴한데. 남자가 여자화장실 들어가면 훔쳐보러 왔다고 의심하는건 꼭 여자쪽 시선만은 아닐겁니다.
여자친구나 여동생이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어떤남자가 그 화장실에 따라 들어간다? 당연히 신경쓰이는게 맞을것 같고요.
솔직히 남자화장실에 아주머니 청소원이 들어가도 남자들은 크게 개의치않지만. 반대의 상황에선 여자들은 당연히 불편해 할꺼고요.
극페미가 주장하는 기계적평등이 문제라면, 맞불을 놓는다 어쩐다 해도 이쪽이 주장하는 기계적평등도 당연히 똑같이 문제인겁니다.
기계적 평등이 안 좋다는 게 아니라 평등 운운하며 자기네들 유리한 거만 쏙쏙 빼먹으니 너네한테 불리한 것도 평등하라는 건데요
'극페미'를 지칭하나요. 아니면 여자들 모두를 지칭하는겁니까.
극페미,꼴페미에 대해선 당연히 누구나 반감을 가지고 있겠지만요.
그리고 자기네들 유리한것만 빼먹고있는건 극페미입니까. 아니면 한국여자 전반에 대한 반감입니까.
만약 후자라면 남녀를 가르고 상대 성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반목을 지양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해결책이 나올것 같습니다.
어차피 인간의 반은 남자고 반은 여자인데. 그 상대 성 모두를 유리한것만 쏙쏙빼먹는 이기적인 족속이라고 폄하하는 시선으로 바라보면 뭐가 이해되고 어떻게 소통할까요.
신체능력 구조가 다르다고 처벌을 달리해야 한다는 놀리가 황당하네요.
남자성범죄자가 많으니 여자 화장실 실수로 들어간 남지는 잠재적 성밤죄자로 간주해도 되나요?
예로 등 따라들어가는 것과 실수로 간것은 엄연한 차이입니다. 그걸 구분 못하면 안돼죠.
예로 든 사례 족족 이상한데요.
또 성감수성도 이상하시네요.
모든 남자가 청소아주머니를 아무렇지 않아 하는건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남자들이 여자대신 청소했다면, 그것도 지금에 이르러서는 이상한 모습은 아닐겁니다.
자기들 유리한 거만 쏙쏙 빼먹는 자들은 자기들 유리한 거만 쏙쏙 빼먹는 자들을 말합니다
그걸 여자를 지칭하는거냐느니 극페미들 말하는 거냐느니 쉽게 규정하려 드시면 안되죠.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일텐데
잘못하면 은팔찌부터 시작이라
엿가락 같은 현실이죠
잘못하면 변호사 써서 해도
애매하게 뒤집어 쓰는?
결론이라던지
엿가락 같은 합의 후기가
간간히 보이던데요
참 짜증나는 사건일겁니다